부그럼타는 고양이 입니다..브끄브끄

 

무언가를 잘못해서 얼굴을 가리는것이 아닙니다..

 

저렇게 하고 자는 것입니다..

 

시끄러운가...너무 밝아서 눈을 가리고 자는 것인지...

 

제목만 부끄럼타는 고양이입니다..ㅋㅋㅋ

 

길쭉 길쭉해진 고양입니다. 살이 안쪄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날렵한걸 보니...그나마 안심을 ^^

 

아주 날개가 달린것 처럼 날라다닙니다..

 

 

 

 

 

 

 

 

아래는 제가 자주 사료를 주는 곳인데요,,저는 위에다가 주었는데,..어느날 보니까...어누 맘고운 분께서 아래에다가 그릇을 나두고 사료를 주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같이 좀 주긴했는데요..

 

사무실근처인데..이제는 집근처에 주어야겠네요..

 

감사한 캣맘....

 

길양이가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더라구요...저번에 검은 고양이는 도망가던데..얼룩이는 그냥 먹이를 줘도 안무서워하고 사료만 먹네요...

 

 

 

 

 

삼겹살집에서 고기를 먹었네요..

 

가시오가피 잎이라고 가져가서 같이 싸먹었는데요..

제법 맛이있더라고요.

 

가시오가피 잎이 냄새도 향긋하고 해서..

 

김치도 익혀먹고....양파도 익혀서 먹고...마늘도 구워먹고,,,''

 

소주가 생각날때 먹어주는 삼겹살입니다...

 

삼겹살은 좀 바삭까지는 아니더라고 노릇노릇 많이 익혀먹는게 맛있어서...

 

 

 

 

 

 

 

 

 

요즘 삼겹살값이 많이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삼겹살도 서민음식이 아니라 비싼음식축에 들어버렸네요...

 

내리는건 없고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는구나...

 

 

 

 

 

풍선과 강아지

 

 말티즈 새끼강아지가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요.

 

분홍 강아지인데..푸들이에요..

 

풍선강아지인데요..

 

새끼말티즈강아지가 너무나도 좋아하는데요..

 

그렇게 놀다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꽝 물어서 터져버렸어요....ㅜㅜ

 

좋아는 친구가 터져 버렸네요..

 

작은 한발로 꽉 누르고 엉덩이를

 꽝 물어서...총총총 뛰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운데요..

 

부모님댁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기르 커지지않고 ㅋㅋ

 

 

 

 

아래사진은 강이지  1차 예방접종 맞고 피곤해하는 모습인데요..

 

공을 하나 선물 받았네요..

 

두개인데 하나는 고양이 초롱이에게 양보 했어요.

 

 

 

 

 

 

 

 

 

 

 

 

새집을 가진 새끼강아지 말티즈인데요..

 

동물병원에서 새끼라고

씻기지 말라고 해서 좀 지저분해보여요,,강아지가..

 

지금은 말금하게 씻어서 털이 하얗네요..

 

 

강아지 새집보다는 강아지 소파를 더 좋아하네요...

 

 

스파이더맨 고양이..

 

정확히 말하자면 스파이더걸 고양이입니다.ㅋㅋ

 

파리바게트에서 산 스파이더맨케익바닥에 스파이더맨 마스크가 숨어있었네요..

 

저번주에 스파이더맨2 4D로 봤는데..뭐 나름 볼만은 하더라구요...그리고 롯데리아에서 스파이더맨햄버거 세트를 먹고 ㅎㅎ

 

야옹이가 스파이더맨 마스크를 물어서 조카가 그래너해라하면서 고양이얼굴에...마스크를 대니..

 

스파이더맨 고양이 탄생 ㅋㅋ

 

일주일에 두번정도 고앵이캔을 주는데요..처음에는 반도 못먹다가 거의 4번에 나누어 주었는데,..

 

어느새인가 반정도먹고 못먹더니..

 

이제는 한캔을 앉은자리에서 다먹네요..

 

먹다 떨어진것도 깔끔히 주워먹고,,,귀요미,,,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 캔을 검은 고양이가 맛나게 먹고 있어요.

 

 

 

먹다 바닥에 떨어진것도 맛나게 먹어주고..

 

 

 

이제는 고양이가 너무나도 부쩍 자라주어서...전에는 캔이 너무 커보였는데..

 

이제는 캔이 초라해 보이네요...네꼬마루를 좋아하는 초롱이

 

어제 집에가다가 길고양이가 자주 출몰하는 곳이 있는데..

 

갈때마다 쳐다보곤하는데요.. 어제는 해가들어서 그런지..천막위 나무토막에서 완전 검은 고양이가 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비닐봉지에 가지고 다니던 사료뭉치를 뜯어서 주려니 쌩 차밑으로 도망을..

 

그래서 흥미유발을 위해 사료 몇알을 던져주었더니...조금 다가오다가...다른사람이 지나가니 다시 줄행랑을..

 

놀던 곳에...사료뭉치를 주고 옴...

 

볼 일 보러 가는길에 다시 보니...그 곳엔....검은 고양이가 아니라...다른 누렁이가 사료를 냠냠 먹고 있었네요...

 

보급품주고 사진찍는건 아니지만..사진한장 담아두려는데...아주 빠르게 도망....간 누렁이...먹는데 방해해서 미안 하고...

 

그자리를 비켜줌,,다시와서 먹을 것으로 사료됨...ㅋㅋ

 

 

 

 

차밑으로 도망가버린 검은 고양이...

 

사료 어서가서 먹어라...

 

누렁이가 와서 먹고 있더라...

 

몇일전에 비오는날에 비맞는 고양이에게 사료주고 가다가 빗길에 자전거와 함께 넘어져서 안좋은 추억이 있긴 하지만...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어서 개체수증가...밤에 소리 시끄럽다..그러는데..

 

아주 옛날부터 고양이와 강아지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고...

 

주택가등지에서 함께 생활을 해왔는데요..예전도 그러고...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사람들이 사는곳에 동물들도 함께 살아갈 것인데요..

 

준다 안준다를 떠나...함께 살아가는 이시점에서 작은 사료하나 주고 안주고가 의미가 없다고 보네요..

 

삶은 그렇게 살아가고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는데...

 

동물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살아가듯이...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렇게 흘러가면 좋겠네요.

 

 

 

 

 

 요즘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아무것도 하기 싫은 몇주였던거 같은데요..

 

스스로에게도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는데요..

 

이기적이게도 밥은 먹고 할일은 하고 있었네요..

 

그동안에 고양이는 부쩍 자라서 어른이 다 되어갑니다...

 

새끼고양이라고 불리웠던게 얼마전인듯 한데요...

 

그래도 저에게는 아직도 새끼고양이 같이 귀엽긴하구요..

 

오랜만에 초롱이의 안부 인사였어요..

 

이제는 창밖을 자주 쳐다보곤하는데요..

 

어디로 도망나가지 안았으면 합니다.

 

1층이다보다..문열면 바로 밖이어서 불안하기도하고요..

 

출근하려면 문앞에 앉아서 못가게 막기도 하는데요..어디가지 말아라....

 

 

 

 

너무나도 도도해진 고양이입니다..

 

이제는 어디든 다 날라다니는 고양씨

 

 

 

멜롱멜롱하고 있네요..

 

코먹는 고양이...

컹..

 

더러워...

 

똥꼬도 핧아주시는 고양이인데 뭐..콧물이 대수인가... ㅡㅡ;;;

 

 

 

함께한 시간이 벌써 5개월정도 되가는데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비만하지 말고 날렵한 고양이가 되어라..

 

요즘 고양이 털이 너무 빠져서 걱정입니다..

 

으엉...

 

 

 

 

 

 

 

 

 

두번째 티스토리 초대장배포입니다.

 

 

저번에 드렸을때는 그냥 모르고 드렸는데요.

 

 

보니까..

 

초대장 받고 홈피만 만들어놓고 활동도 없고

 

광고용으로 쓰시는 분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개인 취미나 정보등 좋은 티스토리를 만들어서 활동하실 분께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실분은 답글 달아주시면 메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초대장일 필요할때는 생각난 그날 꼭 받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 다닌 기억이있는데요.

 

오늘만들어서 즐거운 티스토리 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매일매일 글하나씩은 쓰자 했는데요..

 

일주일 넘게 손을 놔버리고 있네요.

 

사는것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고..

 

너무 힘겨운 요즙입니다.

 

 

 

현재는 11장이있습니다 한장은 아는분드려야해서

 

10장만 배포할께요..

 

보내드릴때마다 답글로 몇장남았다고 적어 놓겠습니다.

 

한달에 10장씩나오는듯하네요.

 

초대장을 받으면 개인당 여러개 블로그를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리저리 일이다 학원이다 바뻐서 블로그도 신경 못쓰고

 

초롱이한테도 신경을 못쓴듯합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있다가 고향부모님집에 대리구 갈 새끼강아지를 맡아두고있는 관계로 고양이에게 더 신경을 못 서준거 같아요.

 

야옹이가 삐지기도 하네요..

 

근데 말티즈 새끼 강아지는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집안의 이쁨을 고양이가 차지하다가...

 

강아지가 온후로는 고양이는 찬밥신세입니다.

 

내일 강아지가 가니 너무나도 아쉽고 그러네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강아지인데..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정들까봐 이뻐해주기도 그래요...아쉬울까봐..

 

강아지 1차예방접종과 구충제는 먹었는데요.

먹고 강아지가방에 들어가있는 강아지..

 

고양이보다는 강아지가 주사맞을때나 의젖하더라구요..

 

 

 

 

크기가늠이 잘안되는데요..제 손바닥의 반정도로 작아요.. 뛰어다니는게 너무나 귀여운데 뒤뚱뒤뚱거리네요..

 

뒤뚱이로 잠시부르고있어요.

 

 

 

 

입술이 까만게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서료는 새끼용을 갈아서 주고있어요..잘먹고 있어요,물도 잘마시고..

 

 

 

그래서인지 고양이는 삐져서 뒤돌아 보고있고 이옹이옹 울기도 한답니다.

 

내일가니까 강아지가 좀 잘해주려무나...

 

 

 

오늘 날이 너무좋아서 오랜만에 석촌호수를 나가 보았는데요.

 

벗꽃은 벌써 모두 지고났더라구요. 롯데타워는 한창 짓고있구요. 호수에서 가마우지인가 새가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요. 물고기를 물고나오더라구요. 순간이라 사진은 못찍었는데요.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려서 옆을 봤더니 새끼고양이들이 있더라구요.

 

너무나도 토실토실하고 너무나도 귀여운 세마리 고양이가 놀고 있더라구요.날이 좋아서인지..

 

나와서 놀고 있더라구요. 어미는 어디를 갔는지.안보이고 새끼들만이 나와서 놀고있네요.

 

집에서 키우는 우리 초롱이는 살이 안찌는데..호수고양이는 살이 토실하네요.

 

옆에는 누군가가 고양이 사료도 가져다 주었었요.

 

친절도 하시구나.

 

 

 

 

 

코있는 부분이 상처가 있는것도 같고.

건강히 잘 살아야할텐데..

 

석촌호수의 명물이 되어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고양이 삼형제들입니다.

 

 

 

 

 

 고양이가 아기인형의 냄새를 킁킁 하다가..

 

같이 잠을 잤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 하다가

둘이 너무나도 친해졌어요...

 

고양이는 아기인형의 머리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마구마구 물어 듣어 버렸네요..

 

고양이와 아기인형이야기 끝~~

 

 

그리고..앱으로 바퀴벌래잡기를 실행했더니..

야옹이가 바퀴벌래를 발로 톡톡 잡아 죽입니다..

 

잔인한 고양이

 

 

 

바퀴벌래 부서지는 소리가 너무 듣기 거북하네요..

 

고양이는 좋아라 하는데요..

 

한발로 잡다가 두발로 잡고...

 

그런데도 몇마리 잡지를 못하네요,,

사냥기술을 연마하여라..ㅋㅋ

 

삼촌만 물지말고.

 

 

 

마음처럼 쉽지 않지,,ㅋㅋ

 

 

 

 

 

 애드센스 달러를 통장으로 입급받을수가 있는데요.

 

저는 아직 받아본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100달러 이상이면 송금받을 수있다고 하는데요.

 

저번달로 100달러를 넘어서서 은행으로 받아보려고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우리은행 통장이있어서 우리은행으로 신청했습니다.

예금주는 한글 영문상관없다고하네요.계좌번호로 판단을 한다고합니다.

그래도 혹시모르니 영문으로 적어주는게 좋겠죠.

그리고 은행이름은  WOORIBANK이구요

식별코드는 HVBKKRSEXXX 입니다.

 

그리고 계좌번호는 두번입력하고 저장합니다.

 

 

 

 

몇달전에 애드센스가입신청하고 이제 달러를 받을수 있을지 아직도 안믿겨지는데요.

통장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려봅니다.^^

 

 

 

 컴퓨터를 하는데 뒤에서 마우스쥔손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고양이가..

 

조용하다..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좀있다가 아옹 아옹 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서 올려다보니 이단옷걸이 위에서 안절부절..

 

내려오지는 못하고...

어떻게 올라간 건가...ㅜㅜ

 

옷타고 올라갔나봅니다요.

 

옷갈아입는데. 런닝만입고 있을때 등에 올라타서..

 

빙벽오를때 찍어올리는 듯이 등을 찍어올라온 고양이

 

뭐라했더니 삐쳤는지 침대 끝트머리에 앉아서 뒤돌아있네요..

이긍..

 

누가 잘못을 했는지..

 

 

 

 

 

 

내려달라고 안절부절중인 고양씨...메롱.

 

 

말썽꾸러기 고양이 삼촌 손이 남아나지를 않겠구나...상처 없는 날이 없어 ㅜㅜ

 

담에는 안내려줄테다...

 

 지난 일요일 날이 너무좋아서 집에있기가 미안하여. 석촌호수에를 나가 보았는데요.

 

벗꽃이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있네요. 4월에나 피려나 했는데,

3월인데도 벌떠 만발을 했네요.

 

날이 요즘 너무나 따뜻하더니 개화가 빨리 찾아왔나봅니다.

 

그러나 4월 3일에 비가 오면서 날이 또 추워져서..

 

피었던 꽃들이 화들짝 놀랐겠습니다.

 

이거 봄이야 겨울이야..

 

물론 날씨가 좋으면 송파석촌호수에는 사람들도 아주 많지요..

 

4월5일 6일에는 석촌호수에서 작은 콘서트도 열린다고 하네요.

 

잘아는 변진섭도 오고...

정종철도 오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롯데타워...

 123층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높아 보이는데요. 이제 반좀 더 지은듯한데요..

저높이에서 두배라니..어마어마합니다.

 

정말 서울의 한국의 랜드마크가 되것같아요..

 

정말 사고없이 잘지어졌으면 하네요..송파주민으로서^^

 

 

 

그리고 또 고양이 초롱이가 살이 안찌고.. 사료만먹고 다른건 입도 대지않아서

유일하게 잘먹는 네고마루를 한박스 샀어요.

새로운 사료하고..

내꼬마루 한캔을 다드시네요..

 

 

 

건강히 이쁘게 잘자라라 초롱이야..

 

 

침대보다 따뜻한 매트가 좋아요....뒹굴뒹굴 거리는게 좋아요.

 

 

인터넷에 보면 전부터 철사옷걸이로 강아집 만들기..고양이텐트 만들기가 가금씩 검색어로 나오길래..

언젠가는 만들어 보리라...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시간날때 만들자했는데..요즘 봄이라그런지 만사가 귀찬고..잠만오네요..

 

초롱이를 위해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요.

고양이텐트는 옷걸이 4개로 이리저리 인터넷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만 호기심에 들어가보더니 거들떠도 안보는 고양이 텐트 였습니다.

 

만들때는 옆에서 온갓 재롱?을 피우고 알분을 떨고 같이하자고 덤벼들더니...다만들고나니..

그냥..침대에서 잠을 자네요..

 

 

 

 

목이 너무나도 늘어난 입지 안니한 티..그안에 들어간 고양이 ㅋ

 

 

 

그리고..고양이 스크레치...스크레쳐인가..

박스로 만든다고 해서 박스하나로 컵라면 박스로 만들어보았는데요..

 

박스가 모자라서..반도 못채웠네요..

나머지 박스로 고정시켜서..

 

사무실에서 만든 관계로...들고 오기가 뭐 뭐시기했다는..ㅋㅋㅋ

 

 

이도 아직은 거들떠 보지 않는 물건..

발톱이 근질근질할것이다..

그때는 요긴하게 쓸것이야..야옹아..

 

 

 

 

 

베란다 창밖만 보면 먼곳을 바라보는 고양이...

고독에 자주빠지는 고양이가 되었어요..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호객행위하는 고양이?

  아닙니다.

 

 

집에오시는 분께 인사하는거에요..

 

호객이라해서 고양이 눈매가 날카로워 졌어요.

 

앞발을 감추었네요.^^

삐친건가요..

 

아가고양이일때는 앞발을 모두 안쪽으로 넣지를 못하고 두발을 어설프게 하고 앉아있었는데요.

어느순가 한발을 넣더니.

 

이제는 고양이 표준자세 두발다 가슴안쪽으로 집어 넣고 앉아있네요.

 

그러다가 꾸벅꾸벅 졸고 ..앉은 자세가 불편하면 바로 옆으로 네다리 쭉펴고 잡니다.

 

 

 

 

 

 

 

 

입이 동그래요.

앞발을 웅켜지고...

 

 

불끈쥔 고양이 앞발입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발인데요.

저발로 잡고 입으로 물면 아무도 빠져나가지를 못해요. 제아무리 밥을 주고 돌봐주는 집사라도 ㅠㅠ

 

 

 

 

 

 

 

 

 조카와 같이 잠자는 고양이

 

조카가 놀러와서 고양이랑 같이 놀다가 조용하더라구요.

 

뒤돌아보니 둘다 잠을 자고 있네요.

재미있는 장면이라 찰칵 ㅋㅋ

 

고양이가 귀는 접히고, 앞다리 한짝을 조카 발에 덕하니 올려 놓고 자고 있네요.

 

초롱이는 잠을 잘때 얌전히 자다가 바로 옆으로 누어서 자는데요.

턱이나 다리한쪽을 올리고 잡니다. 이불에 턱을 올리고 자거나...다리한쪽을 올리고 자는데요.

 

조카의 발냄새를 맡으며 곤히 잠을 자고 있어요.

둘다 너무 귀엽네요.

 

 

 

 

 

 

금방 시끄럽게 놀다가 금방 잠들어 버린 조카와 고양이..

둘이 같이 놀기도 좋아하고 같이 잠도자고 너무 친해진듯합니다.

 

 

 

 

 

아래에서 찍엇더니 둘다 다리가 길어보이네요.

 

나른한 봄날 오후의 곤한 낮잠입니다.

 

 

 

 

 몇일전에 인터넷에  딸기로 아이스바를 만들어 먹는 법해서 사진과 함께 올려 논 걸 봤는데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해봐야지 하다가

 

 

어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딸기맛탕이라고해야하나 딸기아이스사탕이라고 해야하나

 

물엿이나 올리고당과 설탕을 1:1비율로 약한불로 녹이며 살살 젓어 주다가 설탕이 다녹았다싶으면 이쑤시개를 꽂은 딸기를  물엿에 퐁당했다가 꺼내줍니다.

 

흰설탕이 없어서 갈색설탕으로함.^^

 

그리고 잠시 식힌 후 얼려줍니다. 그럼 끝 맛나게 먹기 ㅋ

 

요즘 봄이라 하우스 딸기들이 많이 나오는 듯싶습니다. 가격도 낮아지는 듯싶고..

 

 

 

만들때 옆에서 자기도 하겠다고 알분떨던 고양이는 어느새 스르르 잠이들고

도다시 깨어나 알분떨고

 

아주아주 귀여운 눈으로 처다보는데,

 

 

봄이라 나른하고 졸리기도 한 요즘입니다.

 

벗꽃도 봉우리를 달고 조만간 만개를 할것 같네요..

 

 

 

 메롱하는 고양이 입니다. ㅋ

코를 핧는 건지 메롱을 하는건지...

약올리는 고양이 ㅋㅋㅋ

 

검은 꼬리로 두앞다리를 감싸안으며..멜롱.

 

부쩍부쩍 자라는 고양이입니다. 새끼때 온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묵직해지고 물며 너무아프고 ㅜㅜ

 

고양이 혓바닥은 꺼칠꺼칠....자다보면 손을 핧고있더라구요..꺼칠꺼칠한 혀로 ㅡㅡ

자다보면 사료를 어기적 어기적 씹어먹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물도 할짝거리고..

 

모래파는 소리도 삭삭들리고..밤이면 잠을 안자고 할것 다하며 삼촌을 잠못들게 하는 고양씨...

낮에 잠을 많이 잤는지..오늘 밤도 쩝...

 

 

 

 

두발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도도한 앞발...

 

 

 

인사하는 고양이 안녕히 다녀오세요..야옹

 

이사온 집에 개미가 한마리 나타났는데..야옹이가 냄새를 맡는데 콧물에 적셔져서 개미가 잘 움직이지를 못하다가 어디로 사라짐 ㅋㅋ

 

 

 

 

 

 

호기심 천국 고양이입니다.

 

 

밤에 잠을 안자네요. 눈을 저리 크게 뜨고서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종이 쪼가리 물고와서 삼촌 배위에서 뛰어놀고,

밤에 잠을 못자게하더니

 

 

아침에는 잠잘준비를 합니다.

이제 깨우지마쇼하면서 말입니다.

 

 

밤에 무얼봤는지 고양이 눈이 너무나도 똥그래졌네요. 아주 호기심천국고양이입니다. 방구석구석을 다 킁킁거리며 돌아다니고 베란다에서부터 화장실,거실가지 모두 다 돌아보십니다.

 

 

밤에는 이쁜 소리로 이옹이옹 앙탈을 부려요.

미워할수 없는 양이

 

 

 

정면에서 짝으니 얼짱각도로 얼굴을 약간 돌려주시네요.

조고조고 저 시옷자로 갈라져서 앙다문 고양이 입이 제일 귀여워요.변태스럽군....ㅡㅡ;;;

 

 

 

이제 아침에는 잘시간입니다. 네다리를 앞으로 모으고

저 젤리들 어떻할거야..

 

 

멀리안나가요...잘다녀와요 삼촌,

삼촌나갈때 달려와서 배웅도하고 하더니

밤에 그리놀고 이제는 그냥 고개짓으로 잘다녀오라고 하네요..

그래도 볼라고 눈을 지지부부 뜨고서

 

 

더는 졸려서 못참겠다...잘래

그나저나 이젠 생선도 닭고기도 안먹네요.

 

그냥 오직 사료만 먹네요.다른걸 줘도 냄새만 맡고 먹지를 않고,,사료만 먹네요,좋은 건지 나쁜건지.

살도 안찌고

날쌔기는 한데..주인닮아 살이 안찌는것인가..말라브러

 

 

 

 

 

고양이가 이제는 2단캣타워는 너무 낮은지 거들떠도 안보고 올라가지도 않네요.

 

 

 이제는 점점 더 높은 곳을 탐험하다가..에어컨위는 벌써 접수를 하고, 이제는 옷장을 올라서 진열장 맨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내려다보네요.

 

어느날에는 야옹이가 없어져서 먹이 먹는데도 없고 침대이불속에도 없고 해서 이리저리 찾아도 없어서

 

야옹양옹 해도 대꾸도 안하고..그러다가...진열장 맨위를 보니 그위에서 뭐하나 내려다 보고있더라구요,,,아무소리도 안내고..이리저리 찾고 다니는 것을 쭉 쳐다 보고만 있었다는 고양이..스토커같아.

 

 

오늘도 아침밥을 먹는데..식탁의자에는 올라오지 않고 멀찌감치 앉아서 쳐다보고만 있네요.

그런데..검은 꼬리가..두 앞발을 살포시 감싸고 있네요..

신기하고 귀여워버서 밥먹다 말고 한장을 ㅋㅋ

 

 

 

 

 

몸전체를 더 찍으려고하는데..움직여서 두번째 사진은 이렇게 나와 버렸네요 ㅋㅋ

자꾸 문을 쳐다보는 고양씨..

누군가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휙 쳐다보는 약싹바른 고양이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위에 올라가서 밖을 내다보는 고양이..밖이 너무나도 궁금한가 봅니다.

구경좀 한번 시켜줘야하는데..목줄을 너무 싫어해서..음...

 

 아침에 늦어서 혼자 밥먹고 올때인데요.

삼촌 혼자 먹기 심심할까봐 옆에 의자에서 밥다 먹기를 기다려주는 초롱이입니다.

 

식탁에 음식이 차려져 있을때는 올라오지를 아아요..너무나도 기특합니다.

 

앞발을 슬적슬적 올리려고 할때 안돼  이러면 안되 ㅋㅋ 이러면..으응..하면서 다시 내려와서 의자에 앉아있네요.

 

밥먹는거 저렇게 쳐다보다가 발밑으로 내려와서 앉아서 기다리다가..

 

또 의자로 올와서 기다리다가...

 

강아지같아요.

 

 

소리가나면 바로 머리가 돌아가는 고양이..

 

삼촌이 들어올때는 다른거 하다가도 문앞으로 나와서 앉아있는다고,,,조카의 증언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정말 문열면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겸둥이

 

 

 

기까이 다가와서 뭘 먹나 지켜보네요..

 

어릴때는 털이 안빠지는 듯 싶었는데..

이제는 좀 안아주고 나면 털이 조금씩 흔적을 남기네요..

 

음....

 

 

앞발 살짝 올렸다가 잽싸게 내리는 고양이인데요...순간 포착...앞발 식탁에 올리는거 잡았네요. ㅋ

 

 

안돼 그러면 삐친것처럼 새초롬히 앉아서 기다리는 양이

 

몇일은 발정기인지 앙탈부리고 이상한 소리내더니 이제는 전처럼 잘놀고 그러네요. 다행이네요..

 

음흐...

 

집에 오는 길은 너무 멀어 나는 더욱더 지쳐가네..

자전거면 금방일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오래도 걸리는구나 ㅋㅋㅋ

 

한달만에 집에 걸어가다가 고양이를 보았는데요.

보통 고양이들은 눈치를 보면서 도망가는데요.

 

그만큼 사람들이 고양이를 해꼬지를 해왔다는...비둘기처럼 둥가둥가 지내야하는데.

 

아침인터넷뉴스에 충북영동에서 개눔의 새끼가 고양이를 9마리나 물어죽인 사건이 있어서 아주 소름 돋았는데요.

 

아래 고양이가 보기에는 저래도 엄청 뚱뚱한 고양이인데요.

손으로 쓰담쓰담하니까 고개숙이고 좋아하더라구요.

 

집나온 고양이인지 쫒겨난 고양이인지..안되보였는데요..눈은 정말 맑은데...

너무 순한거 같은데요.울 초롱이는 너무 사나워...

 

 

 

 

 

차밑에서 고개를 숙이고 이길래.

 

안냥

하니까..쳐다보더라구요..

사진한장찍고가마..했더니..

그래요? 하면서 뚜벅뚜벅 걸어요네요..신기하게

 

 

작은 경계를 하면 앞으로 다가오는 뚱양이

귀염돋는군

 

 

 

 

머리를 쓰담해달라고 다가오는고양이

 

너도 아기때는 누군가의 이쁨을 받았을테지...

 

자의로 나왔든 쫓겨나왔든.. 안타까울뿐이다..

 

먼지를 써서 그렇지 귀여운 고양이인걸..

 

 

 

양처럼털이 복실복실한 양이...너무 순딩이였네요..

 

많이 주눅든거 같아서...음...

 

 

앞발은 작은고양이나 큰고양이나 다 귀염...귀염...

 

주변상황이 좋지 않아도 힘내서 잘살기를 바란다....

복실아

 

 

 

 

처음왔을때 저렇게 작은 고양이였는데요.

어깨도 올라가고 책도 읽고 강아지처럼 따라다녔던 고양이가 벌써 4개월이나 됐네요.

 

새삼스럽네요. 벌써 발정기라고 잉잉거리고..

 

아장아장 거리면 걷다가 넘어지던 고양이가 이제는 도도한 자세로 사뿐사뿐 멋드러지게 걸어다니네요.

 

매일보다보니까 이렇게 큰줄을 몰랐는데요. 사진을 보다보니 엄첨 자란거 같네요.

 

책읽을때 방해하고 놀아달라고 그릉그릉 거리던 고양이가 요즘은 물기만하고 성격이 날카로워졌네요..

안타깝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온순해지겠죠..

 

그나저나 사무실 옆에 세워두었던 자전거도둑 아놔...이사하고 이제 한달도 아탄 자전거..아놕수나문.

 

걸어서 가면 너무 오래걸리는데..아 생각할수록 열받는다..내 자전거..누가 가져간거야...아~~~~~내놔......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초롱이..눈이 너무 맑아서 배영을 쳐도 될듯 싶은 눈말울...

앞발도 귀엽고..귀안에 점도 귀여운 초롱초롱이

 

 

 

벌써 이리 많이 컸네요...

덤덤하게 누워서 쳐다보는 고양이...

나 덤덤하다옹

 

 

생선을 주었더니 밤에 더 발정난것 처럼 울어서 당분간 안주기로 사료만 주기로...ㅜㅜ

 

 1월부터 4월까지 손없는 날을 알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2014년도 5월부터 6월 7월까지 손없는 날 이사하기 좋은 날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자체에서 달력이 나오는데요. 그안에서 손없는날 설정해서 찾으면 알수있겠습니다.

 

전에는 봄이나 가을쯤에 이사철이라고 그때 이사를 하고 손없는 날을 잡아서 이사를 하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이사들을 많이 다니다보니 봄가을 가지지않고 겨울 여름에도 가거나 손없는 날에도 이사를 많이들 하십니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웬기 기분이 업되는 되요..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해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등 바다의 날까지 다양한 날이 많습니다.

 

1년의 달력을 보다보면 무슨날 무슨날 너무 많아서 아무 날아닌 날 찾아보기가 힘들수도 있겠네요.

 

5월에는 4일은 일요일 5일은 어린이날 6일은 석가탄신일로 토요일까지 합치면 4일쉬는날이네요^^

 

6월4일은 전국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네요.

 

 

 

7월까지 손없는 날입니다.

초복중복까지있고...30일에는 재보걸선거가 있는날이네요

 

 

딸국질이 한번 나면 멈추지를 않을 때가 많은데요.

 

여러가지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예를들면 물한번에 많이 마시기, 숨참기, 놀래키기등 이있는데요.

 

놀래키면 딸국질을 멈춘다고 어린아이들을 놀래키기도 하는데요..그러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이 경기를 일으키기도 하니 웬만해서는 놀래키는건 삼가하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들같은 경우는 물을 마시게 하거나 우유를 마시게 하면될듯합니다.

 

심장이나 인두 성대등,내장기관에 넓게 분포되어있는 감각및 운동신경을 미주신경이라고 하는데요.

미주신경을 자극해주면 멈춘다고합니다.

 

눈을 비벼보기나 손가락을 귀에넣기도 한방법이라는데요,. 코를간질거려서 재채기를 시원하게 한번해주면 딸국질이 멈춘다고합니다.

 

손가락으로 목젖아래 쏙들어간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주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딸국질을 100번하면 죽는 다는 속설도 떠돌기도 했는데요^^

 

 

 

 

숨을 잠시 참아보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어제는 난리를 쳤네요.

 

어제 고양이3차예방접종을 하고 왔는데요. 예방주사도 맞고 광견병주사도 맞았는데요. 발톱도 깎아주고 왔는데..동물병원에서 너무 놀랐는지 밥도 안먹고 얌전하게 누워 잠만자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잠자게 해주었는데..일은 밤에 터지고야 말았네요.

 

밤 11시가 넘었는데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앞발을 내밀고 엉덩이를 내밀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응응 신음도 내고 몸이 경직되는 것입니다.

꼬리도 딱딱해지고 바짝세우고...막 아파하는것 같고...

 

강아지처럼 누워서 등을 막 비비고..아차 주사를 두대 맞아서 잘못됐다싶은 겁니다.

 

주사맞은 곳을 주물러주고 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막 24시간 동물병원을 검색해서 찾다가..혹시나해서 예방주사 맞은 병원으로 전화를 넣어 보니까..한참울리다가 수의사님의 졸린 목소리...

 

나는 더 떨리는 목소리로 주사를 잘못맞았는지..몸상태도 이상하다고 설명을 했더니

얼굴이 부었냐고 하더라구요.,,그렇지는 않다고하니..이야기를 들어보다가..

 

 

발정기라고 합니다.아직 4개월밖에 안된 작은 고양이인데 이게 먼소린가..

 

어제 중성화수술 2킬로넘으면 해줘야 한다고 해서 설마하면서 그려려니 했더만..

 

벌써 이런일이..어제는 너무놀라서 고양이가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하고^^

 

암컷고양이 중성화수술은 자궁을 완전히 들어낸다고하는데..못쓸짓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고민중이네요.. 발정기끝나고 수술해줘야한다고도 하는데요 암컷은..

 

 

 

 

 

 

 

자다가 주먹맛을 보는 고양이

 

 

 

 

이리 귀여운 고양이가 벌써 발정기라니..이옹이옹 울면서 몸을 비비고 하는것을 보니..미안한 마음도 들고..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오늘 고양이를 데리구 동물병원을 다녀왔는데요. 주사를 두대 맞고 오더니 조용하니 잠만자고 맛난 생선을 줘도 먹지않고 잠만자네요..

힘들었나 봅니다.

3차예방접종하고...광견병 주사를 맞았는데요..고양이도 광견병주사를 맞나요?ㅡㅡ;;;

수의사가 무섭게 해서그런지 아옹아옹 울고있더라구요...

 

발톱 깎을때는 아우 캮캭 소리도 내고....

 

한달여만에 1킬로나 늘었네요..말랐다고 했더니 음..살이찌긴했나봅니다.

 

2키로 넘으면 중성화를 시켜야한다고 하네요..더 사나워진다고..

 

자연을 거스르는것 같아서...음...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조카들은 새끼 보고 싶어하는데..

 

좀 생각좀 해봐야 할 문제....

 

이사하고 뭐하고 하느라 1주일정도 늦게 3차접종을 했네요..5만원 만만치 않네 ㅋㅋ

사람주사보다 더비싸..ㅋㅋ

 

드랴큘라 이빨같아요..무셔무셔..

 

 

위 사진은 화내는 고양이가 아니라 하품하는 고양이입니다. 순간 촬영으로 화내는거 같음 ㅋㅋ

 

 

 

매트가 따뜻하니 옆으로 누워서 지나가는 사람 그냥 처다만 보는 고양이 입니다.

누가 지나가도 그냥 누워서 바라보기만 할뿐,..

 

비켜주지않음...

 

생선통조림을 그리좋아하는데..

주사맞고 오더니 먹지를 않고 조용하기만...내일은 또 난리를 치겠지

 

 

 

 

 

엑셀사용시 숫자0으로 표시된 것을 보이지 않게 숨기기 기능인데요.

 

아래 그림을 보시면 빨간 네모칸안의 0이라는 숫자가 찍혀있는데요.

 반대로 0이 없이 나올때도 있는데요.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기본적인 기능들을 알아 보고 있는데요

0이라는 숫자를 보이게 하거나 숨기게 하는 기능입니다.

 

 

아래 스크린샷을 보시면 수량,단가,금액,전달금액,비교금액등에 0이라는 숫자들이 있습니다.

이때 파일을 클릭하시고 Excel옵션을 클릭합니다.

엑셀옵션에서 고급기능으로 들어가시고 창의 바를 중간쯤 내려주시면

 

이 워크시트의 표시옵션부분에서 0값이 있는 셀에 0표시하기를 클릭해주시면 0이보이고

선택해제를 해주시면 0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파일>엑셀옵션>고급> 이 워크시트의 표시옵션> 0값이 있는 셀에 0표시하기

 

 

 

 

 

 

지금 사용하는 기능말고 고급기능에서 다양한 다른 기능들고 있습니다.

 

 

아래처럼 빨간네모칸안에 보이던 0이라는 숫자가 안보이게 되었습니다.

보이게 하시려면  똑같이 하신다음에 선택을 해주시면되겠습니다.

 

 

엑셀의 기능은 다양하나 자신이 자주사용하는 기능들만 알게 되도 나머지는 잘 알지 못하고 알필요도 없을 텐데요. 갑자기 해야될때는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물어뜯는 고양이.

이제는 옷걸이까지,,,냠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그러더니 힘든지 숨을 씩씩거리면 쉬다가..다시 돌아댕기고..

 

너무 뛰어다녀서 그런지 살도 안찌고 삐죽이 자라기만 해서..

 

뭘줘도 안먹고해서..치킨도 안먹는답니다.

생선을 좋아하는 고양이라..

 

 

다랑어 통조림을 사주었더니 그건 먹네요.

그래서 사료랑 다랑어 캔을 번갈아가면서 줘야겠네요..

너무 말라서..활동적이어서 그런가..

너무 놀아줘서 살이 안찌는지 ㅋㅋ

 

어제는 자는데 창문틀에 겨우올라가서 뛰어내렸는데...삼촌 배위로 떨어져서 배가 좀아팠다는 ㅜㅜ

 

 

핸드폰 케이스 누크케이스 등등 다 물어뜯어 놓네요..이긍

 

 

날이 추우면서 풀리는거 같기도 하고 애매한 3월날씨네요.

벌써 금요일...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야옹이는 부쩍 부쩍 자라고...삼촌은 늙어가는구나

 

 

깨우지마쇼

이불을 덥고 자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잠을자다가. 조금씩 조금씩 나오면서 얼굴만 내놓고 자고 있네요.

 

이제는 옆으로 누워자는게 당연한 초롱이인데요.

 

전에 찍었던 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에도 고양이랑 놀아주고 오는데.

물고 뜯고 해서 손에 상처가 또 났네요,,

 

아물어간다 싶으면 또 상처가...손이 바람잘날이 없네요..

 

자면서도 귀는 쫑긋하고 자네요...

작은소리에도 민감하다보니까

 

부시럭소리만 나도 뛰어와서 같이 끼워달라고 알분을 떨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베란다에 변기통을 내놓으려고 어제 밖에 내놓았는데.아직은 날씨가 싸늘해서..

다시 들여나야겟네요,ㅋㅋ

 

 

 

 

초롱이는 다른 음식을 아무것도 먹지를 않네요..

샤료하고 물만 먹고 다른건 줘도 냄새만 맡고 그냥 지나치는데요..

 

좋은 건지 나쁜건지...다른 영양식을 줘야하나...

 

 

지금 이상태는 책상아래로 들어와서 자는 중인데요..ㅋㅋ

사람따라다니는 고양이

 

이리가면 이리 저리가면 저리로 와서 누워자네요...^^

 

 

잘때는 떡실신할때가 있는데..손을 만져도 모르고 머리를 쓰담해도  모르고 잠만자네요,,,

잠꾸러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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