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기인형의 냄새를 킁킁 하다가..

 

같이 잠을 잤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 하다가

둘이 너무나도 친해졌어요...

 

고양이는 아기인형의 머리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마구마구 물어 듣어 버렸네요..

 

고양이와 아기인형이야기 끝~~

 

 

그리고..앱으로 바퀴벌래잡기를 실행했더니..

야옹이가 바퀴벌래를 발로 톡톡 잡아 죽입니다..

 

잔인한 고양이

 

 

 

바퀴벌래 부서지는 소리가 너무 듣기 거북하네요..

 

고양이는 좋아라 하는데요..

 

한발로 잡다가 두발로 잡고...

 

그런데도 몇마리 잡지를 못하네요,,

사냥기술을 연마하여라..ㅋㅋ

 

삼촌만 물지말고.

 

 

 

마음처럼 쉽지 않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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