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 내려 가기전 뭉뭉이입니다. 가기전에 다음블로그 메인에 못마땅한 강아지로 올라 갔었는데요. 빛나는 마술 엄지손가락이랑 같이 놀던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그런데 불을 끄고 찍어서 인지 잘 아보기가 힘들군요. 애교가 많은 강아지 설때 보자꾸나. 소세지 간식을 제일 좋아하고..고구마 말리거..사과말린것도 다 좋아했구나.. 그랬구나.

 

핑크 방석을 무지 좋아했던 강아지 그건 고양이 꺼였는데..

지금은 고양이도 잘 안 쓰는구나.. 

 엄지를 물어 버릴테다..

왜 불빛이 나냐.괴씸하구나

킁킁...먹는거 아닌가.. 

 앙

 맛이...맛이

없군

빛나는 엄지 손가락

마술 손가락 

신기한듯 쳐다보는 강아지 

냄큼 물어버릴테다. 

 입에서 빛이 나요...

 

 

 

손가락 기다림. 

메인에 걸렸던 강아지가 못마땀한 표정 짓는 이유는 이었네요.

 

일곱번째 다음 메인에 등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몇일만에 다시 초롱이와 뭉뭉이 강쥐가 서로 질투하면서 같은 흉내를 내는 모습이 다음블로그 메인에 PC화면과 모바일에 올라갔네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귀엽다고 해서 기분이 업디었는데요. 다음날이 되니 방문자는 예전보다 급감하네요. 흑 꾸준하게 올리려 노력하려는데 쉽지않네요. 블로그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도다.

이렇게 다음메인에 한번뜨면 만명정도는 방문하는것 같아요. 블로그 주제도 아주 다양하다보니 여러종류의 글들이 올라오는데요. 반려동물 고양이를 하다가 다른 이야기도 올리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올라건것을 보고 놀라서 바로 스샷을 해놓았어요. 바로 사라지진 않지만 금방이라도 없어질거 같아서.미리미리 스크린샷뚜 pc화면에 있으면 모발잉에서도 블로그 칸에 사진이나 밀어주기 글로 올라오는것 같네요.

올라온 사진은 뒤집어져서 재롱을 피우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 질투하며 따라하는 그녀들, 닮아가네이네요. 애교경젱입니다. 한마리가 저쪽으로가면 같이가고 공하나물고오려고 먼저 뛰어가고 물론 양이한테는 달라기가 안되지만.

 

 

 어제 오랜만에 다음 메인에 담배이야기로 올라가고 어제밤12시부터는 다시 이 고양이자 자는 자세로 다음 스페셜에 등제가 되었네요.

 

지금까지 총 여섯번이 되겠는데요.

 

다음메인에 오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실시간으로 방문자 수가 늘어가는 걸 보면 흐믓하고...

에드센스 또한..

 

전에는 한번 오르면 24시간인가 동안 그대로 있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방문자수도 장난아니게 오르고 했는데.이제는 하루에 3번정도 메인으로 오른 블로그가 교체되는같은데요.

아쉽기는 하지만 한번오르면 한두달동안의 방문자수가 하루만에 돌파를 해버리니 어안이 벙벙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모은 담배이야기로 아침에 놀라게 하더니 밤에는 고양이가 자는 자세로 밤에 잠못이루게 해주네요.

다음스페셜은 얼마나 오래 올라가 있을지 궁굼해지네요.^^

 

 

 

 

 

 

 

 

붉은 네모안의 여러가지 담배들 사진입니다.

33장의 담배사진을 올렸는데...순서없이 뒤죽박죽이긴한데..

블로그도 사진도 일정하게 올려야 하는구나 늦게 하나씩 배워가네요.

사진크기가 안맞으니 보기가 불편하더라구요 당사잔인 본인도.

 

앞으로는 신경써야겠네요.(__)

 

 

 

 

 

담배사진은 모바일로 볼때 보이고

PC버전에서는 글로표시가 되어있었네요.

그래도 두군대 다 떠있다니..

감사할따름..

 

 

 

감사하게도 밤에 고양이가 자는법으로 다음스페셜에 누워있는 초롱이 사진 떡하니 걸려 있네요.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블로그하면서 가끔 이런 재미가 있네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쓸까~~~~~

 

 

 와우

 

와우 와우

 

어제 아침에 블로그를 보는데...헉...600명정도 방문이 찍혀있는것입니다.

 

보통 많아야 300명이고 평균 200명방문하는 블로그인데요..

깜짝놀라서 방문자를 살펴보니 그냥 모바일 다음으로만 나온 것입니다.

 

먼일인가하고 핸드폰으로 다음을 켜서 쓱쓱 넘기다보니 블로그 오늘의 블로그 밀어주기에 초롱이가 딱....

 

고양이는 상자를 너무 좋아해와

헌혈50번을 해야 받을수 있는 헌혈유공장으로 메인에 딱하니 떠있는겁니다.

 

대박... 

그 후로 방문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나는야 화들짝....

 

1년넘게 해온 블로그가 총방문자가 6만명안되었는데..

 

하루만에 3만6천명이라니....완전 꿈의 숫자...

 

 

 

오늘 아침에 스샷한 장면인데요. 9시전후로 새로바뀌면서 초롱이말고 다른 블로그가 메인에 뜨더라구요.

오늘의 블로그라고 24시간정도 올라와 있는듯합니다.

 

아주 꿈같은 하루였네요..헌혈인데 헌열로 오타였네요 ㅜㅜ

 

 

 

 

 

 

아래는 칭찬의 뜻으로 고양이캔을 하나주었는데요..

 

조카가 양이 먹기 편하게 숟가락으로 숭덩숭덩해주고 있네요.

 

 

 

 

예전에는 PICK라고 블로그 사진이 오늘의 명장면으로 올라왔는데

이제는 투데이블로그로 밀어주기로 바뀌었네요.

 

다시 이런날이 올때까지 꾸준하게 초롱이와 블로그를 만들어 가야겠네요^^

 

 

 

 

 다음뷰 편집자님께서 잘 해주셔서^^ 이틀연속 오늘의 명장면에 초롱이가 등장했어요.

 

 

어제는 강아지?고양이?

그제는 깨우지 마쇼로

 

덕분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초롱이가 기분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오늘아침에 고양이녀석이 제 얼굴을 박차고 뛰어갔느데..코를 뒷발로 차고 가면서 제코가 조금 찢어지면서 피가 질질 났다능,,

 

고얀녀석 같으니라고,...왼쪽 코부분이 찢어져서 보기가 않좋아요...삼촌 기분도 상하고.,..

 

다음뷰때문에 봐준다...컹

 

이거이거 때릴수도 없고...그나저나 새끼일때는 털이 안빠지더니 조금 자라니까 털이 조금씩 빠지기시작하네요..

고양이털은 강아지보다 얇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입으로 들어가는줄도 모르는데..

 

옷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걱정이네요..

 

자주 청소하고 이불을 빨아야겠네요..

 

 

 

 

 

 

 

 

 

 

 

 

 

 

PICK가 세번되었어요..

 

덕분에 반려동물 순위로 44위에서 35위로 펄적 뛰어오르고요.전체는 421위 자꾸 보게되긴하네요^^

 

이제는 재미있는 사진을 찾거나 재미진 제목을 구상하게 되네요^^

 

눈이 날리는 오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4년 2월 6일 두번째 PICK입니다^^

 

일주일전이었던가요 그때는 세뱃돈주세요로 오늘의 명장면에 올랐었는데요..

 

오늘은 일주일만에 깨우지마쇼로 다시^^

이불덮고 자는 고양이로 그릉그릉 고양이 초롱이양이 기쁨을 주는군요.

 

 

 

 

반려동물로는 아직 53위입니다. 올라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저번달은 60위였는데 이제 50위대 다음달에는 40위대로 올라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다음ViEW

 

 

 

 

 

 

 

 

 

오늘 사무실에서 유입경로를 보는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왜이리 유입이 많지...

 

그래서 검색으로 들어온걸 클릭해서 들어가니 딱하니 다음뷰의 오늘의 명장면에...와우

 

세뱃돈 주세요로 올라와있네요.....PICK에 올라온거였습니다^^

 

방문자수도 매일 100명인데 384명이나 세배나 늘었어요^^

 

럴수 럴수 이럴수가 ㅋㅋㅋ...초롱이블로그 한달여만에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오늘은 기분이 좋은데...집에오니 그리 얌전한 고양이가 살쾡이가 되어있네요..

 

 

 

 

 

삼촌의 손을 고기인양 물어뜯는데...아주 이제 점점 더 강도가 세지고 아프고 이일이 어찌해야할지 ㅋㅋ

 

 

 

 

그리얌전하던 고양이는 어디가고  앙칼진 살쾡이만 남았느냐....으엉

 드라큐라같은 고양이 미워..

 

두얼굴의 고양이같으니라고...

 

 

아야아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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