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아...잘가....너무 고맙고 미안해..

너무너무 고마워....감사해...담에 보자...

[ 경기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 운악산입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아서 산에 오르기 힘든데요.

산을 가는 사람들이 눈이다 비다 상관 하나요..

눈이 오면 눈이 오는데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데로.

미세면지가 오면 ㅜㅜ

운악산의 눈썹바위 병풍바위 미륵바위 철계단에서 남근바위에서 코끼리바위까지 당양한 바위들과 경치를 만끽할수가 있습니다.

산내음 나는 사진들을 보실까요^^

아름답구나...꽃 

오르고 오르면

못오를리 없건만..

산만 높다 하누나..... 

 청초한 보라...꽃잎

 바위산과 푸르른 나무들...

여름이 오나 봅니다.

 철쭉꽃이네요.

진정한 철쭉은

산등성이 바위틈에서 자라난 꽃이 멋있더라구요.

먼사을 내려다보는 소나무..

두팔을 쫙펴고...

모두를 끌어 안듯이...

세상을 포옹하는듯. 

 저멀리 보이는 깍아지르는 절경..

 

수묵화 한점.. 

 자연....그리고 사람...

그들이 하나되는...

 몽글몰글 꽃봉우리 보고 가실께요...

신기하죠..

생명력을 느낄수 있는 나무...

안타깝기도 하네요. 

 바위에 피어난 진달래...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 드리오리다..

 

저멀리 보이는 남근바위.... 

 그러하다...

비스듬하게...병풍바위가.... 

 저 멀리 마을이 보이고,,,

고용한 산행...

여름을 바라는 산... 

 그 나무는 그렇게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내년에도..그자리에서...산행자를 기다리겠지.

상쾌한 바람이 불어와..더욱 들뜨는 마음들...

 

철계단을 오르고 올라...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조화로운 하늘과 산등성이

 끼리끼리..

코끼리바위...

그리고..

운락산 현등사...

그렇게 운악산은...그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데...

 

 23일은 세계책의 날...

도서정과제로 인해 책을 사보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 또한...

책을 살때 이리저리 따져보고 할인받고해서 싸게 사곤했는데.. 정가제이후는엔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들이 많아진듯하네요.

빅뱅이라고 책대여점도 이용하곤 했는데요. 근처에 송파소나무도서관이 있어서 자주빌려보게 되네요.

올해의 12번째 책은 바로 유시민 전 장관의 글쓰기 특강입니다.

 

좋은 예제들을 들어서 쉽게 읽히고 자신감 생기게 잘 설명해준 책이네요.

날개가 꺽인 듯한 기분이 자꾸 드는 이유도 있고...앞으로 좋은 책으로 만나볼수 있으니...위안을 삼고.

글쓰기도 연습과 노력으로 이룰수 있다고 하니...나도 한번..이라는 헛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ㅋ

뭐 노력한다면....

신경쓰는 일이 있다보니 자기전 한시간씩 읽는 책도 간간이 읽게 되고...

다시금 하루 한시간 독서를 위해서...

 

세계책의 날.....

우리나라 도서정가제도 좀더 다듬어서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그런...정책과

좋은 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

다음책은 경매에 관한 책이네요..^^

[부동산중개보수 요율표}

전세나 월세뿐 아니라 부동산을 매매할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매매교환 및 임대차에 대한 요율과 한도액

중개보수요율 결정을 하기위한 계산방법들입니다.

예) 2억원짜리 전세를 얻었다고하면

2억*3/1000=60만원이 되겠네요.

임대차에서는 한도액이라는 것이 정해져있어서5천만원이하의 거래금액일시는 한도액이 20만원이되네요.

월세의 경우에는 월임대료에 100을 곱하여 거래금액에 더해준 후 상한요율을 곱해주면 되겠습니다.

단 5천만원 미만일시는 70을 곱해주면 됩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참조하였습니다.]

매매교환시 9억원이상일때는 협의

임대차일경우 6억원이상일시도 협의라는 조항이 들어갔네요.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네요^^

 

오피스텔의 경우는 상한요율이 2015년부터 하향되었다고 하는데요.

매매교환은 천분의5

임대차는 천분의 4가 되겠습니다.

아래 요율표는 다운로드 받았을시 보여지는 파일입니다. 

 

 

중개보수요울표 다운로드하기

 

             중개보수요율표.pdf

 

 

 

게이고 그는 누구인가...많은 소설책을 내는데 또 다 읽게 만드는 중독악마.

일본의 추리소설작가...80여편을 쓴 그...30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라플라스의 마녀...

500여쪽이 넘은 긴 장편으로...추리소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독자에게 재미와 스릴을 선사하는데..그의 수많은 책들이 다 재미가 있다..

소설의 절대 법칙 재미가 있어야하는데..독자의 입맛을 잘 알고...

그야말로 다작달인.올해의  열한번째 책으로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고...

어떤 면에서는 부럽기도 하고,,얄밉기도하고,,,

그의 소설이 항상 베스트셀러 상위에서 떠나질않으니..

작가가 직업으로서 살아가기 어려운 우리나라인지..

뭐든 안그렇게냐 만은...

 

그건 그렇고..

게이고의 소설은 쉽게 읽히고...재미가 있다,...이것이 정답인듯...

다음은  경매가 처음인데요.와 유시민작가님의 글쓰기 특강 두권을 읽으려 합니다..

소설뿐 아니라...다양한 책을 읽을려하는데..소설로 손이 먼저가는 건 어쩔수가...

[봄을 맘껏 만끽하고 있는 전북진안의 마이산입니다.]

겨울은 겨울 나름의 멋이 있고

봄은 봄 나름의 멋이 있네요.

봄에 흠벅 젖은 마이산 풍경입니다. 

물론 산행객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모든것을 무마해주는 자연,

그 곳에서 하나가 되서 깊은 숨을 쉬고....

가슴이 뚫리는 기분으로...

아름다운 사진들을 한번 볼까요.

너무나도 웅장한 모습입니다.

절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절은 산에 그렇게 항상 함께 존재해 왔던 듯..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게 아닌...자연과 함께.

그 곳에 자연스레 존재해온듯함을...느낍니다.

 

진기한 돌탑들...

 

진달래 피는 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내마음도 따가오.

 봄을 수놓은 진달래....

아름들이 나무...

장독대도 운치있네요.

 

암벽...

그안에 숨어있는 작은 돌탑들..

많은 바램들이 담겨있네요.

저 멀리.....

 

 진안군의 마이봉....686m

 고릴라가 등지고 앉아 있는듯...

 

 

 

 

절뒤로는 커다란 바위봉이..

 바램을 담은 돌탑들...

 

돌안의 작은 톨탑..

돌탑뿐 아니라..작은 나무도 있어요.

신기방기.

 두 송이 진달래를..피우기위해...

노랑이 꽃 

 멋진 노랑이 꽃

멋찌다...

사월초파일이 다가오네요.

 

 

 

 

 저 멀리....

 저 위엔...

무엇인가.

 봄하면 빠질수 없는

벚꽃입니다.

 너무도 탐스럽게 피어있네요.

몽실몽실

 

벚꽃은 바람에 날려야 제맛...

이상

전라북도 진안의 마이산 풍경들이었습니다.

양...

불쌍한 표정...놀아달라고 앙탈중

집사가 컴을 좀 보려는데...자판을 못 치게 자판앞에서 딱 버티고 있네요.

놀아달라는것인가..손발물기가 같이 노는것인데..

눈빛보소...애처롭구나..

먹이 아삭아삭 먹고 오더니...집사방해하기

그 순간을 놓칠세라...핸드폰 들고 찍고있는 나...@@

신기해 하는 고양이 너...@@

 뒤에 보이는 전의 고양이 너@@

신기방기...한가...새로산 핸드폰이 ㅋ

 뭐하냥...

그래도 자판을 칠거냥....

온몸으로 방해하는 고양이

 

자려는가...

폼이 잘 모양...

모니터 옆의 선거하는 곳 주소하고 번호가 적힌 용지가..보이네요.ㅋㅋ 잃어버릴까봐 책상앞에 딱...

 

 

뭐하냥..그래도 컴퓨터를 하는 것이냥.

 

 흥 칫뿡..ㅋ

눈매가 무서워. 

눈두덩이엔 털이 별로 없어요 ㅋ

 

 모니터 노는구나..

 양

 접사..

접사하지마라..집사야

기분나쁘다...

물어버릴거다...앙

급기야는 자판치는 집사의 손을 물기시작.. 컴은 접고..

침대에 누워..책을 읽으니..옆에 살포시 들어와 잠을 자네요.ㅋ

고양이 승

 점심에 들린 조카네집 정봉이

어쩐일로 얌전하네요...이리돌아다니고 저리돌아다니고

난리인데..다리위에 올라와서..얌전히..냄새맡고..조용히 잠들려하네요.

눈자위가 너무 진해서..병원에 물어봤더니..

어린양이는 그렇다고 하던데..

크면서 색이 연해진다고도 하네요.

 신기한듯..

호기심고양이

자니? 

 다리모으고 새초롬...

 앙

 쓱쓰

 

 

 

 

 킁킁...

정봉이가 많이 컸네요..

이옹이옹할때가 엇그제같은데..

이젠 제법 야옹소리가 나네요.

 

 몇 주전인가 기사로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다는 뉴스를 보고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쉬는 일요일 첫장을 펴서 읽기 시작..

오전부터 읽기시작

너무 집중을 한건지...책속에 빠져든건지..두통이 아주 심해지는데..

책분위기도 암울하고...점점 그 검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함에...

몸도 찌뿌등하고....머리도 너무 아프고 ...기분탓인지..

50여페이지는 남기고 책을 덮고..

어제 월요일 남은 책을 읽었는데...음...

책은 좋은데...정말 좋은데... 너무 암울해지는 듯한 답답한 마음이...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그 여운이 길게 남아서..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데..이 책 채식주의자도...너무 머릿속에 깊이 박혀서...두통을 동반하는가 보다.

 

산뜻한 봄을 맞아...

벚꽃을 보며 좀 잊어보자...ㅠㅠ 

 

다음 11번째 책은 게이고 소설 라플라스의 마녀

기대!

 [216년도 하반기 손없는 날을 알아볼까합니다.]

저번은 상반기의 이사하기 좋은날이 었는데요.

요즘은 굳이 손없는 날을 받아서 이사하지는 않는듯합니다.

어르신들은 손없는 날에 꼭 하는게 좋다고도 하시니..

손없는 날을 받아서 하면 좋겠네요.

7월부터 12월까지의 달력들입니다.

7월에는 5일입니다.

일요일은 3일 하루가 있네요.

 

 8월은 손없는 날이 제법 많아요.

7일이나 있네요.

9월은 6일

10월에는 6일인데 토요일 하루 일요일이 2일이나 잇네요.

 

이사해서 부자가 되는 그런 좋은 날이 오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후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나왔네요.]

나를 사랑함으로써 다른이도 사랑하게되고..세상을 포옹할수있는...그런...사람이 되기를...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드네요. 이처럼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책을 감히 내가 읽어도 될런지...하하

실천은 아니더라고 그러한 마음가짐만이라도 가진다면...

 

나를 아껴야 남도 아낄줄 아는...나로부터 시작되는 모든것...

책 중간중간에 들어간 그림은 마음을 평화롭게 하네요.

 

 

스님의 생활이야기가 적적할게 들어가고..

좋은 글귀들이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듯합니다.

여러 명인들이 후기를 적어주셨네요. 

 

사람은 그렇게 완벽하게 태어나지 않았는데요.

 

죽음으로써 사람이 완성되는건가요.

 

세상의 이치를 따라가는 것이...

그러나 크게 휘둘리지 않고..나를 지키며...나를 아끼며..사랑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다음 10번째 책은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한강님의 채식주의자를 읽어보려합니다.

[바야흐로 벚꽃이 만발하는 4월의 봄이 왔어요.]

어제는 여름날씨 처럼 따뜻했는데요.

그제 꽃봉우리가 있는걸 보았는데...

바로 꽃들이 피었어요.

다음주에는 석촌호수에서 벚꽃축제를 하네요.

가수들도 오고 수변무대에서 열리네요.

봄이 왔구나..봄이 

 4월8일부터 10일까지  오후시간대에 석촌호수 서로 수변무대에서 열립니다.

벚꽃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봄이 기지개를 피는 호수경관. 

 민들래가 노랗게...

작은 팬지인가요... 

하이얀 꽃이...

깨끗한 벚꽃... 

 하루아침에 이리 활짝 피었네요.

 

 오늘은 토요일 북적이는 토요일이 되겠어요.

오늘은 날도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적은거 같아요 

봄이 와서 마음도 들뜨고...

좋은 하루되세요

석촌동에 일이 있어서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요.

[멀리서 롯데타워가 보이네요.]

요즘 미세먼지가 많아서 그런지 뿌연 하늘입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하늘은 그래도 상쾌한 느낌은 드는데요. 조금만 더 맑았으면 하는 바램이

롯데타워 공사도 많이 진행된듯하네요.

밤에는 엘이디조명으로 멋진 그림을 수놓고 있던데요.

백제고분안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갈수 없어요.

끌고 가야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나무사이로 보이는... 

문화재보호로 울타리가 쳐져있어요.

그래도 공원처럼 개방을 해서...산책하기는 좋아보이네요. 

아래는 가면서 찍은 동영상^^ 

평화의 상징 비둘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면산장살인사건]

다작다작..그야말로 다작의 달인..

그런데 다 재미가 있다...소설은 제일로 재미가 있어야...

아직 다는 다읽지는 못했지만...하루키 다음으로 일본소설을 많이 보게 만든.게이고.

이 소설은 마지막이 반전이지만...읽다보면...

이런추리 저런 추리를 하게되는데...비슷한 류의 소설이나 영화가 있기에...

예측이 가능한듯합니다.

그래도...흥미를 잃지 않고 마지막 한장까지...스릴를 선사하는..

 나미 잡화점의 기적을 읽고 소설은 이렇게..

재미와 감동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몇년동안 소설베스트에 항상 올라가 있네요.

다음은 라플라스소녀인가 그 소설을 읽어봐야겠네요.

이분 게이고는 아주 대단한분...

해설에도 있듯이..무개감 있는 대작을 한번 기대

[바야흐로 햇살이 따뜻해지는 봄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는데...어제 창문으로 본 그양이가 햇살을 만끽하고 있네요.

집사를 보더니 놀란 눈,,,집사도 놀란눈..

사진 두장찍고 서로 모른척 그냥옴...

도망가지 말고 그냥 하던 일 해라. 

봄에 채소를 심으려고 밭을 만들어 놓았네요.

그곳에서 햇살을 비타민 합성하나요

아직은 어린고양이...둘인 친한듯...형제..자매? 

어제 창문밖에서 먹이를 먹던 그양이구나...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

편안한 휴일의 오후..나른하고 기분이 들뜨는 그런날...

환기겸 창문을 열어 놓았는데요. 양이가 웅웅거리며 밖을 바라봅니다.

햇살이 좋아서 그러는 구나...했는데..무언갈 골똘히 쳐다보는 야옹이...창틀에 앉아서 지나가는 차나 사람을 보는 양이

오늘은 무엇을 보길래..소리까지 내는지..

양이구나..창밖의 양이를 바라보네요.

밖에서 길양이가 먹이를 먹고 있어요.

그걸 지켜보는 너~ 

 초롱이보다는 좀 어려 보이네요.

먹이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밑으로 막떨어질듯이 먹는데..떨어지지는 않네요.

어떨땐 양이가 서로 노려보더라구요..

경계를 하는 듯....

어느순간 사라진 양이는 집앞쪽에 누군가 야채를 심으려고

다듬어 놓은 땅에 햇쌀을 쬐며 누워 있네요...

자유로운 길양이...

그러나 위험이 많이 도사리는 도시...

이것은 무엇인가...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나른한 오후에 사무실에 들어오신 어르신...갈고리 나무를 여러개 들고 들어오시는데..

무서운데...처음에는 철근인줄...

목을 낚아 채는것인가...

 

어른신 말씀...물푸레나무로 만든...등안마기라고 하심... 등뒤로 넘겨서 쭉 당기면 쉬원하다고...

오호...정말이다...

쉬원하다...신기하게... 

모양은 이렇게....

생김... 

 잠 잘자고 있는

 야옹이에게 등장한 신기한 물건...

뭐냥

뭐냥. 

1단계 냄새... 

 2단계 물기

고양이에겐 신기

집사에겐 시원.

[어둠이 내린 저녁이 더 아름다운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3월27일까지 하는 가평 오색별빛정원전인데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네요.

공기는 물론 좋고 오색 아니 오백색빛들이 장관인 수목원의 피치스톤을 느껴볼까요.

긴말 필요없이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할까요. 

 둥둥 떠서  하늘을 수놓고 있는 우산들...

 사오정꽃^^

 빛의 향연...

 사랑의 메세지...

영원한 사랑은? 없어 ㅋ

초록불빛으로..

브로콜리나무를...완성

푸른 잔디빝위에...호박 마차... 

 나무와 주렁주렁,,,열매빛...

눈이 호강.

식후경이라 모든게 멋있지요.

맛난걸 먹고 보아야..더욱 멋있어요^^

동화나라로 들어온 것 같아요..

랄랄라 랄랄라..아지라엘~

나무에 수놓아진....작은 별빛들..

푸르른 바다....

분홍색으로 수놓은 나무..

 어둠을 기다리는 수목원...

 나무에 붙어있는 그 무엇은?

나비네요...

동민아~~~

 봄하면 튤립이죠...

튤립은 네덜란드...풍차....돈키호테...히딩크 배고파

아까 그 우산~ 

 하트..

바닷속 산호같아요..

대형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꽃같은 즐거운 하루되세요~

[티볼리에 카카오프랜즈 캐릭터 차량방향제]

방향제를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차사고 언 3개월이 지났는데...

사장님이 주신 방향제를 달았어요. ㅋ

롯데월드몰에도 카카오프랜즈 상점이 입점해서...구경했었느데요.

다양한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하나 살까하다가 안샀는데..

공짜로 얻음 ㅋ 

 화내는 튜브인가요...

불꽃은 안보임

 귀여운...튜브들....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든데.

사용해봄....

이리이리 

 차사고 몇달만에...자동세차한후..한컷...

티볼리 댄디블루입니다. 

트럭이 차량뒷부분을 긁어서...

교체는 안하고...광택인가 다시 함...ㅠㅠ

[카오톡의 새기능]

게시판과 공지,투표는 전에 있었고..파일,링크기능이 있네요.

카카오팀에서 알려주어서 확익을 해보았습니다.

전에는 텍스트콘을 알아보았는데요.

그룹채팅방에서 필요한 다양한기능...점점 업그레이드가 되가네요.카톡.

 

아래 그림처럼...

단체 그룹채팅방에서 왼쪽 상단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게시판이나.공지...투표..일정을 관리할수 있어요.

 

 

위 사진을 보면 이모티에서...그림,,영상..링크까지 할수 있어요.

 

아래는 일정관리입니다.

모임날자나 시간등을 적어 놓으면...채팅창에 나타나고 접을 수도 있네요.

 

투표나..게시판,공지등을 볼수있네요.

 

대화창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카카오톡..

점점 발전 되어가는 모습이 좋네요.

오랜만에 정봉이네 집에 놀러갓어요.

정봉이는 고양이 이름인데요.

숫컷인지 알고 봉블리 정봉이로 지었는데..알고보니 암컷 ㅋ

어느새 부쩍 많이 자랐네요.

저번주에는 초롱이네 집에 놀러 왔는데...초롱이가 하악질은 머무해서 정봉이도 놀라고해서 같이 두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사탕먹고 봉지를 옆에 두었더니 그걸 가지고 신나고 놀아요.

봉지가 좋아 

두발로 꽉.. 내꼬야 

앙.. 

가져가지마...두었다가 놀거여 

물어다가 옆으로 와서 쉬다가..다시놀고 

 지쳐서 누워서 발로 톡톡..

아휴 힘들다...

팔이..아니 앞다리가 짧아....컹 

 앙앙...

 톡톡...

 이번에는 눈깔사탕..봉지...

지쳐서 잠든 정봉이.. 

눈은 반쯤 뜨고..무서워...

.

[ 인터넷 주소창이 사라졌을때 복원하기..]

인터넷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아래 처럼 주소창아나 도구모음이 사라질때가 있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F11을 눌렀을 경우입니다.

F11을 눌러주시면 복원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컴퓨터를 하고 있다가 보면 고양이가 방해를 하는데요, 놀아달라고..차판에도 올라가서 난리인데요. 그러다가 고양이가 발로 F11을 눌렀던 겁니다. ㅋㅋ 처음에는 몰라서 당황스러웠는데요. 방법을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요. 살다보면 그런 일들이 하나 둘이 아닌데요. 차분하게 천천히 알아보아야 하는데...화를 내고 성질을 부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한데요. 화를 내는 것도 참는 것도 않좋은 우리네...원인을 알아서 화를 막았으면...엉뚱한 말이 많았네요.

F11를 눌러주시면 다시 아래와 같이 주소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단하지만 모르면 거슬리는데요.

주소창 근처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다시 나타나고 멀어지면 사라지는데요.

일부러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도 있네요. 

아래는 다음에서 주소창이 안보일때를

임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F11를 누르면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간단한 인터넷주소창이 없으졌을때 다시 복원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즐거운 인터넷 생활되세요.

관계의 힘이란? 결국...인간관계

최근에는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관계의 힘이라고 바보빅터를 집필한 레이먼드조의 책을 읽어 보았네요.

장난감회사의 팀장이 조이사란 사람과 서로 약속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나름 좋게 읽었네요. 인간관계를 믿지않던 팀장이 회사에서 친구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

 

인생에서 가장중요한것은 부와 명예가 아닌....관계...인간관계....

 

삽화도 간간이 들어가서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는 

나는 지금까지 어떠했는지...

한번쯤 뒤돌아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준거 같네요. 

그리고....올해의 7번째 책은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얼마전 타계한 하퍼리의 첫번째가 될수도 두번째가 될수도 있는 책

파수꾼입니다.

조금 읽은 상태...

고등학생일때  읽었던...앵무새죽이기의 긴박하고 무서운 이야기가 희미하게 떠오르네요. 

자기전 한시간의 독서....다음주면 다읽을수 있으려나....

3월접어드는 지금 7번째 책이네요..

 

 

 언제부터인지...고양이와 집사의 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나오다 못해 축 늘어질정도로

날씨 따뜻해지면 운동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몇달을 보내고 나니...

 

이젠 내 뱃살도 기름지지...ㅠㅠ

야옹이도 집사따라서 배가 축늘어져서,..,..

멀리서 뛰어 오면 뱃살이 좌우로 출렁출렁 거려요...

그래서 일요일 오전부터 ,,,,고양이 깃털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려고,,,,,,

운동좀 시켜서 뱃살 좀 빠지게 하려고 노력을 했으나...금방 실증을 내는 야옹이,,,,누워서 놀아요.

다 귀찮아.......양

 누워서 앞발로 톡톡톡,,,,

가짜잔아...

딸랑 소리나는건...동생 고양이 정봉이네로 보내고,,,

고양이 모래를 시키면서 싸게 산...깃털장난감...ㅋ 

뭐 크게 신기하지도 않구만...하면서,...누워서...ㅠㅠ 

 그래 누워서라도 놀아라...

나무식탁은 긁기 말고,.제발~

 호잇호잇...

누워서도 잘놀아요

 자세 죽입니다.

 다 누워서 할거야

 누워 잡기

 누워보기

 

깃털과 친해지길 바래..

그래서 뱃살도 빠지길 바래..

 

카카오톡 #텍스트콘 새로운 버전입니다. 

미생의 윤태호님 미생체인데요.

부드럽고 좋네요.

카카오톡에서 #텍스트콘을 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갑니다. 글씨를 적고 미리보기를 하신후

채팅방에 보내기를 눌러 주시면 재미있는 카카오톡대화를 할수 있어요.

전에 쓴 글에서와 같이 직장인 어록..생활어록

그리고 직접입력하기가 있습니다.

 

 

 바탕화면이 네가지 인데요.

카톡프랜즈들이 왼쪽 하단에 귀엽게 서있어요,

 

 각 케릭터에 맞게..

바탕 색깔도 노랑 분홍 푸른 녹색으로...

 피치 귀요미

 

 

 더 좋은 정보로 담에 뵈여~~`^^

내 친구의 집은 내집인가..

고양이와 강아지의 뽀송이 집 쟁탈전...그 끝은 어디 인가...

동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서로 경계를 하며 눈치 싸움을 하는데요..

하나뿐인 집을 사수하려는 멍멍이와..

새로운 집에서 살고 싶은 고양이의 눈물나는 집 쟁탈전.... 

위 사진은 고양이가 강아지 집에 들어가서 실망하고 씁쓸한 멍멍이 입니다.

내집 내놔....

전세집도 얻기 힘든 현실이야... 

 

이갸기의 발단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1. 집없는 고양이

집이 없다.. 그냥 침대 위에서 잠을 자자

나는 털이 있으니 좋아...만족해

추울떈 이렇게 할짝거려...

몸을 웅크리고..그러고 있다보면 따뜻해져... 

 2. 작은 집을 구하다.

야호

종이박스가 아닌 종이가방을 구했어요.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나의 집이 생겨서

 

그렇게 행복하던 어느날.....뚜둥 

 3.강아집을 발견 심경의 변화가 생기는 고양이

어느날...

종이가방에 만족하고 살던 고양이는 강아지의 뽀송한 집을 보았어요.

한번이라도 들어가서 잠시만이라도 들어가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어요.

 

강아지의 매몰찬 거절..

여긴 내집이고 작아서 둘이 쓰기엔 부족하단 말이야..멍 

4. 엉덩이 들이 밀고 들어가서 집빼앗기..

나도 한번 들어가보자..

지붕 튼튼하고...아주좋아.

지붕없는 종이가방은 추워. 

 멍멍이가 집을 빼앗겨...

시무룩해요..

야옹이는 외면하네요..흥...

 집앞을 지키는 멍멍이..

 좋다 좋아..

5. 서로 양보하는 행복한 결말?..서로 물고 짖고 난리를 피움 ㅠㅠ

멍멍이가 참다가 막 짖고...고양이는 앞발로 강아지를 톡톡 치고..서로 쫓아다니고,,,

따로 각방에 넣어 났어요,,,,

친하게 지내더니..집앞에서는 형제자매도 없다고....

 멍멍이는 자기 집을 물고 다니네요..빼앗길까봐 ㅠㅠ

친구집 쟁탈 전은 그렇게 끝이 나고.

다시 고양이는 종이가방 집으로 강아지는 자기 집 찾고

원상태로 돌아갔답니다,^^

 

 

아는 형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그림자 소녀...

전에는 책 사서 모으는게 취미 아닌 취미였는데요.

이제는 빌려보게 되네요.

장장 500여페이지가 넘지만 2주에 걸친 평일에는 못일고 일요일두번에 걸쳐서 읽게 되었네요.

그랑둑의 일기와 현재가 교차되면서 진행되는 흥미로운 이야기

한명으로 두명을 살아가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책으로 가림 ㅋ 

한번은 소설 다음책은 소설외의 책을 읽기로 했는데요.

솔직히 소설이 더 재미있긴 하네요 ㅋ

다음 여섯번째는 ...

2월이 저물어가는 날 지난 일요일에 갑자기 함박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눈 내리는 장면을 보려고 창문을 열아 놓았는데...습기가 차서 밖은 잘 안보이네요.

고양이 보러 놀러온 조카와 야옹이가 창밖의  눈을 보려고 하네요.

고양이는 자기화장실을 올라타서..조카는 창밖을 잘 보려고 손가락으로 습기를 지워요.

 

겨울이라 잠시 화장실을 방안에 두었어요.

추울까봐 ㅋ

해서 냄새날까봐 매일 매일 갈아주어요. 

둘다 앙증맞아요..

 

창틀에 올라가고 싶은 고양이

전에 창틀에 끼어서 못나오던 기억이.. 

휴 일어서 있으려니 다리가 아파..

앉아서 쉬어야지.. 

 뭐냥..

몰래 사진찍냐 또...

 앞다리를 안으로 곱이접혀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 봣어요.

뚜잉..

다리 접은거 처음보냥...

 

아시는 분도 많은데요. 카카오톡의 #텍스트콘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저도 안지는 얼마 안되서 시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블로그 이야기로 올려 봅니다.

텍스트콘을 직접글로 올릴수도 있고..직장인 어록이나  생활명언도 카카오톡으로 전송을 할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보내기도 재미가 있는데요. 텍스트 콘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네요.

그럼 간단하지만 한번 알아 볼까요.

 

위에 올라간 사진처럼...

바보팅구리나...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적어 보았습니다.

카톡창으로 보내보았습니다.

채팅창 옆에 있는 #을 눌러 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 텍스트콘 이라고 적어줍니다.

아래의 돋보기를 눌러 줍니다.

 

 

3가지

직장인 어록과 생활명언 그리고 직접입력이 있습니다.

직장인 어록을 눌러보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말들이 있씁니다.

전송하기를 눌러주면 챗창으로 들어갑니다. 

생활명언도 같은 방식으로 전송하기를 누르면

챗창으로 전송이 됩니다.

그리고 직접입력부분입니다.

화살표에 쓰고 싶은 글을 쓰시고..

바탕화면 이미지도 지정할수 잇씁니다.

미리보기를 하면  

초롱이의 하루나 바보팅구리를 적고...

미리보기를 눌러주면

 

미리보기를 눌러주기

바보팅구리 적고 미리보기^^

 

 

메모장처럼 보이기 연습장처럼 보이기등등

 

카카오톡 기능 #텍스트콘에 대해서 알아 보았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집사가 책을 읽는데..꼬리로 방해하다가..

잠이 고냥이 입니다..자는 모습이 아주 묘해요...강아지 포즈인지..

아니면 하늘을 날아가는 꿈을 꾸는 건지...

높아서 무서운지 뒷발은 웅크리고 있어요...냥...

머리는 작은데 몸이 좀 크네요...길쭉하기도 하고....길쭉이의 낮잠....

좋은 꿈 꾸세요

 누워자는 고양이네요.

앞발이 귀엽네요..냥킁...

발이시린 뒷발 ㅋ

어떻게 꼬리를 떡하니 ...

꼬리 책갈피가 되었네요...

ㅋㅋ 

 냥쿵...누워서 잘꺼야...

 

시끄럽다옹... 좀 조용히 해다오...

잠을 못자겠다. 

 ㄲ ㅑ...

쭉쭉이를 하는 고양이..

다리가 길어보이는 고양이...

 

스트레칭하세요...키가 자라요 ㅋ

 하품하기....무서워 ㅠㅠ

 배도 이렇게....할짝...

카....잠 좀 자자....

표정이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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