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하는 고양이 입니다. ㅋ

코를 핧는 건지 메롱을 하는건지...

약올리는 고양이 ㅋㅋㅋ

 

검은 꼬리로 두앞다리를 감싸안으며..멜롱.

 

부쩍부쩍 자라는 고양이입니다. 새끼때 온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묵직해지고 물며 너무아프고 ㅜㅜ

 

고양이 혓바닥은 꺼칠꺼칠....자다보면 손을 핧고있더라구요..꺼칠꺼칠한 혀로 ㅡㅡ

자다보면 사료를 어기적 어기적 씹어먹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물도 할짝거리고..

 

모래파는 소리도 삭삭들리고..밤이면 잠을 안자고 할것 다하며 삼촌을 잠못들게 하는 고양씨...

낮에 잠을 많이 잤는지..오늘 밤도 쩝...

 

 

 

 

두발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도도한 앞발...

 

 

 

인사하는 고양이 안녕히 다녀오세요..야옹

 

이사온 집에 개미가 한마리 나타났는데..야옹이가 냄새를 맡는데 콧물에 적셔져서 개미가 잘 움직이지를 못하다가 어디로 사라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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