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해먹는 계란말이를 하고나서 자르다보면 흐트러지고 이쁘지 않을때가 있는데요.
뭐 계란 후라이보다는 손이 많이가지만, 가끔 계란말이나 계란찜을 해먹으면 나쁘지 않게 한끼를 떄우곤 하는데요.
뭐 칼이 좋고 날카롭다면 이쁘게 보기좋게 잘리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그 자르는 칼이 차다면 잘안잘리고 흐트러질수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계란말이 자를 칼을 따뜻한 물에 담구었다가 자르거나 불에 약간 가열해서 자르면 샥샥 잘 잘립니다.
간을 잘맞추어야 맛있는 계란말이가 되는데요. 구운소금을 조금 뿌려줘서 간을 하는데요. 뭐 여러번 하다보니 조금씩 좋아지긴 하는거 같은데 아직도 멀었다는 기분이 ㅋ
간단하게 파하고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서 넣고, 햄도 잘게 썰어서 넣으면 맛나더라구요 ㅋ
맛이 있어도 보기가 좋으면 더 맛나나고.이쁘게 잘라져야 하는데 항상 흐트러져서 그랬는데. 칼을 살짜기 데워서 자르면 잘잘라져서 보기도 좋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자르질 못하네요 ㅋ
야옹이가 식탁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하다가 양파를 써니 눈이 매운지 눈을 깜빡깜빡하다가 소파로 달아나네요
검둥고양이 초롱이 블로그로 시작해서 생활정보까지 오다니
지금까지 계란말이 이쁘게 자르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칼을 따뜻한물에 넣었다가 자르거나 불에 데워서 자릅니다.
불에 데우면 끄름이 생겨서 좋지는 않더라구요.
'집사의 기초배우기 > 생활 정보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국질이 멈추질 않을때는 좋은방법은? 우유마시기 숨참기 (3) | 2014.03.17 |
---|---|
자전거 기름때 제거는 설탕으로 해결해 보아요. 기름때 지우는 방법 (0) | 2014.03.11 |
애완동물 냄새제거는 소다로 해결해봅니다. 야옹이 냄새 안난다옹. (2) | 2014.03.02 |
모자세탁시 세제보다는 샴프를 이용하세요 (0) | 2014.02.27 |
컵이 빠지지 않을때,뜨거운물을 유리잔에 부을때 이렇게 해보세요 (2) | 2014.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