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엇인가...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나른한 오후에 사무실에 들어오신 어르신...갈고리 나무를 여러개 들고 들어오시는데..
무서운데...처음에는 철근인줄...
목을 낚아 채는것인가...
어른신 말씀...물푸레나무로 만든...등안마기라고 하심... 등뒤로 넘겨서 쭉 당기면 쉬원하다고...
오호...정말이다...
쉬원하다...신기하게...
모양은 이렇게....
생김...
잠 잘자고 있는
야옹이에게 등장한 신기한 물건...
뭐냥
뭐냥.
1단계 냄새...
2단계 물기
고양이에겐 신기
집사에겐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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