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과 강아지
말티즈 새끼강아지가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요.
분홍 강아지인데..푸들이에요..
풍선강아지인데요..
새끼말티즈강아지가 너무나도 좋아하는데요..
그렇게 놀다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꽝 물어서 터져버렸어요....ㅜㅜ
좋아는 친구가 터져 버렸네요..
작은 한발로 꽉 누르고 엉덩이를
꽝 물어서...총총총 뛰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운데요..
부모님댁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기르 커지지않고 ㅋㅋ
아래사진은 강이지 1차 예방접종 맞고 피곤해하는 모습인데요..
공을 하나 선물 받았네요..
두개인데 하나는 고양이 초롱이에게 양보 했어요.
새집을 가진 새끼강아지 말티즈인데요..
동물병원에서 새끼라고
씻기지 말라고 해서 좀 지저분해보여요,,강아지가..
지금은 말금하게 씻어서 털이 하얗네요..
강아지 새집보다는 강아지 소파를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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