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고 하더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좀 놀아주는데..

 

물고 뜯고 맛보는구나 삼촌 손가락을...

 

장난이 아닌데..

살살무는 척하다가 아주 세게 물고,,,핡퀴고...

 

 

뒷발 두개로 막 밀어제끼고..

 

 

제풀에 지쳐서 이불속에 들어가서 또 자는구나...

 

 

 

밥 잘주는데 그러느냐...

 

깨물면서 딴 생각중인 초롱이....

 

 

 

 

왕대두다...머리가 커서 머리가 몸을 다가리는구나..ㅋㅋ

 

잘때 우어서 못자게하고, 깨물면 못나온 사진만 올릴테니 단디 알아서 해라 ㅋㅋ

 

모래속의 똥찾기 싫어 냄새나...ㅡㅡ.....

 

 

 

유치원 모자를 쓴 새끼고양이...ㅋㅋ 왕대두

 

 핸드폰으로 고양이 앞발과 발바닥 찍기

 

 

 

아직 어린 고양이라서 그런지 털이 이쁘지가 않은 듯하지만..

 

앞발바닥을 굽히고 서있는 모습은 너무나도 귀엽네요.

 

친구놈이 자꾸 길고양이라 그러는데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귀여운걸

 

 

이제는 집에오면 그냥 야옹야옹 인사치레하고는 그냥 이불속으로 들어가 버리네 ㅋㅋ

 

 

 

 

 

 

 

 

앞발을 찍었는데..느므 귀여운 솜털

 

 

 

발바닥인데 ㅋㅋ 발톱이 하나 이불에 걸려서

 

 발톱좀 깎아주어야 하는데..

몇개 깍다가 너무 울어서 다음에 깍아주어야지

 

 

 

두발로 선 야옹이 앞발 솜털 보송보송..

 

 

 

글쓰고 있는데 다리에 올라 앉아서 먼곳을 바라보는 고양이

사진찍을때는 그렇게 안찍겠다고 빼더니

 

 목요일 저녁부터 잠에 빠져있는 귀염둥이 고양이

 

놀 때도 귀엽고, 소곤소곤 잠 잘때도 귀엽다...

 

 

 

 

잠 잘때는 소리없이 자서 숨쉬는 거 맞나 확인 할 정도로 조용하다.

 

어제는 불편하게 쪼그려 자는 가 싶더니 어느새 옆으로 누워서 곤히 자는구나.

 

그러다가 또 이불속에 들어가 있고.

 

 

 

자면서 이동...이동...

 

이불속에 있을때가 많아서 조심조심 확인을 해줘야하는데...ㅋㅋ

 

 

 

 

 

쪼려려 자...옆으로 누워자...이불속에서 곤히 자...등등 여러 자세를 변화무쌍한 잠버릇 ㅋㅋㅋ

 

 

 

 

 

오늘 아침에는 사료를 맛나게 드시고 똥한번 때려주시고...

똥꼬 물티슈로 샥샥....

 

그리고 다시 이불속으로 쏙

 

출근할 때 야옹거리며 따라다녔는데

가지말라고

같이 놀아 달라고..ㅋㅋ

 

이제는 이불속에서 이옹...잘갔다오세요,,하는 거 같음 ㅋㅋㅋ

 

 

 

 

 

 

 이불속에서 머리만 내밀고 다녀 오세요... 멀리 안나갑니다..ㅋㅋ

그래도 나올까 말까 하다가 눈을 지긋이 감아주는 고양씨...

 

 

아침에 환기 시키려고 창문열어 놓으면 춥다고...이불동굴을 만들어서 쏙 들어거 가서..어서 문닫아요..추워요,...

 

이옹이옹 거린다..ㅋㅋ

 

 

 

 

 

 

 

 잘 잘고 있으라 토요일 일요일 놀아 주꾸마...

 

 

 

 티스토리로 새로 둥지 튼 검은 새끼고양이 초롱이

 

 

어제 인터넷 주문 한 고양이 용품들에서

 

캣닙이라고 고양이들이 냄새를 좋아해 물어뜯는다고 캐트닙 catnip라고하는 캣닙을 한번 사봤는데..

 

 

집에 너무 안들어가고 침대 이불속에서만 살려고해서 캡닙을 던져주고 유인해서 집안에 넣어 났더니 그래도 안들어가네...

 

조금만 더 크면 집안에서 잘라는지..

 

어리니까 당분간은 침대생활 봐줌....

 

동그랗게 눈뜬 캣닙을 킁킁 냄새맡는 초롱이

 

그리고는 끝..ㅋㅋ

 

일부러 까망색으로 깔맞춤했더니 ㅋㅋ

안가지고 노네..

 

 

 

 

아래는 새벽에 자다가 이옹이옹 하면서 사료 먹는중...

 

먹고나서는 또 그릉그릉거리면 발을 깨물고 밤에 잠못자게하고 ㅋㅋ

 

 딱딱해도 오도독 오도독 깨물어서 잘도 먹는구나...

 

사료 한알 먹고 물한 모금 마시고,,,이옹이옹 울고

 

사료먹고 똥냄새 풍기지말아라..너무 독하다...ㅡㅡ

 

 

 

 

출근 3일차는 붙잡지를 않는구나..ㅋㅋㅋ

 

그제 어제는 가지말라고 발밑에서 그리 앙칼지게 울더니만

 

오늘은 그냥 가든지 말던지 코코 자는구나.....낮에 그리자고 밤에 잠못자게 할려고...이긍

 

 

 

이불속에 콕 파묻혀서 자는걸 사진 찍으려고 살포시 들추었더니 곤히도 자고 있는 새끼고양이 초롱이..

이따보자꾸나 초롱초롱 초롱아....

 

모란시장에서 새끼강아지들과 새끼고양이들이 엉켜있는 애처로운 모습에 한 마리만 댈구 와서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초롱아 잘자라야 한데이

 

 

 

 

 

새로운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새둥지를 틀려고 이사 왔어요.^^

 

기존 티스토리에서 취미로 영화나 책 잡다한거올리다가뿌잉3

 

새끼고양이를 분양받아서(맞는말인지 모란시장에서 강아지 고양이 새끼 파는데서 사온건데 분양받았다는게 맞은 말인지는 모르겟지만 분야받아서) 키우면서 고양이사진도 올리고 좋았는데

 

덜썩 네이버 검색유입도 안되고..접속자수가 아예 나오지도 않고,,ㅜㅜ

고객센터에 문의도 하고 했는데도 ,,해결도안되고엉엉

 

그냥 새로 만들어서 다시 고양이 사진하고 이야기만 쓰려고 새로 단장중입니다.

 

기존 사진자료는 가져오면 또 저품질이 될까봐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해야 할듯하네요.

 

 

 

 

 

어제 배송된 고양이화장실과 작은 캣타워

 

그리고 오늘  배송된 고양이 먹이통과 장난감들

 

 

 

 

겨드랑이사이에서 잠든 초롱이

그리고

새끼고양이 귀여운발바닥..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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