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름낼름 혀를 내밀고 자는 고양이입니다.

 

보통은 그냥자는 데 처음으로 혀를 내밀고 자고있네요.

깊게 잠든건지..정신줄 놓고 자는건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니고 조카가 직어서 보내준 사진인데요.조카는 이쁘고 귀여운 사진은 절대 찍지를 않아서..이렇게 혀내밀로 자거나 눈을 치뜨고 자는 모습을 사진 찍는데요...ㅜㅜ

그래서 찍힌 눈 흘기면서 혀내밀고 자는 고양이입니다.

 

초롱이가 안타까운데요..

 

 

 

혀도 보이고 이빨가지 보이고,,,

이런 사진을 본인도 찍히고 싶지 않았을 텐데요..야옹이 깨고 나면 언제 그러고 잤냐는 듯이 도도하게 꼬리를 반듯이 쳐들고 샤뿐이 걸어다니겠죠^^

 

 

 

 

 

자는 모습은 사람입니다.

 

잘때는 항상 옆으로 누워자고요...

요즘에는 에어컨 위에 올라가서도 누워있네요..절헌..

 

 

 

 

 자전거를 타다가 체인을 고칠때 장갑을 끼고 하면 좋은데

 

장갑을 수시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체인이 장갑있을때 풀어지는 것도 아니고..

본의 아니게 맨손으로 체인을 고정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묻는 자전거 기름때제거가 좀 힘들때가 있네요.

 

비누칠 해서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을때가 있는데요. 그냥 생활하다보면 다 지워지곤하는데. 그기름이 어딘가에 묻어 없어지는 것이기에..음식먹다가도 옷에도 이리저리 빠져나갈텐데요.

 

아래그림은 물로 씻었는데요. 기름때가 지워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때는 설탕을 이용해 보세요.

흰설탕이 없어서 갈색설탕으로 해보았는데요.

 

손에 물을 묻히고 설탕으로 비벼서 어줍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감쪽같이 깨끗해지네요.

 

 

 

 

 

 

 

 

설탕으로 씻어 낸후 따듯한 물로 다시 비누칠해서 씻어주니 정말 깨끗해 지네요.

뭐 손톱에 낀 기름때는 그래도 잘지워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초롱이도 삼촌손이 깨끗해 졌다고 물어 뜯어 먹네요.

 

 

 

 

발톱을 깎아서 앞발은 이제 솜방망이...

그러나 날카로운 이빨은 너무나 아프구나..

 

에어컨위로 올라간 고양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바라보네요.

 

양이가 또 발톱이 자랐나 봅니다.

다시 발톱을 깎아주어야 할때인가 봅니다.

 

한동안 안올라가더니 다시 또 올라가기 시작을 했네요...

올라가서 못내려오니 불쌍한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이옹이옹 아옹아옹 울기도 하다가,,,

 

내려 주려고 가면 뒤로 물러서서 앞발가지고 톡톡치면서 장난을 거네요.

 

내려준다하면 또 안내려 올려고 버티고.아주 청개구리 고양이

 

후다닥 소리가 나면 에어컨 위 몇번을 내려주고 해도 또 올라가서 내려달라고 하고

어느날에는 그대로 떨어져서 배로 떨어졌는지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더니 다시 올라가고..

 

내려주면 올라가고.

 

 

 

 

 

 

이제는 혼자서 올라가고 혼자서 내려오네요,.

높이가 높은지 1/3 정도 내려와서 뛰어내리네요..

야구 약았어

 

 

눈이 맑은 고양이 눈을 옆에서 쳐다보면 정말 투명하네요...

 

 

 

올라가면 바로 내려오려고 안달을 하는데

이제는 자리를 잡고 앉아 있네요.

귀여워서 봐준다.

 

에어컨 옆의 베란다 문에 붙어있는 뽁뽁이는 다잡아 뜯어서 내려 놓고..이긍..

 

모른척 딴곳을 바라보네요.

너무 도도한데..

자신의 잘못을 전혀 몰라요,,

집사 너가 치워....! ㅜㅜ

 

 

배포완료

 

티스토리 하려면 초대장이 필요해서 저도 처음에는 막막했는데요. 10장이 어느순간 들어와있네요.

열심히 한것도 없는데 ㅋ.2달만에 들어오네요.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필요하신 분 두분 드리고 5장 남아서 답글 달아주시면 선착순으로 보내드릴께요.

 

 

 

 

 

감사해요 성황리에 완료했어요.

 

 

다시생기면 또 초대할께요..

배포완료

 

 

다음뷰 오늘의 명장면 3번이 되고 나서 좀있다가 초대장이 10장 생긴것 같아요. 아닌가 활동을 잘해서인가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리려고 노력은 하는데..시간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매력있는 티스토리인듯합니다.

 

 

 

 

 

 간편하게 해먹는 계란말이를 하고나서 자르다보면 흐트러지고 이쁘지 않을때가 있는데요.

 

 

 

뭐 계란 후라이보다는 손이 많이가지만, 가끔 계란말이나 계란찜을 해먹으면 나쁘지 않게 한끼를 떄우곤 하는데요.

 

 

 

뭐 칼이 좋고 날카롭다면 이쁘게 보기좋게 잘리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그 자르는 칼이 차다면 잘안잘리고 흐트러질수가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계란말이 자를 칼을 따뜻한 물에 담구었다가 자르거나 불에 약간 가열해서 자르면 샥샥 잘 잘립니다.

 

간을 잘맞추어야 맛있는 계란말이가 되는데요. 구운소금을 조금 뿌려줘서 간을 하는데요. 뭐 여러번 하다보니 조금씩 좋아지긴 하는거 같은데 아직도 멀었다는 기분이 ㅋ

 

간단하게 파하고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서 넣고, 햄도 잘게 썰어서 넣으면 맛나더라구요 ㅋ

 

 

 

 

 

 

 

맛이 있어도 보기가 좋으면 더 맛나나고.이쁘게 잘라져야 하는데 항상 흐트러져서  그랬는데. 칼을 살짜기 데워서 자르면 잘잘라져서 보기도 좋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자르질 못하네요 ㅋ

 

 

 

 

 

 

야옹이가 식탁의자에 앉아서 구경을 하다가 양파를 써니 눈이 매운지 눈을 깜빡깜빡하다가 소파로 달아나네요

 

검둥고양이 초롱이 블로그로 시작해서 생활정보까지 오다니

 

지금까지 계란말이 이쁘게 자르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칼을 따뜻한물에 넣었다가 자르거나 불에 데워서 자릅니다.

불에 데우면 끄름이 생겨서 좋지는 않더라구요.

 

 

 

 

머리를 감싸고 자고있는 초롱이 입니다. 뭔가 고민이있는걸까요.@@

 

다양한 자세로 잠을 자는 고양이

 

지금 잘 안보이지만 네다리와 꼬리가 머리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유연해도 유연해도 너무나도 유연합니다.

코는 인형코같고 강아지처럼 졸졸 딸라다니고...잘물고 자기가 강아지인줄 착각하는 고양이입니다.ㅋ

 

고양이 모래를 바꾸었는데..전에는 회색빛이나는 흰색이었는데요. 먼지가 너무나서 다른것으로 바꾸었는데.황토색을 띠는데, 먼지는 잘안나고 고양이 똥냄새도 크게 안나는거 같아서 만족을 해가는 중에..고양이 앞발이 노랗게 노랗게 물들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고양이 오줌이 묻은 걸까..고양이응가를 잘못 건들인것인가 생각했는데. 알고보니..황토색 모래때문이었네요.컹..고양이 앞발이 깨끗한 흰색이어야 이쁜데..

 

누렇게 떠버려서,,,빨리 써버리고 다시 모래를 다른것을 바꾸어야 할듯하네요..

 

 

 

 

도도한 고양이의 매력이 노란 앞발로 사라지는 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고양이.

고양이 목욕을 시켜도 앞발의 누런색을 잘 지워지지가 않네요..이런...

 

 

 

 

 

여담으로 오늘 아침에 시간이 되어서 300: 제국의 부활을 조조로 보고왔는데요. 사람들이 극장에 제법 많더라구요. 에바그린도 이쁘고 ㅋ.나름 아주 볼만한 영화였네요.8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들 하는데요.

 

해상전투는 정말 끝내주네요. 300의 영상미는 아주 말해 입아프죠. 300을 3D로 봐도 좋았을듯 싶은데요.

스파르타쿠스도 잼나게 보았고, 로마시대 영화나 드라마는 빼지않고 보는거 은데요. 그 절의 민주주의는 둘째치고 도로,수로등이 지금 공사하는 것보다도 더 견고하게 만든다는걸 보고 뭐라 경건한 마음까지 ㅋ

 

 

 

 

 오랜만에 얌전하게 검은고양이가 검은 소파에 앉아있네요.

 

에어컨 커버를 타고 매일올라가서 내려오지를 못하고 울어서 커버를 벗겨버렸는데

 

이제는 유리문에 붙여 놓은 뽁뽁이를 다 잡아 뜯어놓고 말썽꾸러기

손도 물고 뜯고 이제 집사손은 상처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그나저나 오늘따라 이리 얌전하게 앉아 있는구나.사진찍는 줄 아는거냐..

너무물어서 이상하게 나온 사진만 올리려고 했는데 킥

 

고양이가 그래도 강아지처럼 일갈때 마중하고 집에들어오면 쪼르르 따라나와서 이옹거리고,

이리가면 따라오고 저리가면 따라오고,,,

 

안아주면 얌전히 물어뜯고

 

이상하게 고양이사료만 먹고 다른건 먹지를 않네요. 멸치를 줘도 생선을 줘도 안먹고

 

사료하고 물만먹네요.

살은 아찌고 길쭉해지기만 하고 흑흑...

 

집사삼촌 닮아서 살은 안찌고 길기만 하구나...

 

 

야옹이가 앉아 있을때는 항상 저리 한발이 앞으로 나오네요 ㅋㅋ귀염둥이

 

 

작은소리에도 민감한 고양이 소리가 나자마자 그쪽을 초고속으로 쳐다보는 고양이...눈이 맑은 초롱이 털고 부드럽고,,,잘자라거라...

 

 

 엑셀 작업시 A,B,C열 별로 내림차순,오름차순으로 정렬하기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번호별로 정렬하기나 금액별로 높은 금액으로 정렬하거나 적은 금액이나 적은 숫자로 정렬하기를 사용자 지정정렬로 기능을 사용해서 정렬해 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예로 설명을 드리자면 A열은 번호별로 행이 지정되어있는데요.

 

 B열의 수량을 작은 수량부터 큰수량으로 정렬을 시켜 보겠습니다.

 

 

번호가 1번부터 30번까지 이므로 1번이 시작하는 3열부터 32열까지 드래그를 시켜서 전체 열을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정렬 및 필터를 클릭한 후 사용자 지정 정렬을 클릭해줍니다.

 

 

새로운 정렬창이 생성되는데요. 정렬하고자하는 열B을 선택한 후에 다시 정렬기준을 값으로 지정해줍니다.

정렬은 오름차순을 선택하고 확인을 해주시면 됩니다.

 

 

 

 

확인 눌러주시면 B열이 수량이 큰순서대로 정렬이 되었음을 볼수 있겠습니다.

 

 

정렬 및 필터 > 사용자지정 정렬 > 정렬 창이 뜨는데요.

오름차순으로 내림차순으로 설정해주시면 정렬이 됩니다.

 

 

엑셀기능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기초적인 간단한 기능들부터 알아가다보면 그 기능들을 서로 사용해가면서 복잡한 단계의 기능까지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벌써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봄이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인터넷에서 공동구매로 누크hd9인치를 산지 좀 됐는데요.

 

그때는 114달러로 샀네요. 해외공동구매로 산거라 배송비 필름값이리저리 하니 전체금액이 상품이 14만원정도 필름하고 케이스가  4만원정도 였던거같은데요.

 

 

와이파이연결로 하는데요. 아이패드랑 비교하기는 차이가 너무나긴하지만 속도가 조금 늦은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을 보면 약간 기다린다는 느낌이 들고요. 나머지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거의 인터넷 서핑용이라서 블로그도 보고 네이버나 다음 뉴스보는 정도입니다.

 

그정도로는 무난하게 사용가능할듯합니다. 크기도 9인치라 보기도 좋구요.

 

 

e북으로 사용해도 좋을 거같은데요. 책은 종이로된걸로 읽어야 맛이난다는 주의라 아직은 다운받아 보지는 않았네요.^^

 

누크한글은 없으니 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글타자어플을 다운받아서 쓰는데요. 별문제가 없네요.

 

요즘 애니팡2가나와서 하고있는데요. 하트가 30분만다 받고해서 하나더 만들어서 하트받으려고 누크로 사용하려 했는데요. 이기기는 다운받을수 없습니다라고나오네요 ㅜㅜ..탈옥을 해야 될라는지..

 

 

 

 

 

 

 

 

 

 

 

 

 

가죽케이스라고 이것도 공동구매로 샀는데요.  좋은듯합니다.

 

 

 

집에가서 노트북끄고 잠자기 전에 초롱이 블로그 한번씩보고 자는데요.

잠자기전에 인터넷할때 편리해서 좋네요.인터넷할때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에 들어있는 음악을 플레이해서 인터넷을 해도 별무리없이 인터넷을 볼수 있네요.

 

 

 

기기값이 14만원정도라 싸기도하고요. 쓰기에도 별무리없고 좋네요.

 

 

 

 냄새안난다옹...

 

애완동물? 반려동물?

전에는 애완동물이라고들 많이들 말했는데요. 요즘은 가족의 의미를 부여해서 반려동물이라는 말도 많이 쓰고 있는듯합니다.

 

집안에서 고양이나 강아지를 기를때 큰 문제는 당사자는 모르는데 밖에 나가거나 하면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같이 살다보면 그 냄새가 나는지 잘 모를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책에서 본거같아서 인터넷을 보니 소다로 애완동물 냄새를 많이 줄일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소다를 한지에 싸서 잠자는 곳아래나  모래등에 놓아두면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소다를 물에타서 강아지가 오줌을 싸놓은 곳에 뿌려서 닦아도 냄새가 덜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장지에 소다를 쌓서 고양이 모래통위에 몰래 숨겨 놓았는데요. 찾으면 가만안나둘 것 같아요.초롱이가..아래 눈흘기고 있는것 보세요. 자기는 자주 핧아서 냄새 안나다고 하는데요.

 

 

 

 

나 냄새 안나다옹....

 

 

집에 찾아보니 소다가 마침있더라구요. 모래에서 고양이 똥냄새가 좀나서 모래를 다 버리고 새로 모래를 갈아줘서 아직은 크게 나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다를 몰래 숨겨 놓았습니다.

 

 

 

 

냄새때문에 괴로워 하는 고양이는 아니구요. 저렇게 하고 지금 자고 있습니다. 부끄러운가요 사진찍으니까. 한쪽 발로 얼굴을 가리고 잠을 코코 자는 고양이

 

 마이크를 두손으로 모아쥐고 노래를 하려는 고양이..노래는 안하네요. 마이크를 좋아하는 고양이입니다.^^

한글공부하고 음악공부를 하는 조카 옆에서 마이크를 빼앗아 놀고있는 고양이

 

둘이 너무 친해서 공부할때도 놀때도 항상 옆에 붙어있네요.

고양이는 무언갈 하려하면 호기심이 충만하여 따라다니고 옆에 누워서 뭐든지 같이 하려합니다.

 

야옹이가 뭔가를 발견하면 먼저 멀리서 경계를 하다가 옆으로 다가와 냄새를 킁킁 맡고..가지고 놀아도 되겠다 싶으면 입으로 발로 물어뜯고 발로 톡톡치다가

 

이번엔 마이크다.

 

매트가 따뜻하니 고양이가 다른데를 가지 않고 항상 매트위에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요..따뜻하니 좋은가 봉가. 아기고양이에서 점점 자라나고 있는 초롱이 .길쭉길쭉해지기만 하는 것같아서..살금살금 야옹이는 그래도 귀여워요..

 

 

노래한곡 하실래요?

검은고양이 네로를 불러 주세요..

 

 

 

 

 냄새를 맡아보아요..마이크냄새는 어떤가..입냄새가 나는 가 안나는 가.

 

 

안되겠다 물어벌리테다..아응

 

핸드폰케이스도 물어 뜯고, 소파도 물어 뜯고 뭐든지 물어버리는 고양이

 

 

다리한쪽은 쭉올리고 두손으론 마이크를 꼭잡고...먹는게 아니란다..

 

하이파이브도 하고 창밖도 바라보고

사이좋은 한때

 

 따라하는 고양이...이사를 하고 나서 어수선한 집에서 조카가 놀러와서 고양이랑 노는 데..

조카가 장난감 가지고 놀면 옆에서 같이 놀고,, 졸졸 다라 다니고...

창밖을 바라보니 또 뭐가 있나 같이 따라가서 밖을 내다보고

 

잘때도 사람처럼 옆을 털썩 누워서 자고,....고양이는 이제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인가.

 

추워서 베란다 문을 안열아나서 보이지도 않는데 밖은...

 

고양이는 키가 작아서 인지 발끔치를 바짝 들고 서있네요...

이러다가 두발로 걸을 기세

 

 

 

그래도 창문이라고 바라보는 그녀들,..

너무 귀여워서 몰래 뒤에서 찰칵^^

 

 

 

둘다 모든게 궁금할 나이..이리보고 저리보고 이것물어보고 저것물어보고..

말썽도 피고,,,조카집근처라 자주 놀러온다는 고양이 보러 자주오겠다고

 

 

 

저밖에는 과연 무엇을 있을까 무슨일들이 펼쳐질까...

조카를 따라다니는 고양이

서로 이야기하면서 장난감가지고 놀고 아주 친해졌어요..

대화도 서로 하고....둥가둥가

 

 

 

엑섹사용시 함수사용입니다.

다음은  내림하여 첫째 둘쨰 자리에서 버리기입니다.

반대로 소수첫째자리에서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해서 올려주기도 있습니다.

함수는 평균(AVERAGE)와 ROUNDDOWN과ROUNDUP을 사용해서 반올림과 버림을 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쉽게 이해 하실수 있겠습니다.엑셀 pdf로 저장하기를 하려했는데. 이것은 그냥 파일 저장하기를 pdf파일로 저장하기가 있어서 하지않기로 하고 반올림을 배워 보겠습니다.

 

 

아래는 평균산정표입니다. 평균을 계산하면 소숫점 두째자리까지 나오는데요. 이를 첫째에서 내림과 반올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수를 직접 적어서 넣어도 되고 수식에서 수학/삼각 기능에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편균까지 구한다음 H열에 나타내주려고 하는데요.

H5를 클릭한후 수식에서 수학/삼각을 누르시면 A부터 알파벳순으로 함수들이 쭉나오는데요.ROUNDDOWN을 찾아서 클릭하시면 새로운 창이 뜹니다.

 

 

 

 

 

Number에 F5를 적거나 찾아서 선택을 해줍니다. Num_digits부분에 0,1,2로 내림해줄 자리수를 적어 주시면됩니다. 옆면에 87이 나타나는 데 이수가 결과값입니다. 설정창에 셀이나 숫자를 적어주면 바로바로 미리 알수있어서 이를 보고 설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엑셀반올림과 내림을 알아 보았습니다.

 

 모자를 사용하다보면 모자에 기름때가 생겨서 쉬이 지저분해지곤 하는데요.

 

모자를 많이 쓰시는 분들은 수십개까지 가지고 있는 걸 볼수 있는데요. 웬만하면 세탁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한번 빨고나면 형태가 이상해지거나 모자챙 모양도 흐트러질수 있는데요.

 

말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탁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세탁을 할 때도 손으로 약하게 문지러주면서 세탁을 해주어야합니다.

 

면모자에 머리기름등으로 얼룩지거나 지저분할때는 옷세탁세제를 풀어서 사용하는데요. 이것보다는 머리두피의 기름도 머릿카락과 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모자세탁을 할때 샴프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손으로 문지르면서 세탁을 해주면 되겠습니다.

 

 

 

 반려동물이 있을 때는 아래같이 고양이나 강아지가 물어 뜯을 수가 있으니 보관도 잘해 두어야겠습니다.

 

 

 

 

 

 

머리빗팁

 

머리빗에 끼인 머릿카락이나 먼지등은 볼 수록 지저분한데요.

머리빗에 끼인 머릿카락이나 기름때를 뺄때도 샴프를 대야에 따뜻한 물에 푼다음 빗을 30분정도 담가둡니다.

 

 

그리고 물로 씻어 내면 모자세탁처럼 쉽게 때를 제거할 수있습니다.

 

 

 

면모자 세탁시 샴프를 이용해서 씻어내면 깨끗하게 세탁할 수있습니다.

먼지때가 끼어서 더러워진 머리빗도 샴프를 사용해서 물로 씻어낸면 깨끗하게 사용 할수 있겠습니다.

 

 

 

 

 

 아우 귀여운 고양이

 

그러나 두얼굴의 고양이 무서운고양이로 변신

 

야옹이가 검은 소파위에서 말똥말동한 눈으로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어요.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털도 보드랍고 귀도 쫑긋...핸드폰을 들여다보는 귀염둥이 고양이 입니다.

 

소파도 발톱으로 뜯고,,,베란다 문에 붙인 뽁뽁이도 긁어서 망가트려놓고 말썽꾸러기 양이가 오늘 따라 얌점하게 앉아 있네요..

 

어제는 벽타고 오르다 풀쩍 집사 이마로 뛰어내려서 발톱 3줄 자국이 짝~~~피가 줄줄...끝

 

 

 

 

그리도 귀엽게 바라보던 고양이가

캬~~~~~

다 잡아먹어 버릴테다....다 덤벼라...캬~~~

 

난 고양이가 아니야..

난 살쾡이로 다시 태어난거야.. 다물어 버릴테다..꺄릉..

다 덤벼...

(사실은 하품하는 순간찰칵이라서 저리 나왔어요. 집사 이마를 긁어나서 초롱이 안티가 되버린 집사.이상한 사진만 올릴테다.)

 

 

 

 유리컵이나 사기컵을 씻고 물기가 남은채로 서로 겹쳐지게 두었을때 빠지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유리컵뿐아니라 다른 그릇들도 빠지지 않았던 경험들이 있을텐데요.

 

이럴때는 찬물과 더운물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포개어진 두컵에서 위에 있는 컵안에 찬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좀더 큰 그릇에 더운물을 부어서 담구어 주면 온도에 따른 팽창과 수축의 효과로 겹쳐져서 잘 빠지지 않았던 컵이나 그릇을 쉽게 분리 할 수가 있습니다.

 

 

억지로 힘으로 빼려하면 더 안되고 화만 더 나게 되는데요. 이럴때는 찬물과 더운물을 이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유리잔에 부을때 하고 금이갔던 기억들도 있을실텐데요.

 

이럴때는 젖가락이나 숫가락을 먼저 넣은 다음에 뜨거운 물을 부으시면 금이 나거나 할일이 없습니다. 뜨거운 열이 젖가락으로 전해져서 깨지지않는데요.

 

커피를 탈때 티스푼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붇는 이유도 그런 효과 때문입니다.

 

 

 

사기로된 컵이 두개가 서로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리컵도 이런식으로 정이한다면 나중에 안빠져서 고생을 하게 되는데요. 우선 유리컵등은 낱개로 정리하는게 좋겠구요. 공간이 부족하다면 신문으로 싸서 서로 포개어놔도 좋겠지요.

 

 

아래는 짜잔...두개로 떨어진 컵입니다.

 

유리그릇을 닦을때 물에 식초 한두방울을 타서 닦아 주시면 윤기도 나고 잘닦여서 깨끗하게 할수 있습니다.

 

 

쌀알로 후추통이나 소금통 구멍이 막힐때 해결하는 살림노하우

 

쌀 몇알로 양념통 구멍이 막히는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있습니다. 떡만두국을 먹을 때 항상 후추를 뿌려서 먹는데요. 후추를 부릴 때 잘 안나올 때가 있습니다. 구멍을 보면 습기로 후추가루들이 뭉쳐서 구멍을 막고 있곤하는데요. 자주먹는게 아니라 그냥 몇번 쳐서 사용하고 그대로 닫아 두는데요.

 

그리고 음식점에 가면 후추통이나 소금통이 습기로 뭉쳐져 있어서 보기가 않좋기도 하는데요.

 

이때 쌀알 몇개를 조미료통 안에 넣어 주면 쌀이 습기를 빨아 들이고, 후추를 칠때 쌀알과 후추가루들이 서로 부딧쳐서 뭉침도 방지해줍니다.

 

 

 

 

아래 네모난 후추통을 사용할때 작은구멍이은 괜찬은데 큰 구멍을 사용한다면 쌀알이 빠져나올 위험도 있습니다.

 

 

 

아래처럼 작은구멍 하나짜리라면 쌀알을 넣어도 음식에 뿌릴때 빠져나오지 않겠지요.

 

쌀알 몇개로 양념가루가 습기에 굳어서 뭉침을 방지하고 양념통 구멍도 막히지 않게 해주는 쌀알의 이용방법이었습니다.

 

장마철에는 더욱 심할텐데요. 장마철대비 조미료통에 쌀알 몇개씩 넣어두면 좋겟씁니다.

 

없어도 되지만 없으면 뭔가 맛을 밋밋해서 꼭 쳐서 먹는 후추가루, 가루로 된 후추가루도 좋은데 전 통후추를 돌려서 바로 가루로 만들어져 나온느 통후추가 더 좋더라구요. 만두국엔 필수 후추가루...만두국이 땡기는 날입니다.^^

 

 

 

냄장고 냄새를 제거하기

 

냉장고에서 냄새가 날때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냄새제거를 하는데요.

 

커피찌꺼기를 종이에 담아서 놓아둔다던가.

숯을 놓아두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구요.

 

제가 소개해드릴 방법은 소주입니다.

 

 

소주의 알콜성분이 냉장고의 김치냄새 생선냄새등을 깔끔하게 없애주는데요.

집에서 먹다 남은 소주가 있을텐데요. 집에서 소주를 몇병 먹다가 마지막에 소주가 반병정도 남을 때가 많아요. 그러면 치우다가 아까운것 하면서 다 마시기도 하고요. 오늘은 안되겠따 그냥 싱크대에 버리기도 합니다.

 

먹다 남은 소주의 뚜껑을 연다음에 냉장고의 음료수 넣는 칸에 같이 넣어 두시면 되겠습니다.

 

설마 그 찌든 냄새가 사라질까 의문도 들었는데요.  넣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냄새가 난다라는 생각을 못하게 되었더라구요.

 

 

 

 

사진을 찍으려고 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와서 냄새를 킁읔 맡고 있네요.. 너도 한잔 할텨?

 

 

소주를 사랑한 그녀...

 

 

 

 

아래처럼 먹다남은 소주의 뚜껑을 열어서 냉장고 사이드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냉장고를 아무리 깨끗하게 닦아도 냄새가 김치냄새등 찌든 냄새가 빠지지않을때 소주뚜겅을 열어 넣어 두시면 냄새를 쉽게 제거 할수 있습니다.

 

 매일 늦게 들어오다가 오랜만의 일요일에 집에서 쉬는데요. 고양이도 일요일 오후를 낮잠으로 보내네요. 노트북을 하니가 옆으로 쳐다보다가 그만 잠이 들어 버렸네요.

 

그런 후엔 요가자세로 자다가 이리 굴러 다니다가 아주 각양각색의 모양세으로 잠을 잡니다.

 

고양이가 얌전하게 잔다는 말은 거짓말인가 봅니다. 아주 이리 돌아 댕기고 저리 돌아 다니고 장난도 안닌데요.

 

그러다가 저도 같이 잠들었다가 좀전에 깨어나서

 

점심먹고 또 한숨 잘까 하네요

 

오랜만의 일요일의 게으름...

 

 

 

 

 

 

 

폭신한 이불에서 코 잠자는 고양이..

어제는 산지 얼마안된 운동복 바지를 발톱으로 다 홀을 뜯어나서 혼을 내주었는데요. 그래도 변하지가 않네요. 실밥다 나오고 이젠 집에서만 입게 된 불쌍한 바지

 

 

각종요리에 쓰이는 감자 

싼맛에

감자를 박스로 사다 났다가 반은 먹고 반은 버려지기 일쑤인데요.

 

감자에 싹이나거나  온도가 높아 너무 빨리 숙성이 되어 썩거나 물렁해져서 버려지기도 하는데요.

 

각종요리에 들어가는 감자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조금씩 사서 먹으면 싹이나고 썩고 그런 일은 없겠지만. 보통 박스로 사야 값이 싸지요. 그래서 싸게 살수 있으니 한 박스 사다가 놓으면 두고 두고 먹겠구나 하면서 사게 되는데요.

 

그런데 보관하기가 참 어렵죠.

감자의 싹인 문제인데요. 감자의 싹에는 독성이 있어서 싹이나 햇빛을 봐서 푸르스름하게 변한 부위가 있는 감자가 있는데 보통 버리거나 도려내고 먹으라고 하는데요.

 

감자에 싹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사과 한알입니다.

 

사과가 숨을 쉴때 나오는 가스 에틸렌가스가 감자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자를 샀을때 감자박스안에 사과 한알을 같이 넣어 주시면 감자의 성장이 둔화되어 싹이 나는 시간을 많이 연장해주어 오랜시간 감자를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감자에 싹이 많이 나고 물러버렸는데요.

보통 이럴때 싹을 도려내고 먹기도 하는데요.

이런감자는 벌써 물렁물렁해져서 신서도가 한참 떨어졌겠지요. 요리해서 먹어도 찝찝하기도 하고요.

 

 

 

 

 

아래는 상자에 담아둔 감자인데요. 이미 늦었겠지요.감자를 산 후에 사과를 넣어 주어야겟지요.

 

 

 

 

 

위 사진은 보여드리기 위해 올린사진으로 감자를 산 후 싱싱할때 사과를 넣어 주셔야 겠습니다.

 

한가지 의문은 사과나 바나나를 야채랑 같이 냉장고에 넣어두면 애채들이 너무 빨리 숙성되어 짖물러진다고 따로 넣으라고하는데요. 감자와는 반대인듯합니다.

 

 

 

 

 엑셀사용시 자주 사용되는 기초적인 기능들을 배워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엑셀 시트탭의 이름바꾸기와 워크시트 복사하기 그리고 시트탭의 색바꾸기입니다.

 

처음엑셀을 사용할때는 시트탭의 이름이 Sheet1,Sheet2,Sheet3 이렇게 세개가 나오는데요.

이렇게 생성된 시트의 이름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시트탭을 두번 두드려서 바꾸는 방법과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기능들을 열어서 바꾸어주는 방법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두번 클릭해서 검게 변했을때 바꾸어주는 게 편하더라구요,

 

그럼 그림으로 살펴봅니다.

 

 

 

 

1.시트탭을 두번 클릭해서 이름바꾸기

 

아래처럼 시트탭을 새로 생성합니다. 두번 클릭해 주시면 그림처럼 검게 색이 변하는데요, 이곳에 변경하고자하는 4월평가서의 이름을 적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2. 오른쪽마우스 클릭으로 이름바꾸기

 

 변경하고자 하는 시트를 클릭한 후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주시면 삽입 삭제등 기능들이 나오는데요. 세번째 이름바꾸기를 눌러주시면 1번처럼 검게 색이 변하는데요. 이때 시트이름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새시트를 생성해서 4월평가서라는 이름으로 변경해준 엑셀작업파일입니다.

 

 

 

 

3. 작업된 시트탭 복사하기

 

다음은 새로운 4월평가서를 만들되 새로운시트로 작업을 하려면 1,2,3월 같은 방식으로 작업이 되는데 새로 만들기 번거로우므로 3월평가서를 복사해서 4월평가서로 수정 변경되는 부분만 바꾸어 주면 쉽게 작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기존에 사용된 시트를 그대로 복사하는 방법입니다.

 

복사하고자하는 원본 3월평가서를 클릭한후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주시면 네번째 이동/복사기능을 볼수가 있는데요. 클릭을 해줍니다.

 

 

 

 

 

3월평가서를 눌러 주시면 판란띠가 됩니다. 그런 후 아래 복사본 만들기를 체크해줍니다. 체크를 안해주면 이동기능이 됩니다.

 

클릭체크를 해준 다음 확인을 눌러 주시면 3월평가서가 복사됩니다.

 

 

 

 

 

확인 눌러주면 3월평가서(2)가 생성되는데요. 맨위에서 배운 이름바꾸기 방법으로 4월평가서로 바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4. 시트탭 색변경하기.색바꾸어주기

 

이렇게 생성되거나 복사된 시트탭들의 색을 변경해주는 기능인데요.

자주 쓰거나 확인해 두거나 다른사람에게 전달해 주었을때 어떤 색시트탭이다 알려 주면 쉽게 이해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사용할때에도 중요도 표시로 여러색을 적용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색을 바꾸어줄 시트탭을 클릭한 후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줍니다. 7번째 기능 탭색을 누르면 테마색이라고 다양한 색이 있습니다. 원하고자하는 색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시트탭의 색을 없애고자하시면 색없음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4월평가서시트의 새로운 시트탭 만들기와 기존 시트탭을 복사하기 생성된 시트탭의 색변경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무리 간단하고 단순한 작업이든 프로그램의 기능이든 사용하지 않으면 어렵고 헷갈립니다. 자주사용하고 익혀두면 제아무리 어려운 기능들도 능숙하게 사용할수 있겠지요.

 

 

 

 

불과 한달전만 하더라고 캣타워에 올려 놓으면 벌벌벌 덜면서 내려달라고 이옹이옹 거리던 고이양이가

 

이제는 맨위에서 그냥 막 뛰어내리고 아주 날라 다닙니다.

바로 앞에는 침대가 있어서 푹신한 침대로 내려와서 위험하진 않은데요.

 

이것이 밤낮이 없다는

깜깜한 밤에도 올랐다가 뛰어 내리고

 

 

 

 

이제는 거만하게도 올라서고 도도하게 쳐다보기도 해요..높은곳을 점점 좋아하는거 같네요.

 

 

절대 저 아래에서는 잠을 안잔다는 담요를 넣어주어도 안자요,절대 안자요.

 

 

엑셀 이용시 천단위 이상부터 세자리수마다 쉼표찍어주기

 

사무실엑셀 사용시나 그외에 쓰여지는 엑셀프로그램에서

 

숫자를 표시할때  만약 만단위라면 10000 이렇게 표준형식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를 10,000 이렇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알아 보겠습니다.

 

이때 천단위당 ,(쉼표)를 찍어주어 일기 편하게 해야할 때가 있는데요.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려운 엑셀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지만 아래 그림들을 통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39000이렇게 쭉 쉼표 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쉼표를 찍고자 하는 영역을 드래그로 설정해 줍니다.

 

 

 

 

드래그를 한후 Ctrl+1을 눌러주시면 셀서식 창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표시형식의 아래 명령 사용자지정을 눌러줍니다.

G/표준으로 된 숫자를 #,##0으로 바구어주면 되는데요.

 

밑에 그림처럼 #,##0를 클릭을 해줍니다. 그리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천단위당 쉼표가 찍히게 됩니다.

그외에도 백만단위 이하 잘라서 표시하기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눌러보면  보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간단하게 천단위당 ,찍기를 네번째로 배워보았습니다.

 

 

 롱다리 고양이

 

다리가 길어보이는 고양이입니다.

 

초롱이는 잘때 항상 저렇게 누워서 잔답니다.

콜콜...막 이리저리 뛰어나디며 놀때나 종이쪼가리 가지고 놀때 막 휘젖고 다니다가 한숨을 푹 쉬는데요. 같이놀다가도 한숨 쉬고 아주 이상한 놈입니다. 소리가 나게 한숨을 쉬다니..

 

 

전에도 그랬듯이 이제 막 자라는 고양이라서 그런지 다리는 쭉쭉 자라고 몸통도 쭉늘어지고 살이 빠진것 처럼 보여요. 잘먹고 잘놀고 똥도 굵어지고 많이도 싸는데..

 

성장기 고양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귀여운 반려동물을 키우기전에는 꼭 알아두고 키워야 할텐데요.

 

나 혼자만 좋다고 키울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족들과도 상의를 해야겠고요..강아지나 고양이가 울 경우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지 잘 살펴도 봐야겠고요.

 

 

나 키우고 싶어 한순간의 즉흥적으로 키울수는 없는 일이 겠지요.

 

또 애완동물은 주사비 미용비 사료값등 만만찬게 돈이 들어가는 데요 이도 생각해볼 문제겠지요.

 

반려동물같은경우는 보통 10년 아니 그이상을 같이 생활하게 될텐데요. 꾸준하게 잘보살펴 줄수 있는 지 자신에게 수번 물어 보고 실행해야겠지요. 동물농장같은데서 버려지는 동물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데요. 욕은 하지만 내가  그런사람이 되지는 않을까 한번 쯤 깊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손이 많이 가기도 합니다.

먹이주기

산책시키기

대소변 치우기

같이 놀아주기등등

 

 

 

 

 

요즘은 고양이가 아침 알람시계입니다. 일어나 시간이 되면 이지저리 뛰어다니고 배위에 올라서 장난치고 귓볼을 톡톡 치기도 하고 합니다.

일어나라고 같이 놀아달라고...여우팅이

 

 

눈이 맑아 영혼이 깨끗한 고양이(..)

 

 

 

 

 

1.신발은 오전에 사야 내발에 맞을 까 아니면 오후일까

2. 젖은 신발 빨리 말리기

3. 신문지의 효능(습기제거,방충효과)

 

 

오후에 신발을 사야 된다고 하네요.. 오후가 오전보다 발이 조금 더 부어있다고 하는데요..

 

발에 대한 오묘한 작용은 이해불가입니다..왼발과 오른 발 크기도 조금 차이가 난다고하는데요. 양쪽 신발을 다 신어보고 매장을 조금 걸어 다녀 보고 맞는 지 확인하는게 좋겠지요. 물론 발가락이 신발끝부분에 닿으면 안되겠지요..닫지않고 조금 남아야 편하게 신을 수 있겠지요.

 

 

본인이 신고 다니는 280미리 캔버스화

 

 

 

그리고 신발이 비에 젖었거나 신발을 세탁하고 빨리 말려야 할때는 신문지를 구겨서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신문은 습기을 흡수를 잘해서 옷장서랍 밑에 깔아두어도 좋은데요. 습기를 빨아들여서 곰팡이를 예방할수도 있고, 그리고 신문의 잉크냄새로 벌래들의 꼬임을 방지할수 있는 방충제 역활도 한답니다.

 

 

신문지를 넣어 빨리 신발을 말려보자-마른 신발에 신문지를 넣어 속보이는 자작극_(.. )__( ..)_

 

 

  만세를 부르는 고양이입니다.

 

태극낭자들의 쇼트트랙 계주3000m우승을 기뻐하며 만세를 불렀어요.

금메달은 고양이도 만세를 부르게 한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코만보이고 눈은 보이지 않아요,기쁨의 눈물도 보이지 않아요.

어찌된 걸까요

 

 

 

저러고 자고 있었던 겁니다 흐흐흐..만세를 부르며 자고 있는 고양이 였습니다. 저리 자면 허리는 안아플까요...비비꼬면서 자는 초롱이 꿈에 생선 한박스를 받는 꿈을 꾸었는지 만세삼창을 하며 자고 있어요. 고양이 뒷다리는 닭다리같아요...살이 포실포실한데 닭의 넓적다리같네요. 요즘은 고양이가 자라는 중이라서 그런지 쭉쭉 늘어나고 살은 그리 많이 찌지는 않는 듯해요. 성장기고양이 초롱이 야옹

 

 

 

옛끼..고양이콧구멍이나 찍어야겠다. 콧구멍이 꼭 동물인형의 콧구멍같아요.

저 얌전한 입속엔 아주 무시무시한 이빨이 감추어져 있어요..고양이가 물면 너무아파요. 동물병원에서 발톱은 잘라주어서 이제는 발톱빠진 호랑이라서 아프지도 않고 올라타지도 않는데요. 대신 이빨로 물면 너무 아파요..살살 물어라..고양이콧구멍

 

 

날씨가 너무 좋네요...더 좋아지면 고양이랑 밖에 나가 세상구경 좀 시켜줘야 겠네요. 겨울에 태어난 고양이. 따뜻함을 안겨주마.

 

 

 

 

 

 고양이 주먹맛 좋아요

 

자면서 핥아대다가 다시 잠자다가...요가를 자세를 취하고 자다가

 

각양각색의 자세를 잠을 자는 검둥고양이..겸둥고양이라고 하지요.

 

고양이의 수면시간은 어마어마합니다.

 

이리저리 놀다가 조용한가 싶으면 어느새 잠을 자고있어요..

 

무얼 먹는가 싶은 데 조용하면 또 자고 있어요.

 

 

 

눈을 지지지 감고서도 이리저리 잘도 핥아대는 고양이 손도 핥고 온몸 구석구석을 다..

 

그러나 그런 혀로 똥꼬까지 ..이긍 ㅋㅋㅋ

 

 

 

 

다시 조용히 누워자는 고양이입니다.

 

네발을 앞으로 쭉쭉죽,,,내리 뻗고 자네요..겸둥이..

 

저 시옷자 입은 너무 사랑스럽다능

 

싱싱한 생선꿈 꿀꺼야...

요즙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하네요..

고양이 목줄을 주문했는데..주문한 제품이 없다고 다른 거 보내준다해서 알았다 했는데..오늘 온거 보니 맘에 안듬.,.컹..

 

 

 

 

 

 

 문열어줘...고양이가 뭔가 불안해 보이는데요.

 

집사삼촌은 방안에서 마스크를 쓰고 플라스틱 삽을 들고 고양이 똥을 열심히 치우고 있습니다.

 

문밖에서 기다리는 고양이는 왜기다리느냐.. 자기똥을 치우면 옆에와서 안달을 하고 모래로 들어와서 왜 내똥 가져가냐고 막 왔다갔다 파헤치고 난리를 치는데요.

 

 

그래서 고양이 똥을 치울때는 문밖으로 내놓고 치운답니다.

 

불상해보이는 표정을 지으면서 이옹이옹 울어댑니다.

 

방안으로 들여보내 달라고 ..내똥을 사수하겠다고...

 

 

문밖의 고양이

 

 

쳐다보며 애처롭게 문을 어서 여시오 하는데요..

 

다치우기 전까지는 안된단다...

 

 

 

 

끝까지 기다릴테다..문열릴때까지...

 

배고푸단말이오. 문열어. 모래에 안들어 갈테니 어서 열어. 진짜 먹이 먹을거야..똥치우는데 방해 안할거따..

 

 

안믿음 고양이

 

 

 

다소곳이 맍아 삼촌이 똥 다치우고 문열어줄 때까지 책상시위하는 고양이

 

 

 

엑셀 사용자지정에서 빠른 도구모음 사용자 지정을 하여 시트창고정을 해보겠습니다.

시트창 고정은 보통 틀고정으로 말하는데 이는 한 부분을 고정시켜서 여러페이지를 위로 올리며 볼때 위의 몇줄 제목부분은 그대로 두고 아래부분만 스크롤해서 볼수있게 해주는데요.

 

이를 빠른도구모음상자로 옮겨서 한 번 클릭으로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합니다.

 

먼저 시트창고정 해제를 하기전에

 

 

엑셀시트에서 파일을 눌러줍니다.

엑셀옵션을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엑셀옵션에서 고급아래 사용자 지정을 눌러주시면 빠른 실행도구모음을 자용자지정합니다라고

 

나오는데요.모든명령에서 시트창 고정 명령을 찾아서 추가를 눌러 줍니다.

 

 

 

 

 

 

확인을 눌러 자주쓰는 명령어를 사용자지정해 주면 되는데요. 사용할때 마다 일일이 찾아서 쓰는 번거로움 없이 위에 지정된 명령어를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미리보기에서 빠른인쇄,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등등 다양한 명령어를 넣어서 사용하기 편하게 자신에 맞게 지정해 주면 되겠습니다.

 

틀고정명령어를 만들어준 후 고정하고자 하는 파일을 불러옵니다.

 

 

 

 

 

 

 

아래 그림에서 B3을 클릭한후 아까 만들어준 시트창고정 명령아이콘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해제하고자 할때는 다시 한번 눌러주시면 해제가 됩니다.

 

 

하나하나 하다보니 벌써 3번째입니다. 말로하면 설명이 쉽고 그런데 그림에다가 글로 쓰려니 어려움이 있긴하네요.

 

 

 

 

엑셀사용시 행 중간중간에 행 사이사이에 새로운 행을 한칸씩 삽입하기

 

이부분은 제가 엑셀을 사용하다가 알게된 건데요. 책에서는 정말 기초라 그런지 나와있지는 않더라구요 ㅎ

 

양이 적은 행은 일일이 한칸씩 행을 삽입하면 되는데요. 수백 수천행으로 이루어진 시트에 중간에 한칸씩 행을 삽입하려면 여간 골치가 아닐텐데요.

 

이때 다음과같은 방법으로 행중간에 한행씩 끼워넣는 방법입니다.

 

행중간에 행삽입하기 입니다.

 

아래는 기존워크시트파일에서 1번부터 30번까지의 행입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1번부터 30번까지행 아래에 한행씩 추가하여 완성안 워크시트입니다.

 

방법은 그다음 사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맨앞 A열에 새열을 추가합니다.

 0.5부터 29.5까지 숫자를 만들어줍니다.( 0.5.1.5를 적고 두줄을 원하고자하는 곳까지 드래그해주면됩니다.)

 

 

 

2. 29.5밑으로 다시 1부터 30까지의 숫자를만들어줍니다. 앞에서 설명한것처럼 1에서2까지 적으시고 쭉 드래그해주시면됩니다.

 

 

 

3. 그 후 0.5를 적어준 행부터 30까지 만들어준 숫자 행까지 쭉 드래그로 지정해줍니다.

오른족 상단 리본메뉴에정렬 및 필터를 눌러주시면 숫자 오름차순 정렬이 있습니다. 그 기능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A열을 삭제해 주시면 됩니다.

 

 이틀에 걸쳐서 두번째 기초엑셀 배우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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