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본 헌혈유공장...

 

헌혈을 50번하면 준다는 그 유공장....

 

혈핵형이야기하다가..헌혈로까지 이야기가 전개되더니...

헌혈횟수까지

 

팔을걷어 보여준 헌혈자국은 마약을 한것처럼 자국이 남아있고..

 

인정인정해주었다는...

 

그리고 들고온 헌혈유공장...

 

나중에 나이들면 군복에 헌혈유공장 달고 다는다고 하던데...음...

 

 

대단하다고 생각됨...

 

헌혈50번하면 받는다는 헌혈유공장....척

 

 

 

 

 

 네이버로 메일을 보낼때 개인별을 클릭을 안해준다면

 

받는 사람에게 보내는 사람들의 메일주소가 다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럴때  아래그림과 같이 받는사람 옆 주소록바로 옆에 개인별이라고 체크해주는 칸이 있습니다.

 

이 칸을 클릭해주면

 

단체메일발송시 받는 사람은 개인이 보낸 메일처럼 받는 사람들의 메일주소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러지 않는데 예전에 메일을 받다보면 스펨광고메일을 보면 비슷한 아이디의 주소이름들이 쭉나와있는 것을 본적이있을텐데요.

 

요즘은 그렇게 오지는 않는듯하네요^^

 

 

 

 

오늘은 겨울처럼 바람도 차고 추운하루인데요..

 

따뜻한 방에 고양이처럼 배를 깔고 낮잠을 자면 참 좋을 텐데요.

 

 

주로 네이버메일을 사용하다보니

 

예전에는 한메일이었는데요.

다음에도 한명씩보내기라는 체크사항이 있네요.

 

 

 고양이의 잠자는 자세는 아주 다양한데요.

 

식빵도 만들고...대자로 누워서 자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 자고...사람보다도 다 다양한듯 합니다.

요가를 하면서도 잠을 자니

 

요즘에 초롱이가 잠을 자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를 앞으로 쭉빼고 잠자기입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편해서 그렇겠지요.나름 ㅋ

 

 

 

 

슬슬 잠이옵니다.

그러면 식빵을 먼저 만들고 그후에 잠에 취했다 싶으로 편한 자세로 꿈틀거리는데요.

 

 

 

그후에 머리를 쭉빼면서...눈을 지그시감고

잠에 빠져듭니다.ㅋ

 

 

 

앞다리 둘은 가슴에 숨기고

 

 

자다가 사라진 고양이

커튼뒤에 숨어서 나 찾아봐라 하고 있네요.

 

 

 

저리 순진한 표정을 짖고 있지만 손만넣으면 아주 무섭게 변해서 무시무시한 발톱을 내보입니다.

이빨도 무시못할 무기죠

 

 한번 깔아두면 자동으로 나의 수입,지출을 알아서 작성해줍니다.

 

말그대로 네이버가계부 어플을 다운받아서 카드나 통장입금내역이 문자로올때 등록되도록 지정해주면

 

일일이 작성하지 않아도..네이버 가계부어플로 등록이 되어

 

 

아래 그림과 같이..일일 작성 및 다달이 작성된 내역을 표로도 살펴 볼 수있습니다.

 

물론 카드사용은 자동으로 작성이 되지만 현금사용시는 그때 기억을 해서 작성해주면 수입지출을 철저히 관리 할수 있겠죠.

 

얼굴이모티콘이 수입이 많을때는 웃는데지출이 많아질수록 표정변화가 심각해집니다.ㅎㅎ

 

 

 

 

그 밖에 여러 기능들도 있고요..

 

표로보기 희망목표 정산하기등등.

 

 

 

1년간 수입,지출,

 

그리고 잔액을 한번에 살펴 볼수도 있습니다.

 

 

 

자동작성도 재미있지만..

 

카드를 쓸때마다 울리는 소비경종으로도 사용됩니다.^^

스마트폰의 어플..너무나도 많고 다영한기능들도 있는데..

나에게 맞는 어플을 찾아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해보입니다.

 

 

 

 

 

 

 옷장에 기대어 못다본 비정상회담을 휴일날 여유롭게 보고있었는데..

 

이런무서운 고양이감시카메라

 

이리저리 뛰놀던 고양이가 조용합니다.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음...

 

그러다가 뒷목이 근질거려서 위를 쳐다보니

 

글씨

 

고양이가 떡하니 내려다보고 있음..

 

무서움.....깜놀...심쿵 ㅋㅋ

 

이런 빅브라더 같으니라고...

 

뭘하는지 위에서 다 지켜보고 있는 감시카메라 고양이네요..

무서운 고양이

 

꼬리를 휙돌려서 거만하게 밑을 내려다보고 있는 냐옹씨...

 

 

지켜보고 있귀

것도 아주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올라가서 내려다봅니다.

 

 

 

그러다간 신발상자에 크기도 작은 상자에 몸을 구겨넣고 혀를 내밀고..

 

막 놀림...

 

요즘들어 자주 저렇게 혀를 내놓고 잠을 자기도 하고 혀빼고 한곳을 응시하기도 하고..

 

혀집어 넣는걸 잊은건가...분홍색 고양이 꺼칠혀///

 

 

 

윤기가 흐르는 고양이털...

보들보들...

 

 

 

 가을의 끝자락....온통 붉게 물든 계룡산자락을 다녀오면서...

 

계룡산의 하늘은 그야말로 푸르고..산들은 울긋불긋 물들어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들뜸을 안겨주고..

 

가뿐숨을 들이키며 오르는 가을 바람마져도 따스함이 느껴지는데..

 

절의 풍경과 어우러진 가을을 아쉬워하며...

 

 

 

 

계룡산 국립공원 안내판...

 

사진보다 직접 보이는

 

저 멀리 펼쳐진 자연들...

 

 

 

 

자연이 만들어 낸 물줄기...

 

그리고....

 

가을 낙엽들의 향연...

 

 

어느 나무는 뭐가 그리 급한지 가을을 준비하느라

 

낙엽을 다 보내고...

 

겨울맞이를 하고 있구나...

 

 

 

 관운봉 한운,,,,,

 

밑에 묶어진 수건은 무엇이더냐...

 

 

 

자연의 물감으로 물들어버린 가을 나무들...

 

 

 

그리고 너무나도 투명한 계란꽃^^

 

 

 

 

 스타워즈의 마스코트 R2D2입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비행선들도 멋지고 한데...

 

그 네발로 걸어다니는 기계

 

스타워즈 영화가 다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주 기대가 큽니다.

 

메탈웍스라고 조금씩 시간 날때마다 만들었는데..

 

드디어 끝이 났네요..

 

크기는 작지만...세밀함과 인내심이 필요한....

 

결국에는 완성,....

 

사진으로 찍어서 보니 조금 허접해보이는데요..ㅜㅜ

 

직접보면 그래도 보기 좋은데...

 

 

 

 

세밀하게 만들고 하는것을 못해서 

이렇게 완성한 것만도 보람이 불쑥...

 

 

정면 옆으로 몇장더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는 뽀데가 정말 안나는구나..ㅋ

 

 

또로로록 소리가 나는듯 ㅋ

 

 

 

 

 

저번에는 포드자동차를 올렸었는데..이번에는 스타워즈알투디투...

 

 

 

 

또 무언가를 만들어야하는데...조금 생각을 해보아야 할듯..

 

생각보다 어려운듯합니다.만들기가...

너무나 작다보니...몇번 앞뒤로 했다가는 그냥 잘라져버리니...한쪽팔부분은 테이프로 고정을 시켜났다는 ..

 

 

 

 

 

 전에는 엑셀로 월간계획표 불러오기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엑셀로 견적서 불러오기입니다.

 

이번에는 엑셀2007에서 새로만들기에서

 

서식파일에 있는 송장에서 견적서를 불러오기입니다.

 

 

 

직접만들어서 사용해도 되지만

 

서식파일에 있는 다양한 서식을 가져와 사용하면 편리 할 듯합니다.

 

기존 파일을 조금 수정해서 나에게 맞게 고쳐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파일에서 새로만들기를 눌러보시면 서식파일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송장을 눌러 주면 오른쪽창에

 

세금이 포함되지 않는 견적서와 세금이 계산되는 견적서 두가지가 나오는데요

 

세금이 포함되는 견적서를 불어 와 보겠습니다.

 

 

 

아래와같이 견적서가 다운로드 됩니다.

 

 

 

 

엑셀에 숨겨진 많은 기능들

 

 잘 만사용하면 편리하고 시간도 절약할수 있겠습니다.

 

 

 

 매일 출근할때면 쪼르륵 따라와서 뒷꿈치를 톡톡 치면서

 

가지말라는 듯한 눈빛을 발싸했는데

 

오늘은 그냥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 그냥 한쪽 눈으로 쳐다보면서

 

다녀오세요 하는듯...

 

추운가 귀찬은가...

매일 따라오다가 오늘은 안그러니...

 

이상하네요..떱

화장실가도 문앞에서 기다리던 고양이인데..

 

피곤한가봅니다..

 

 

어제찍은 식빵만든 고양이

 

귀요미식빵고양이

 

 

 

 

그러다가 머리가 무거웠는지...

 

머리를 쭉 빼고 누워 잡니다.

 

앞발두개는 어디로 사라지고

 

 

 

 

 

생선도 안먹고 치킨도 안먹고,

 

고양이 사료만 먹는 고양이

 

길고양이보다도 살이 안찐 고양이

 

암컷이라 다이어트하는것도 아니고..

 

많이 먹고 살좀 찌시오...

 

 

 

 

 동영상플레이어는 다양한데요.

 

보통은 곰플레이어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무거운 영상은 음성과 잘 안 맞을 때가 있어서..

 

그럴땐 초코플레이어나 KM플레이어를 쓰곤 합니다.

 

KM플레이어의 좋은 점은 스킵시 밑에 작은 영상이 보여서 유용한것 같네요.

 

다양한 플레이어들 중에서 나에게 맞는 동영상플레이어를 사용하다보면 다른건 보이지도 않고

 

하나만 쭉 사용하게 되는데요..

 

곰플레이어와 초코 그리고 KM플레이어 이렇게 3개를 사용하는거 같네요. 보통.

 

 

 

 

 

 

위 플레이사양은 홈페이지에 아와 있는 사항들입니다.

 

 

 

위 캡쳐 사진처럼 마우스를 움직이면 작은 화면으로 보여주어서

 

어디까지 보았는지 쉽게 알수 있게 해주는 편리한 기능같네요.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동상상켭쳐기능도 있어서...

 

아름답거나 저장하고 싶은 장면을 고급켭쳐를 할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낮에 나른하니 잠을 자는데요...

 

동그랗게 말아서 도넛처럼 잠을 자네요..

 

검은 꼬리를 머리까지 돌려 안은 흰색 바깥은 검은 색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네발은 어디로 숨기고 머리로 귀요미하면서 잠을 잡니다..

 

잠을 잘때는 천사인데..

 

막 발톱을 세우고 물고 그럴때는 악마가 따로 없어요..

 

두 얼굴의 고양이

 

 

 

 

조그만 소리가 나니..눈을 뜨고 나 안잔다...

생각중이다...

째려봅니다..ㅎㄷㄷ

 

 

 

 

서서히 잠들어가는 고양이...

 

 

 

 

둥글게 둥글게////도넛을 말아서 잠을 자는 고양씨...

 

 

 

부시시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

 

누가 시끄럽게 구는 것이얍!!!

 

 

 

살벌한 하품...

 

살기가 느껴지는 고양님의 하품...

잠깨우지 마쇼.....

 

 

 

 

 

사진용량줄이기 BEST TIP

 

 사진용량이 너무커서 첨부파일로 안올라갈때나

 

다른 이유들로 사진 용량을 줄일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합니다.

 

포토샵이라던가...그림판까지도..

 

알씨꾸미기로 잠자는 고양이 이미지 파일 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 보려합니다.

 

 

 

 

먼저 알씨를 다운받으면 알씨꾸미기까지 다운이 되는데요.

 

전에는 그냥 알씨로 사용해도 되지만

 

알씨꾸미기로 하면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서 액자에서부터 크기줄이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적용할수 가 있습니다.

 

286KB사진을 파일열기로 불러옵니다.

 

 

 

 

 

알씨 꾸미기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이 열리는데요.

 

도구에서 크기변경을 클릭하면..아래와같이 꾸미기 기능들이 나옵니다.

 

 

 

 

 

파일 열기로 줄이고자하는 사진을 불러옵니다.

 

해상도로 조절하거나

비율로 조절하거나

용량으로 조절하거나

프린트 크기로 조절등 4가지로 용량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을 하면 아래와같이 사진의 용량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10배정도로 너무 많이 줄였네요..

 

 

 

 

액자에 말풍선까지 많은 기능들이 있네요..

그림판을 이용하다 알씨 꾸미기를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용량을 줄인 소파위에서 잠자는 고양이 입니다.

 

 

 

 

 

 

없어서는 안될 사무용 베스트 프로그램 엑셀2007기능 중에서

 

월간 가계부 작성 파일도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가계뿐 아니라 각종 서식들이 많아서..

 

엑셀2007에 포함된 서식들을 잘 이용하면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

 

조금씩 변형을 해서 사용하면 손쉽게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을듯합니다.

 

 

 

먼저 엑셀2007에서

 

새로만들기를 클릭해주시면..

 

 

 

 

아래와 같이 여러 서식파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예산부분을 눌러 주시면 오른쪽으로 다양한 서식들이 나오는데요.

 사업예산. 예측, 가계예산등

 

그 중에서 월간 가계 지출 내역을 클릭하면 됩니다.

 

 

 

 

아래와같이 서식이 생성되는데요.

 

그러면 조금씩 나에게 맞게 수정을 해서.

 

월간 지출 내역을 산출 할수 있겠습니다.

 

 

 

 

 

크게 어렵진않지만..기존저장된 서식들을 꺼내 쓰면 새로 만드는 수고를 덜수 있을듯합니다.

 

많은 서식들이 있어서..자주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조카의 유치원가방에 낼름 앉아 있네요.

 

상자도 좋아하지만..

 

작은 노트위에도 올라 앉고..

 

새끼고양이일때는 핸드폰위에도 앉아 있곤 했는데요.

 

따뜻하게 전기 장판을 켜주었더니..

 

이리 뒹글 저리 뒹글거리며 잘도 놀다가..

 

졸린지...이불위에 살포시 앉아서 꾸벅 꾸벅 졸기 시작하는데요.

 

조카가 셀카봉을 들고 고양이를 찍어 주겠다고...

 

 

 

 

이리 평화로인 앉아서 졸던 고양이...

 

초롱이

 

 

조카가 찍어준 고양이 사진...

 

졸린눈을 비시시 뜨고 찍기 싫어 하는 모습...

 

졸리다옹

 

 

 

자고 또 자고..

 

지금도 졸린 고양이...

 

 

그러다가 잠이 깼는지..

 

조카의 유치원가방에 살포시 앉아 있는 고양이..

 

 

 

조가가 싫어 합니다..

 

가방안의 종이 들이 구겨진다고...

 

 

여기도 편하다옹..

 

 

 

 

가방위에도 잠시 뿐,,,,

 

조카의 성화에...다른곳으로 옮겨다니며 쪽잠을 청하는 고양이..

 

자도 자도 피곤한 고양이...

 

 

 

 

 

 아시아 최대 멀티플렉스를 자랑하는 롯데시네마 월트타원관을 방문했는데요..

 

어제 롯데월드몰을 구경하느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다보니.

 

롯데시네마까지 올라가 되었는데요.

 

주위를 둘러보다보니..

 

 

슈퍼히어로들이 유리관에 들어가 있네요..

 

아직 극장안은 안들어가 봤는데..조만간 영화를 보러 가야겟네요..

 

얼마나 크길래 그리도 광고를 해대는지...

 

 

 

 

 

슈퍼맨으로 변하고 있는

 

우리의 히어로 클락...

 

 

 

 

그리고..터미네이터 머리..

 

아주 탐나는 물건이로구나...

 

 

 

 

아임 유어 파더....

 

마더파더 잰틀맨..

 

스타워즈의 다크베이더

 

JJ감독이 만들고 있는 스타워즈도 아주 기대중...

 

 

 

 

빼놓을 수 없는 스타워즈의 마스코트..R2B2 쓰리피오

 

 

 

 

그리고..노란 트레이닝복의 대명사

 

이소룡이 올시다~~아뵤~ 

 

 

 

어벤져스2를 기대하게 하는 우리의 영웅들..

 

헐크

 

 

 

아이언맨...도 빠질수 없죠

 

 

 

 

오 마이 캡틴...캡틴 아메리카...

 

 

 

 

토르와 토르망치...

 

토르 안비슷함... 누구신지...

 

 

 

배트맨과 조커

 

시네마쪽에는 아직 사람이 그리 많아보이진 않았는데..

 

음식점있는곳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안전불감증이 커진 지금...여러 말이 많은 롯데월드몰...그리고 롯데타워...

 

튼튼하고 안전하게 건설 되어졌으면 합니다..

 

 

 

 

 

 

 

 

 

 

 

 

 

 

 

 

 

 

 

 

 

 석촌호수근처에 살지만...

 

자주나가 보지도 않고,....

 

롯데월드타워 몰이 개장을 했다고 했는데..

 

 일요일 하도 할게 없어서...한번 호수나 돌아 볼까하고 가보았는데요..

 

뭐 사고 먹고 하는곳은 어디나 다를바 없어 보이긴 매한가지 같고...

 

러버덕과 뽀로로만이 기억에 남네요..

 

휴일이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고...

 

타워 몰에도 사람이 많아서...매장내 음식점에서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들을 볼수가 있었네요,

 

 

 

귀여운 러버덕을 몇장찍고...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

 

바람이 너무나 불었던 하루 같네요..

 

날씨도 쌀쌀하고..

 

꽤..높이 올라간 롯데월드타워.....높긴 정말 높아 보이네요...

 

 

호수랑 연결된 길로 가다보니...

귀여운 라바형제가...

 

잔디로는 못들어가게 스탭이라고 찍인 옷을 입은 분들이 지키고 있네요...

 

 

 

 

그리고...많고 많은 뽀로로형제들...

 

 

많은 사람들이 앞에서 뽀로로랑 사진을...

 

 

 

 

책보는 뽀로로.,..

 

잠자는 뽀로로...ㅋㅋ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뽀로로들....

 

 

 

그리고 몰안으로 들어가니...70.80년대를 재연한 거리도 있었는데요..

 

그 시절 전차와 함께////

 

얄개시대포스터도 보이고..

 

 

전철안....

 

 

그리고...8층인가 롯데시네마에서 바라본 석촌호수

그 위에 떠있는 러버덕입니다..

 

한눈에 호수전체가 내려다 보이더 군요..

 

 

 

자세히 보니...자유로운 러버덕이 아니었다는..ㅋㅋ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을 ㅋㅋㅋㅋ

 

영화관은 크고 넓다고해서 다음에 인터스텔라가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네요..

 

 

 

 

 

 마구마구 뛰어 놀다가..지쳤는지

 

숨을 고르다가.

 

털을 핧다말고,,,그자리에서 얼음..

 

그런데...이런...혓바닥을 안넣었네요..

 

혀가 불쑥 나와버린 고양이..

 

거칠거칠 수세미같은 고양이 혓바닥..

 

 

까칠까칠...고양이 성격같은 고양이 혓바닥..

 

저러고 한참을 있길래...사진을 찍어도 그대로 이네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톡건드니...쏙 집어넣고...모른척....

 

 

혀를 내밀고 한곳을 응시..어딜보는거냐..

 

 

눈이 풀려버린 고양이

마구 뛰어다니더니..

 

지친건가..

 

 

헤롱헤롱...메롱메롱....고양씨

 

 

 

밑에서도 찍어보고 위에서도 찍어봐도,,

 

아무 변화가 없는 얼음고양이

 

 

참다참다 폭발해버린 고양이

함부로 사진찍지 말란 말이다..어흥...

 

ㄲ ㅑ........

 

 

사실은 하품하는 장면입니다..

화내는 표정같은데...

 

찍고나니 호러블하네...

 

무서운 고양이...

 

 

 

 

 저번 예판신청한 아이폰6플러스를 어제 받아 보았네요..

 

기존 언론에서도 많이 들어 왔던,,

 

넓어진 화면이 아주 맘에 듭니다.

 

가볍고...갤럭시 노트 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너무 크다 싶었는데..

 

가지고 다니다 보니 그 크기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아이폰6도 손에 잡히는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화면도 깨끗하고...아주 만족스러운 아이폰6 애플이니 그만큼 기대한만큼 더 좋다능..

 

 

 

 

양이가 먼저 와서 열어보려고

 

냄새를 킁킁

 

 

한입 베어 문 사과 한알...

 

 

아이폰뒷면입니다.

 

 

언어설정을 해주고..

 

 

아이폰6 추가 악세사리들

 

 

아이폰5로 찍은 사진인데...

 

어두워서 잘찍히지가 않네요

 

 

 

 

설정을 하고 사진찍으려고

다시 케이스에 넣어 보았네요..

 

 

 

 

손안에 딱들어오네요 ㅡㅡ ㅋㅋ

 

 

 

 

 

 

아이폰5와 아이폰6비교사진....

 

 

 

당분간은 아이폰6만지는 재미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지금껏 아이폰이 그래왔듯이...

 

크기를 더 크게한게 요즘은 너무나도 많이 들어서 식상해버린 말

 

신의 한수였나...ㅋㅋ

 

 

 

 

 약속된 산행이어서

 

비가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출발하게된 설악산....

 

차타고 갈때 비가 오더니...내리고 나니 다행히도 비는 그쳐주었고..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연...그리고...산...단풍....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저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의 안개는 그야말로 한장의

 

수묵화를 보고 있는듯 합니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비오고 난후의 멋진 산과 구름의 향현...

 

그리고 숨찬 기쁨과 감격...

 

 

가을산행의 꽃...아름다운 단풍들....

 

울긋불긋....

 

자연의 마술....

 

 

계절은 그렇게 흘러 가을이 오고....산은 전 그대로 인데...

 

나는 변해서 산에 오르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는데...전에 왔던 그 산은 그 곳에서 그대로,,,그렇게....변함 없이...

 

 

오면서 잠시 들린 동해바다...

 

 

저멀리 보이는 등대가....

 

 

하루만에 다녀온 비오는 날의 가을 산행...

 

잊지 못할 설레임과 감격을....가지고 돌아 옵니다..

 

설악산...그는 그렇게 우뚝 솟아 오는 이를 반겨주네...

 

 

 

 석촌호수의 마스코트

러버덕을 찍어 보자고 집이 근처라 나가 보았더니..

 

사람들이 아주 아주 많아요...

 

그래서 밤에 나가 보았더니...

 

더더욱 많아요...

 

산책을 할수 없을 정도로 러버덕 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어요..

 

겨우 몇장을 얻어 옴...

 

귀엽긴 아주 거대하게 귀여운데요,

 

 

 

 

해가 저물어갈 때...

찍은 러버덕...

 

 

 

엉덩이만 보이는 러버덕...

롯데타워쪽을 보고 있어서 반대편에서는 음....노랑이..엉덩이만

 

 

가까이 클로우즈업한 러버덕 엉덩이..ㅋㅋ

 

동그란 머리

 

그리고 오리 궁둥이

 

 

 

거짓말 보태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사람들을 뚫고 사진을 한장 찍고....

 

산책....

 

 

석촌호수의 마스코트 러버덕...꽥꽥

 

 

 

 추석때 내려간 고향...

 

너무나도 반겨주는 이 있었으니...바로 말티즈...눈코입이 까메서 귀여운강쥐

 

흰 털속에 파묻혀 있었는데...여름에 털을 깍아서..

 

좀 이상해 보였는데...

 

두달여만에 다시 보니 그동안에 털이 부쩍 많이 자라 있네요..

 

다시 전의 귀여움을 찾아가는중...

 

고양이는 집에가면 크게 반겨주지 않는데..강아지는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요..

 

너무나도 좋아라 하는데요...

 

말도 잘듣고...

 

 

 

 

털실같은 공을 두개 사서 강아지 하나 고양이 하나 씩 나누어 주었는데..

 

서로 잘가지고 노네요..

 

 

한두 달 전의 강아지 말티즈 털이 좀 자란 모습인데요..머리에는 아직 털이 모자라보이긴 한데..

 

뒤에는 개껌을 두고 사진찍으러 왔네요.

 

 

작은 사과를 기념으로 가져가려 했는데..

 

강아지가 마구마구 물어버림...ㅋㅋㅋ

 

먹지도 않을것을 그냥 가지고 놀고 있네요..

 

 

이리깨물 저리깨물,...

 

 

 

 

눈코입이 까메서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 또 보고 싶네...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고향에 내려가서 말티즈강쥐랑 놀아주어야지 ㅋㅋ

 

 

 

 가을이라 하늘이 높고 맑은데...

 

고양이는 살이찌는 계절...

 

심심하다고 바닥에서 등을 붙이고 빈둥빈둥 거리고 있어요..

 

심심하다고...같이 놀아달라고...앙탈을 부립니다.

 

이리 누워있다가 저리 누워있다가..

 

강아지라면 같이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할텐데..

 

밖은 무서워라하는 고양이...

 

거실에서 혼자 얌체볼 가지고 놀다가...밥먹다가..자다가...놀아

 

 

달라 옆에 와서 야옹거리다가..

 

 

 

겨울에는 남자친구가 올지도 몰라..기대해봐^^

 

 

 

 

정말이냐옹..

 

어서 댈구오라구..

 

 

 

아직 1년이 안되서 아직은 안된다옹..

 

 

 

 

그러든지 말든지...지금은 너무 심심하다옹..

 

같이 놀아 달란말이다..옹...야옹....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루종일 날라다니던 고양이가

 

어느새 조용해집니다..

 

이럴때는 분명 어딘가에 숨어서 잠을 자는 것인데..

 

너무나도 작아진 캣타워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네요..

 

옷장 위에 올라가서 사람을 내려다 보기를 좋아하는데요..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지켜보고 있다...

 

벽이 밋밋해서 캣타워 뒤에다가...

 

페가수스 십자수를 걸어 놓았네요..

 

걸어놓기전에 못이 튀어나와있었는데... 그거 가지고 잘 놀았는데,..ㅋ

 

자는듯 안자는듯...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네요.

 

그러다 어느새

 

 

 

 

한쪽타리를 척 걸어 놓고..비시비시 잠을 자고 있네요...

 

실눈을 뜬건가...

 

 

그러다 쳐다보면 언제 잠을 잤냐는듯이...눈을 동그랗게 뜨고...이리저리 살펴 봅니다..

 

잠안잤다는듯이...음.....

 

 

 

그러다 또 시비시비 꾸벅구벅 졸고 있네요...

 

요미요미 귀요미..

 

 

앞쪽은 다소곳하나..뒷다리는 마음대로

 

부드러운 젤리를 내놓고...두 앞다리위에 얼굴을 괴고 잠들었네요...

 

계속 쳐다보는게 싫었던지...침대밑으로 쏙 들어가버리는구나...

 

 

 

 

 

 나른한 오후 너무나도 심심한 고양이가 선택한 일은

 

바로 장보러가자 장보리...ㅎㅎ

 

고양이가 놀고있거나 자고있는 모습을 이리 저리 찍어서

조합해봤어요 ㅋㅋ

 

나른하고 심심한 어나 오후..

 

몸이 근질 근질해진 고양이는 잠을 자기도 하고 거실에서 몸을 굴려 보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심심합니다..

몸을 쭉쭉이로 늘려도 보고...뭉크의 정규를 해봐도...

 

재미있지가 않아요..

 

누가 나와 놀아줄 사람도 없고요..

 

그래서 장을 보러갈려고...장바구니를 옆에다 두고...귀여운 눈빛 발싸

 

장보러 갑시다...참치캔도 사고요...

 

 

 

 

ㄲ ㅑ 너무나도 심심해...같이 놀아주.....

 

 

 

쭉쭉이를 해봐도 몸이 근질근질 몸이 풀리지가 않아..

 

야옹

 

불쌍하게 잠도 자보지만...

 

 

안영미처럼 못생긴 얼굴만들기로 목을 당겨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심심해...

 

 

이 심심함을 달랠길이 없어...

 

 

장보리...

장보러 갑시다..

 

나는 오늘 장보리...

 

 

므하므하...일회용 비닐은 쓰지 않아요...

 

장바구니를 들고가서 장을 봐요..

지구는 소중하니까요.

 

 조카한테 사준 메이플스케이트보드...쿠팡에서 저렴하게 산건데..

 

집에 배송이 오자마자 반기는건 고양이네요..

 

먼저가서 냄새를 맡고...한발을 떡하니 올려놓고...

 

타보겠다고 폼을 잡네요..

 

그것도 잠시 금방 실증이 나는지 옆에 누워버리네요...

 

조카가 선택한 해골문양의 보드...무섭진 않지만....음..

 

 

 

 

바퀴가 돌아가면서 led불빛이 나는데..

 

잘망가진다고 잘안한다고하네요..조카에 의하면,..음...스케이트보드에 대해 잘모르다보니...

 

현란하면 다 좋은줄..

 

 

 

새로운 물건에는 급관심을 가지는 고양이 초롱이...그러나 그것도 잠시

 

금방 식어버리는데..

 

 

한번 타보겠다고..먼저 올라가는데

 

앞발을 덕하니 올려놓고 고양이폼을 잡네요..

 

 

 

 앞면의 붉은 해골 그림..무섭

 

 

 

뒷면은 요로크롬..

 

 

뭐 정품 스티커라고 하는데...잘모르다보니...음..

캐나다산 나무라고하는데..잘모르다보니 음....

 

추석때 고향에 내려가 조카랑 초등학교에서 스케이트보드 연습을 했는데..

 

쉽지않네요..

 

중심잡기도 어렵고...

 

좀타다보니 초큼은 타겠는데..

 

티비에서 보는 그런 현란한 장면연출은 몇년을 해야 될듯...

 

 

 

 

 파마할때 쓰는것인지...

 

머리에 쓰는것이 있어서 고양이에게 던져 주었더니

 

바로 머리를 집어 넣고...

 

다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네요..

 

고무밴드가 있어서 잘 벗겨지지 않는데..

 

들어갈때는 좋았지...

 

빠져나올때는 아주 발광을...ㅡㅡ;;

 

그렇게 빠져나와서도

 

또 들어가는 고양이..

 

그리고 또 나오려고...발버둥..

 

몇번을 반복하는지..

 

 

혼자서도 잘노는 고양이네요....

 

 

나오려고 머리 흔드는 고양이...

 

헤드뱅잉중...

 

 

 

외계인 고양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얌전해지고 도도해진 고양이네요..

 

 

펌이 잘됐는지 봐달라고...내려다보네요..ㅋ

 

 

 

 

 

 

 

 

 삼성고객사랑서비스 선물로 여러가지중 하나를 준다고 하여

 

 

 

스마트한 주부의 살림비법 베이킹소다를 주문함...

 

 

 

베이킹소다의 쓰임세는 다방면인데요..

 

1. 옷세탁시 50미리정도를 세탁세제와 함께 넣어주면 탁월한 효과

 

2. 설거지할때 물에 풀어 세척하면 기름때제거등 깨끗한 설거지

 

3. 욕실청소,주방의 찌든때등을 제거할때 사용

 

4.유아용품 소독시사용

 

5. 그리고 애완동물들의 냄새제거 탈취효과가 큽니다.

 

 

 여러 곳에 쓰인다고 했는데...뒷면을 보니..정말....많은 곳에 쓰이는 유용한 생활필수품이네요

 

 

 

과일야채도 씻을때 물과함께 풀어 씻어주거나

 

컵,조리기구등도 청결함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생활속의 모든 곳에 필요하고 사용되는 베이킹 소다...

 

생활의 필수품이네요..

 

 

 

 

야옹이 똥냄새도 제거해준다고해서..모래랑 함께///

 

 

 

 

 

 

 화창한 토요일 오후 대명절 추석이라 고향에 내려가는데..

 

잠실서 전철을 타야하는 관계로 제2롯데월드 타워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 날이 마침 프리오픈일이라는데요..

 

사람들이 좀 보이긴 하던데...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안은듯...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사...벌써 75층이상이 올라간걸 볼수 있는데요..

 

안전에 제일 우선이니...그점을 신경써서 건설해야 할터인데////

 

빌딩도 그렇고 그 주의 시설들과 주변 도로..등등...많네요...

 

 

 

 

 

 

 

 맑고 푸른 하늘과 함께 어울려....안전하게 지어지기를 초롱이 고양이가 지켜보고 있어요...

 

 

 

 

지켜보고 있다...

 

 

 

 

 고양이 똥을 2~3일에 한번 갈아 주다보니...

 

매일 갈아줘야하는지...

 

냄새가 좀 심하게 나서 고양이 똥냄새안나는 가루를 사서 모래랑 같이 섞어 주었더니

 

냄새가 싹 가시더라구요..

 

진작에 살걸

 

그래도 모래가 좀 시간이 지나면서,,냄새가 슬금슬금 올라오기는 하네요

 

창문가에 두었더니...

 

양이가 매일 올라가서 밖을 쳐다봅니다.

 

궁굼한것이 많은 그녀...

 

오늘따라 유심히 쳐다보는데요..

 

무얼 그리 집중해서 바라보는지...

 

 

 

옆에 누가 와있어도 몰라보네요..

 

초집중 그녀...

 

 

 

 

 

먼산을 바라보는것인가..

 

바다로 떠나 거미줄로 물고기 잡을 생각을 하는 것일까..

 

눈이 맑아..ㅋ

 

 

 

다시 한곳을 바라보는 고양씨..

 

 

 

 

알고 보니..저 멀리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아저씨,..ㅋㅋ

 

담배값이 오른다네요,,,,,

 

그런걱정에 다시 한개피...

 

 

담배는 건강에 해롭단다..

 

배우지 말그라 고양아

 

 

 

 

아 그래요?  

 

야옹..

 

딴소리 하지 말고...

 

똥이나 치워줘요...

 

알겟어 ㅡㅡ;;

 

 

 

 

 

 

 산업화시대의 자동차 포드자동차

 

메탈웍스 모델이라고 하네요,,,이름이..

 

영화에서 자주 보아왔던 자동차를 만들어 보았네요...

 

손바닥안에 들어오는  작은 차인데요..

 

철로 이루어져 있어서..무게감도 조금 있고...플라스틱이나 종이보다는 보기가 좀 더 좋은 것 같은데요..

 

낮에는 그냥 그런데,,,밤에는 은은한 빛이..ㅡㅡ;;;

 

볼만한데요...몇개더 잇어야,....보기 좋을 듯합니다.

 

하나는 ....

 

단 만들기가 좀 어렵다는....

 

크기가 크면 쉽게 구부리고,,할텐데...

너무 작다보니..라이트하나를 만드는데요...좀 어려움을 격습니다..

 

만들고나니...뿌듯함이...ㅋㅋ

 

 

 

 

주문하고 나니 생각보다는

 

그렇게 크지가 않네요...

 

 

 

 

 

안에는 설명도...

 

두장의 메탈피스

 

 

쉽게보았는데

 

그리 쉬운것 같진않네요^^

 

 

 

 

 

여러 방향에서 사진 몇장...

 

 

 

 

굴러가지는 않네요...바퀴가 고정

 

스타워즈 시리즈도 있던데...시간되면 만들어 봐야겠네요...

쓰리피오도 만들고 싶구나 ㅋㅋㅋ맞나 이름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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