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플레시 플레이어를 다운받는 방법을 알아 보려하는데요. 자동 업에이트로 설정해 두었다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실행만 해주시면 되는데요.익스플로러나 멀티미디어 트을 사용할때 필요하므로 업데이트하시겠습니까가 나온다면 나에게 맞게 적용해서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 센터라고 검색창에 치고 들어가서 다운받거나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운로드 센터에 가시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는데요.
옵션에서 구글 크롬을 기본브라우저로 사용 할 것인지 옵션에서 선택해 주시면됩니다. 익스플로러랑 크롬을 두개 다 사용해서 체크를 하고 다운을 받아 보겠습니다.
지금 설치를 눌러주면 새로운 창이 나타납니다. 실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다운로드 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 센터를 치고 들어가셔서 다운로드 업데이트를 해도 되고..
보통 업데이트 시기가 되면 컴퓨터가 새로 켜질때 상단에 업데이트 여부를 물어봅니다. 그때 그때 실행해 주시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설치하실수 있겠습니다.
면봉 하나면 심심한 고양이 뚝.고양이랑 놀아주기 시간이 안 날때 다른 일을 할 때는 면봉 하나로 해결이 됩니다. 사용하시던 걸 주시면 고양이가 싫어해요. 면봉 하나만 던져주면 한참을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놉니다. 그러다가 혼자 화가나서 씩씩 거리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면봉을 주면 면봉을 물어 왔는데요. 요즘은 물어와 해야 가끔 물어오지 혼자 잘 가지고 놀아서..물고 가서 구석에서 발로 톡톡 치다가...야생이 되살아나기도 하지요. 너무 야생이 살아나서 전에는 손만 물고 얼굴은 절대 입을 대지 않았는데.. 그제인가는 누워 있는데 귀를 꽉물고 가더라구요. 안놀아 줘서 그런지...ㅠㅠ
엑셀사용시 설정되어 있는 암호를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기존에 설정된 암호를 다시 사용할 때마다 암호를 일일이 넣어 주어야 하는데요. 내컴퓨터로 자주 사용할 때 설정된 암호를 풀어서 암호 없이 사용하기 입니다. 미리 암호는 알고 있어야겠습니다. 지난번에는 문서암호를 설정해주는 방법을 배웠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설정된 암호를 해재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찰칵..찰칵...이쪽을 봐주세요.레드카펫위의 포토타임 고양이 초롱이입니다. 드레스 코드는 턱시도입니다.
정말 파격적입니다. 레드카펫위의 초롱이양인데요. 오늘 그녀의 드레스 코드는 숫양이들이 즐겨입는다는 턱시도입니다.수많은 후레시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유니섹스시대를 맞이한 시대를 반영한 멋진 드레스코드입니다. 모두 예상치 못한 드레스입니다. 아니 슈트라 불러야되겠군요.커피프린스에서 연락이 바로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살포시 접어 넣은 검은 테일과 다소곳이 모아진 네개의 백설기가 붉은카펫위에서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턱을 약간 올린 저 도도한 표정과 한 곳이 아닌 모두를 바라보는 모두를 감싸안을 듯한 저 두 눈동자 여신의 눈빛입니다.
잠시 레드카펫위의 초롱양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온화한 표정 뒤에 숨은 뒷발의 저 발톱이 무얼 말해 줄까요.
뒤에 무서운 일이 벌어질지도 모를 복선은 아닐까요?
눈을 조금 내리깐 그녀의 겸손함이 나타납니다.
뒷 발톱은 기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자들에 대한 배려를 엿볼수 있는데요.
머리를 좌우로 돌려주며 사진찍기에 불편함이 없게 해주는 저 몸에 밴 배려 모두가 배워야겠습니다.
엑셀사용시 빠른 실행도구모음 지정하기를 알아봅니다. 엑셀에는 많은 사용기능들이 있습니다. 문서작업을 하다 보면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뒤로가기 라든가. 미리보기 인쇄 설정등....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정말로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고 사용하는 기능들만 사용하는데요. 이때 일일이 마우스로 기능들을 찾아가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빠른 도구를 만들어 놓으면 사용할때 마다 찾아 쓰는 번거로움을 없앨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셀병합하기와 시트창 고정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러한 기능을 빠른실행 도구모음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실행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피스단추->엑셀옵션->사용자 지정->기능 추가->확인 순으로 해보면 되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저장과 시트창 고정하기까지
나에게 맞는 기능들을 빠른 도구모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피스단추를 클릭하면 아래로 새창이 나타나는데요. 하단을 보면 엑셀옵션이 있습니다.
엑셀옵션기능을 클릭합니다.
저장,실행취소,다시 실행,인쇄 미리보기 확대/축소,병합,시트 창 고정을 추가해 보겟습니다.
엑셀옵션창이 나타납니다. 사용자지정을 눌러 주시면' 빠른 실행도구모음을 사용자 지정합니다'가 나타납니다. 명령어를 선택해서 원하는 명령을 선택한 후 추가 해주시면 되겠습니다.순서도 지정할수 있겠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명령들을 추가 하였으면 확인을 눌러 줍니다. 엑셀을 사용하다가 자주쓰는 기능들이 상단에 작은 아이콘으로 생성되어 집니다.
파워포인트 2007파일의 암호설정하기를 알아 볼까 합니다. 중요한 자료일 경우는 비밀번호를 걸어서 상대방에게 보내주기도 하는데요. 파워포인트 사용시 암호를 걸어보는 방법입니다. 파워포인트 2007과 엑셀 2007의 암호설정은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되갰는데요. 예는 파워포인트를 가지고 해보겠습니다. 요즘 모든 것이 보안에 취약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작은 행동이라도 해놔야 겠지요. 사무실에서 엑셀을 가장 많이 사용할 듯 한데요. 파워포인트와 엑셀 암호설정은 같아서 요즘 배우는 파워포인트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피스단추-> 준비-> 문서 암호화-> 암호 2회설정-> 저장
파워포인트로 문서를 암호화해봅시다.
오피스 단추를 클릭하면 하단에 여러 기능들이 나타납니다. 인쇄아래의 준비를 눌러 주시면 문서배포 준비 기능들이 나옵니다. 세번째기능의 문서 암호화를 클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문서암호화를 클릭하면 작은 창이 생성되는데요. 이때 암호를 설정해 주시면 되는데요. 기본이지만 암호를 잘 기억해 두어야 하는데요. 암호를 잊거나 잃어버리면 복구할 수가 없고 대문자와 소문자도 구별해야 합니다.
암호는 2번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저장을 해주셔야 암호화된 문서로 저장이 됩니다.
저장을 한 후에 암호화된 문서를 실행했을때 암호를 입력하라고 다음과 같이 작은 암호창이 나타납니다. 미리 설정해두 었던 암호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파워포인트 기초를 알아보았네요. 2015년이 되고서 벌써 2월달이 되었는데요.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갈줄은 몰랐네요. 차근히 해나가자고 다짐했는데. 조급해지기도 하는데요. 서두르면 일이 흐트러진다. 아는 길도 돌아가라고. 한발 한발 차근히 해나아가야 겠습니다.
찌릿...딸기를 노려보자...딸기를 신기한 듯이 쳐다 봅니다. 줄까 말까..딸기가 좋아요 딸기주세요. 냄새를 맡으려고 킁킁 거립니다. 초롱이는 딸기는 물론 다른 과일은 입에도 안대는데요. 오직 사료와 물....참치캔을 주면 먹긴 하는데요. 좀 있다가 토를 해버려서 아무거나 함부로 줄 수가 없어요. 어제는 냉동택배로 아이스박스가 왔는데..스티로폼을 뜯어서 먹고 있더라구요...헉.....바로 내다 버렸는데요. 고양이 초롱이가 먹는것이 하나 늘었네요. ....사료,물,스티로폼...
겨드랑이 습격사건...집사삼촌이 자기전에 고양이는 캣타워에 느긋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슬슬 집사가 뒤척이다가 잠이 들랑말랑하면...'자는구나' 하면서 슬며시 내려와 집사등에 기대어 잠을 잡니다. 그런데 자다보니 겨드랑이가 슬금슬금 간지러워요...고양이가 머리를 쿡쿡 들이 밀며서 잠을 잡니다. 꼼짝 못하고 그 상태로 팔을 벌리고 누워 있다가.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고 자나 깨나 초롱이 블로그 생각에 또 찍고야 말았네요. 집사 겨드랑이에 폭 파묻혀서 잠을 자는 초롱고양이입니다.
자네 나와 게임 한판 하지 않겠나? 끈끈한 정을 쌓을 수 있는 끈다리기 라네 양양이 초롱이는 심심하면 집사-삼촌의 손을 물어요..뒷발튕기기도 하구요.뭐...상처가 나지 않게 지 나름대로 살살하지만 그래도 손이 붉어지고 큰 상처는 아니지만 스크레치 자국이 남는데요. 그래서 손을 물때는 바로 다른 물건으로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요. 몇 개 사두었던 고양이 장남감 쥐돌이는 쥐도 새도 모르게 망가지거나 사려져 버렸어요. 빨래하다가 빠져버리 바지끈이 보여서 손을 물길래 끈으로 같이 놀아 주었습니다.
그러나...집사삼촌은 서서 하고 고양이는 느긋하게 누워서...암요...암요...소중한 고양이입지요.
석촌호수 근처에 있는 고양이랑이라는 고양이 카페를 다녀왔네요. 처음으로 가보았는데요. 신기하기도 하고 탐나는 것도 많더라고요. 다양한 고양이는 물론이고. 조카랑 토요일 아침부터 갔는데. 보호자 동반은 되는 줄 알았는데..초등학생 5학년 이상만 된다고 하더라고요. 털썩..저녁에는 사람 분비지 않고 하니 7시 이후에는 가능하다고 해서,...유치원 조카랑 터벅터벅 돌아오고 하루종일 시계만 바라 보다가 7시 이후에 바로 다시 가보았습니다. 뛰어다니거나 고양이 막 안지말기등 규칙을 듣고..드디어 고양이랑 카페 입성.
코가 귀여운 고양이가 제일 먼저 인사를 하네요.마시고 싶은 음료를 주문한뒤..자리를 잡았어요. 이런곳은 처음이라 어리둥절..조카도 처음에는 위축되어서 그냥 앉아만 있다가..시간이 지나니 고양이들과 인사하러 바쁘게 다니고.
분홍코의 고양이가 반갑게 인사를...
고양이들은 사람을 무서워 안고 다가 오기도 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냥 잠만자거나 돌아다니고 하더라구요.
음료를 주문하면 따로 고양이 참치를 담아주는데요, 작은 수저와 함께...
앞자리에서 떡하니 버티고 참치달라고 기다립니다.
귀요미
여러 고양이를 조금씩 주는데..웬
고양이가 그냥 탁자위로 올라오더니 막먹어치웁니다.
금새 다먹고...다른 양이들은 주지도 못하게..
먹고나서 바로 사라짐..
어구어구...
다먹어 치울테다... 핫초코와 딸기 스므디를 먹음...다못먹음..너무 많아.
애처롭게 쳐다봅니다.
뭘 달라는것인가
먹이 먹으러 온 양이들...
군캣입니다.
옷입고 있는 고양이는 처음 봐요 직접보는건..
신기하더라구요. 너무나도 얌전해서..아 분홍코 너무 귀요미...토실토실 살들이 뿡뿡...
쳇바퀴 돌리는 고양이도 있는데요. 저 양이는 발정기라서 아옹아옹 울어요.
쳇바퀴 돌리면서도 울고
구석에 가서도 울고.
다리가 정말 짧은 고양이는 코를 박고 자고 있어요.
잉..하고 내려다 봅니다.
흰고양이와의 한컷...조카가 좋아는 했는데..
너무 늦은 밤에 다녀와서.다음날 감기에 잔뜩 걸려서..ㅜㅜ
쳇바퀴도 돌리고 먹이도 먹고하는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37마리가 있다고 하네요,,헉....모두 가족이라고도 하구요.ㅋㅋㅋ
사진 용량이 커서 그런지 11장정도 밖에 못올리네요. 2번째글로 다시 올려야겠네요.므잉
다 이름들이 있는데..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는야..코숏이 제일좋아...초롱이가 제일좋아.
마지막 생각...고양이는 하루 열 댓시간을 잠을 자는데요.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들은 잠이 부족할 듯...사람들이랑 놀아주랴..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 말고 동영상을 올려보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두 가지 방법을 알아보려 하는데요. 먼저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을 가져오는 방법과 내 컴퓨터에 소장한 동영상을 직접 올리는 방법입니다. 유튜브는 전에는 주소를 따서 링크를 걸어 주었는데요. 이제는 플러그인 기능에서 유튜브 동영상제목만 넣으면 바로 검색이 되어 올리기가 가능해졌네요. 그리고 동영상 직접 올리기는 다음팟에도 공개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캣휠을 돌리는 동영상을 직접 올리기와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과 글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볼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고양이 쳇바퀴돌리기 캣휠 catwheel play cat
1. 티스토리 블로그에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글쓰기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이전 글 넣기와 유튜브 기능 두개가 나오는데요. 유튜브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생성됩니다. 검색창에 동영상 제목을 넣고 검색하면 비슷한 이름의 영상들이 나오는데요. 원하는 영상을 선택하고 등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다양한 조건으로 정렬순이나 사이즈로 올리수 있겠습니다.
직접올려진 동영상입니다.
2. 내 컴퓨터에 저장된 동영상 직접올리기
내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직접올리는 방법은 글쓰기 상단에 위치한 동영상을 클릭해줍니다. 직접올리기와 검색해서 올리기 기능이 있는데요. 직접올리기에서 파일찾기를 해주신 다음 원하는 영상을 찾아서 클릭해줍니다.
고향집에 내려 가기전 뭉뭉이입니다. 가기전에 다음블로그 메인에 못마땅한 강아지로 올라 갔었는데요. 빛나는 마술 엄지손가락이랑 같이 놀던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그런데 불을 끄고 찍어서 인지 잘 아보기가 힘들군요. 애교가 많은 강아지 설때 보자꾸나. 소세지 간식을 제일 좋아하고..고구마 말리거..사과말린것도 다 좋아했구나.. 그랬구나.
두 숙녀분이 잠을 잡니다. 잠도 같이 자고 놀기도 같이 놀고, 하이파이브도 합니다. 조카는 고양이를 너무나도 좋아하고 고양이는 그저 그래요. 조카가 가끔은 고양이를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너무 세게 안기도 합니다. 야옹이는 이옹 하면서 의자 밑으로 도망을 가고요. 그래도 같이 깃털 가지고 잘 놀기도 하고요. 피곤하면 같이 잠도 잡니다. 둘이 시끄럽게 놀다가 조용하길래 보니 둘이 저러고 자는 겁니다. 너무나도 신기해서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요. 고양이는 자신이 사람인냥.. 조카는 자기가 고양이인양 야옹거리며 놀아요.
그리고 보라색옷을 입고 고양이와 같이 자는 조카입니다. 조금 작위적인 느낌이 나긴하지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 두 장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잘 찍히지는 않았지만. 둘이 하이파이브하는 모습으로 찍혀서 처음찍고도 전에 게시한 적이 있어요.
블로그 글을 쓰다가 보면 오타는 물론 띄어쓰기도 잘 안 될 경우가 너무나도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도 길지 않는 글을 쓰면서도 오타가 너무나도 많이 나옵니다. 글쓰고 한번 검사를 해도 찾아내지 못하는 오타가 수두룩합니다. 이미 글은 저장이 되어 게시가 된 상태에서 수정을 눌러서 저장하고 나면 또 다른 오타가 발견이 되곤 해서 한 게시글을 여섯번이나 수정한 적도 있네요. 아직도 숨은 오타와 잘못된 띄어쓰기가 많을 텐데요. 서둘러 글을 쓰다 보니 잘못된 오타가 나오더군요. 쓸 때는 안보이다가 쓰고 나면 눈이 뛰는 이 현상.
한국어 맞춤법 문법검사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글을 쓴 후 검사를 해보아야겟네요. 테스트 삼아 쓰담 쓰담 해주세요.고양이글을 한번 넣어서 검사를 해보았는데요. 여지없어 아주 많은 오타와 띄어쓰기 하지 않은 글들이..
정성스럽게 올린 글에서 맞춤법에 어긋난 문장이 나타나면 그 글 전체가 잘못돼 보이기도 하는데요. 더욱 조심해서 신중하게 써야 할듯합니다. 말처럼 한번 쓰인 글은 이미 오타의 낙인이...찍힐수 있으니..
오늘은 냉장고에 두번 밖에 안올라가고 에어컨 커버 딱 세번 긁었어요. 많이 줄였어요.소파는 몇번 안물었고요. 많이 줄이려 노력했다고요. 뭐 식탁의자는 이미 망가져서 더 긁는다고 표도 안나더라구요.칭찬 해주세요. 칭찬은 초롱이도 춤추게한다고요. 삼촌인지 집사인지 님아..그대의 따뜻한 손으로 쓰담쓰담해주세요. 그르릉....
네이버 오피스에서 이력서 서식과 가계부 일정표등을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할수 있는데요. PC나 모바일에서도 문서작업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엔드라이브에 저장된 엑셀이나 한글파일도 핸드폰에서 확인 할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전에는 엔드라이브가 사진이나 음악파일등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받아 사용하는 저장공간이었는데요.이제는 문서서식까지 확인, 수정도 할수 있어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습니다.
네이버오피스에 워드,슬라이드,셀,폼등을 이용한 다양한 서식들이 있습니다.
이력서와 일정표 그리고 가계부등
여러가지 이력서서식을 다운받아 사용할수 있습니다.
홈옆의 워드로 들어가면 노동부 권장 표준이력서에서 부터 업무보고서 배경을 넣은 이력서까지.
다양한 이력서 서식을 선택해서 사용하고 바로 엔드라이브에 저장도 할수있네요.
셀기능으로 가면 포로젝트일정표에서 일반일정표 그리고 여행일정표까지 서식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편리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엑셀로 만들어진 가계부들이 있는데요. 주간가계부 월간예산서.연간가계부등 서식을 자신이 직접만들 필요 없이 다운받아서 손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한글이나 엑셀,파워포인트등으로 기본틀을 만드는데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요. 미리 만들어진 서식틀을 이용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편리한데요. 자칫하면 모두 비슷한 듵을 사용해서 개인 개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는데요. 내용이 중요한거지 겉틀이 중요한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네이버오피스를 이용해서 이력서나 가계부,일정표서식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제는 친구녀석이 뮤지컬표 있다고 같이 보자고 보챙이를 해서 어쩔수 없이 보러 갔는데요. 혼자라도 볼테니 안오면 끝이라고..오라고 땡깡을 부려서..강동 호원아트홀로 출발...7시반 시작이라 미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하나둘씩 모이는 초등학생들...어..아동용인가 하고..약간 망설였던건 사실...그런데 나이드신분들도 연인도 친구도..아이들도 다양한 연령층들이 볼수 있고 즐길수 있는 좋은 그야말로 교훈적이고 감동적인 뮤지컬이더라구요.
임진왜란시 임금도 나라를 버리고 탐관오리들은 물론 모두 도망칠때 곽재우장군이 붓 대신 칼을 들고 노비와 도적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나보다는 나라를 위해 의적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육지에서의 첫승리를 한 남편이자 아버지인 영웅의 대서사시...
지금의 현실과 오버렙되는 장면들이 씁쓸하기도 하더라구요. 그야말로 우렁찬 목소리의 배우들과 정다운 우리가락들을 들어서 훌륭한 2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웅장하고 가슴떨리는 울림...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뮤지컬
너무나도 열연을 하시는 분들
내 나라를 모욕한 자 목을 베어라!!!
뚜벅뚜벅 내려가서
시작전에...
홍의 장군 팜플릿...
지금같은 시절에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는데..보고나서는 잘 보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교훈적이기도하고 감동도있고..남녀노소 모두 관람하기 좋은 작품이네요.
에드센스모바일 플러그인설정방법을 알아봅시다. 구글에드센스하시는분들은 다 하시고 있을텐데요. 에드센스를 모바일에도 달수있는 기능입니다. 티스토리 관리모드로 들어가서 플러그인설정을 눌러줍니다.관리 및 통계의 구글에드센스 모바일용을 눌러준 후 원하는 광고유형을 선택합니다. 상단에 하나 하단에하나 상하단 두군대 다 설치를 할수 있습니다.
설정을 해주면 모바일로 볼때 목록과 각 게시물에 나타나게 됩니다.모발일용이라 작게 나타나는데요. 320 x 50 작은크기 320 x 100 큰크기 두가지가 적용되는 듯합니다. 보통 PC에 적용하는 큰 모양은 모바일플러그인으로는 적용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모바일로 볼때 나타나는 큰 에드센스광고는 게시물안에 직접 넣어준 광고입니다.,
에드센스 모바일플러그인사용방법 순서는
관리자 모드 -> 플러그인 설정-> 관리 및 통계 에드센스 모방일용 클릭-> 설정-> 저장
왼쪽 붉은 테두리의 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나타나는데요.
상단의 관리 및 통계의 구글에드센스 모바일용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생성됩니다..
광고1과 광고2를 상단에 하나만 적용하거나 하단에 하나만 적용할수 있으며.
상하단에 두개를 설치 할수가 있습니다. 각자 원하는 기능을 설정한 후 저장을 눌러주면
모바일로 티스토리의 게시물을 볼때 구글에드센스 광고가 나타나게 되겠습니다.
위 그림은 게시물 상하단에 두개를 나타나게 해주려고 클릭한 상태입니다. 삽입할 광고 칸이 두개 나타납니다.요즘은 피시도 많이 사용하지만 모바일로 블로그는 보는 분들도 아주 많아 졌는데요. 모바일광고도 무시못할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
위 그림은 모바일로 본 블로그 구글에드센스광고입니다.
구글에드센스 모바일용 플러그인 설정 방법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이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공만 물어 오는 강아지입니다. 절대 주지 않을테다. 공을 던지면 아주 잘 물어오는데요. 달라고 하면 으르렁 거리고 주지를 않네요. 저번에는 공물어오는 고양이를 올렸는데요. 고양이와 강아지의 입장이 바뀐듯합니다. 공을 가지고 있으면 귀여운 눈빛으로 공달라고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요. 그리고 던져주면 다시 물어오긴 하는데...음...안줘요.
작은 입으로 앙하고 물어온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공입니다.그리 좋아하는 공을 조카가 할머니댁에 놀러갓다가 주머니에 넣어 왔다는데요. 공을 찾을 말티즈를 생각하니 ...다시 사서 보내야 할 판이네요. 장난감 공이 없어졌으니..강아지에겐 아주 큰 일인데.
인터넷 긴주소를 짧은 주소로 바꾸어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여러 사이트가 있겠지만. 구글에서 사용할수 있는 짧은 주소 생성기를 알려 드리려 합니다. 자신의 인터넷이나 트위터를 소개하거나 링크를 걸때 url주소를 다 적어 넣으면 너무 길고 %이런 기호도 들어 가고 어수선한데요. 이를 짧게 줄여서 보기 좋게 만들어 줄수가 있는데요.
Google가 원주소지만 이를 더 줄인 Goo.gl 입니다. 여기에 Paste your long URL를 적어주고 shorten URL를 클릭하면 짧아진 주소가 생성이 됩니다. 저는 당구치는 고양이를 한 번 적용해 보았는데요. 오른쪽으로 굵은 글씨로 생성이 됩니다. 이를 복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디테일부분을 클릭해 주면 방문자수등 다양한 통계치도 볼 수가 있습니다.
디카구입 1주일째..아웃포커싱이 된다고 해서 실내에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어렵군요. DSLR로 해야한다는데. 니콘 P340으로 해보았습니다. 뭐 디카를 이제 입문했으니 이정도만해도 감사할따름...핸드폰카메라로만 찍다가 디카로 찍어보니..여러모로 좋은데요. 핸드폰처럼 쉽게 찍고자 작은 디카를 구매했는데..그리 쉽게 막찍고 그러진 못하네요. 사진찍자 마음먹어야되는듯하고,.핸드폰의 경우는 그냥 의도치않게도 찍고 그러는데. 약간 차이가 있긴하지만...
한 대여섯장 찍어야 그중에 한장 정도 볼만하게 나오는 듯하네요.ㅋ.아직은 서툴지만..조카가 가지고 노는 미니레고 히어로들입니다.슈퍼맨에서 배트맨까지...그리고 우리의 영웅 어벤져스들...그리고 외톨이 로키까지
다음에는 실외에서 자연을 찍어봐야겠네요. 실내에서 고양이만 찍어주었는데..날이 풀리면 호수에나가서 한샷...
누가 고양이 궁디를 쭈차뿌렸어요. 날카로운 고양이의 눈빛이 무서워요.엉덩이를 차인 고양이 기분이 무지 않좋아요.몇 달전이 생각나는 초롱이입니다. 발정기가 온 두 암수고양이가 만났어요. 동동이라고 누렁이 고양이가 2주간 있다가 갔는데요. 동동이는 침대 밑에들어가서 나오지를 않아요. 밤에만 먹이를 먹고 숨어버리곤했지요.
초롱이는 킁킁 거리며 동동이에게 꼬리도 쳤지만. 동동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네요. 그렇게 2주가 지나가고 사람은 보지 못하였지만. 동동이와 초롱이는 둘이 뭔가 있었다고 믿었던 집사...
그러나 몇주가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초롱이는 차엿어요...마음의 상처가 심했던 초롱이.센치한 미모와 빛나는 털을 못알아본 동동이..
숫고양이 동동이에게 차인 초롱이
동동이에게 차이고 집사에게 엉덩이 차이고
기분 저기압된 초롱이.
힝힝
삐뚤어 질테다..
막나갈거야...
이번엔
나 밟혔다옹...훌쩍 훌쩍 삐짐...
두발로 머리를 감싸안은 고양이..다 필요 없쪄.
코박고 잘거양..
어흥...
고만 좀 차소..엉디 아프오..
물어버릴테다...
고양이 엉덩이를 찻 고무장화...한짝...
짝을 못찾은 초롱이..남일 같지 않구나..
그렇게 초롱이와 집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타깝지만 집사의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밤마다 울고 점점 말라가는 초롱이가 안쓰럽다는 변명으로 중성화를 하였습니다.중성화를 하면 오래산다는 동물병원의 말에 조금은 위안을 얻으며.
KMPlayer로 보던 동영상속의 한 장면을 내 컴퓨터의 바탕화면으로 지정해 주는 방법입니다. 영화를 보거나 특히 다큐멘터리를 보다 보면 아름다운 장면이나 저장하고 싶은 화면을 보게되는데요. 이때 그 화면을 저장하거나 바탕화면으로 지정해 주는 기능을 KM플레이어로 알아볼까합니다. 요즘은 너무나도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선택해서 사용할수가 있어서 편리한데요. 곰플레이어나 다음팟플레이어도 자주 사용하고 초코나 KM플레이어등 깔아 놓은 플레이어만도 4가지나 되네요.
아래와 같이 다음과같은 장면을 바탕화면으로 지정해 주는 방법입니다.
노랑 프로펠러 비행기가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입니다.
드넓게 펼쳐진 하늘과 그 아래로는 푸르른 바다가 결정인데요.
우선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주었습니다. 3.9네요.
초코플레이어와 KMPlayer가 조금은 가벼운 듯합니다.
원하는 장면을 일시정지 시킨 후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캡쳐제어-> 바탕화면으로 설정 -> 현재화면을 바탕화면 늘리기로 설정 순으로 지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바탕화면으로 설정된 동영상 장면입니다. 여러 플레이어들이 비슷한 기능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요.자신에게 맞는 플레이어를 한번 사용하다보면 다른것은 잘 사용하게 되지 않는데요. 한번 길들여지면 쉽게 버리기 어려운것 같습니다.나쁜 버릇들은 버리고 좋은 습관들로 건강한 마음과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