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카타르시스..고양이가 쉬야를 했는데요.미키마우스 머리가 되었어요.
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이것이 무언지 아시겠지요..감자로 불리우는 고양이 오줌 뭉쳐진모래입니다. 2일에 한번씩 치워주는데..매일은 힘들어요.ㅋ.응아는 맛동산이라고 하고 쉬야는 감자라고 불리우더라고요. 치워보면 아 그렇구나...어제도 고양이화장실을 치우다가...쓱했는데...응?? 이건??? 어디선가 본듯한 모양인데...저번에는 구슬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구슬세개가 겹쳐져서 미키마우스 머리모양으로 되어있는걸보고 신기하다 그럴수도 있지 '녹으면' 이라했건만...몇일후 다시 나타난 미키마우스머리 모양...이거 모양?...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미키마우스 머리...궁금한 것은......한번에 싸서 만든것인지...세번에 나누어서 만든것인지...별게 다 궁금한 집사.
미키마우스를 만든 고양이
고양이의 말로는 자기 얼굴을 만든거라고 합니다.
고양이 똥치우다 만난
미키마우스머리모양
고양이는 자기 머리를 만든거라고 우김..
내머리를 내가 만든것이라오..그런거라오.
귀가 날카롭진 않지만..고양이라오.
미키마우스 그거 먹는것인가?
가만안둘거야 마우스..
털썩.... 마우스가 컴퓨터마우스는 아니겠지
창작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한 예술가 고양이선생
파란 코까지 있네요.
신기한 고양이모래...고양이 오줌으로 완성된 미키마우스 머리~~~
아니다옹.
내 머리다옹~고양이와 집사의 우기기
판단은 여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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