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드라이브 사진검색기능이 있는데요. 엔드라이브에 사진이나 음악등을 저장해 놓는 공간으로 자주 사용하는데요. 사진이 몇 천장씩 있다 보니 생각한 사진을 찾을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한참을 내리다 보면 버벅대곤하는데요. 모바일앱 엔드라이브 사진검색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찾을수가 있네요. 찾고자 하는 사진의 기간이나 특징을 선택해서 찾기를 하면 검색 조건에 맞는 사진이 간추릴 수가 있습니다. . 옛사진을 찾으려면 이걸 언제 찾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이때 검색으로 쉽게 찾아보는 방법입니다.

모바일앱 N드아리브 사진검색 기능

 

엔드라이브 사진 검색을 해볼까요.

 

수많은 사진중에서

 겨울에 찍은 고양이 사진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단의 동그라미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세가지가 나타나는데요.

중간의 돋보기를 클릭합니다. 

 

 

총 2천여장의 사진이 있는데요.

여기서 날짜기간을 선택하고

카메라 선택과...

테마를 골라줍니다. 

 

 

한명에서 여러명 아기와 계절 웃는사진 자연 동물 등 다양한데요.

겨울과 동물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6백여장의 사진을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더 선택해 주면 사진들이 더 줄어 듭니다. 

 

 

겨울에 찍은 고양이인데요.

놀러온 강아지도 그때 찍었는지..같이 검색이 되네요.

쌓여가는 엔드라이브 사진들의 홍수속에서

내가 찾고자하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엔드라이브 사진검색기능을 알아보았습니다.

 

 

드디어 카라를 벗다..

카라를 벗고 처음으로 핧았던 발....그때가 너도 그리 좋니

2주만에 카라를 벗겨 주었어요. 중성화는 1주일만에 벗었는데요..그때도 너무나도 괴로워(가려워) 하던 고양이 ..수술하고는 2주동안 얼마나 긁고 핧고 싶었을까...어제부로 카라를 벗겨 주었더니 바로 목이며 온몸을 할짝할짝 핧네요. 너무나도 기분이 좋은지 그르릉하면서 오랫동안 그렇게.. 이제는 아무탈없이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사진기를 들이대니 바로 쳐다봅니다. 사진찍을 줄안다니까..

이제좀 살만하니..사진도 찍네요..다행다행 

 

손톱 아니 발톱도 물어뜯고...동물병원에서 발톱을 아주 잘 깎아주어서 당분간은

발톱때문에 양이랑 전쟁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빨 닦고 발톱 깎을때가 제일 힘드네요 ㅋ

이랬던 그녀가...

카라를 쓰고 어기적 어기적 걸었는데요.

벗고 나니 아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지 세상을 만난듯.. 

목욕도 시켜줘야하는데 아직은..

상처가 완전히 알물지 않아서..

당분간은... 

 그래도 혼자서도 세수도하고 목욕도 하니..

카라있을때는 물티슈로 쓱쓱해 주면 그르릉 좋아라 했는데..

카라 없을때 해주면 도망을..

 밖에 나갔다 와서는 꼭 손발을 씻어주세요~~~~

두 앞발 곱게 모으고 한쪽 얼굴이 검어서 눈도 잘 안보이는구나 ..

이제는 아무탈 없이 잘 자라자꾸나~~~

 

 

그림판을 이용한 이미지를 자르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는 자연사진이나 이미지가 있을때 그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도 하는데요.

그 외 그림과 글을 함께 저장하고 싶을때나 엑셀 파워포인트를 스샷할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림판이 익숙해져서 알씨나 포토샵으로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스샷을 할때는 으려니 그림판을 실행하곤합니다.

스샷 후 이미지 자르는 방법

Prt Scr키-> 그림판 편집의 붙여넣기-> 선택-> 선택 영역 저장

먼저 Prt Scr키는 눌러줍니다.

그 후 그림판을 열어주시고 편집 붙여넣기를 해줍니다.

 

 

 그림판에 스샷이 보여지면

상단의 메뉴에서 눈금선 선택을 체크합니다.

 

 

원하는 사진을 마우스로 드레그 선택한 후

편집에서 선택 영역 저장을 눌러줍니다.

 

다음과 같이 이미지를 자를수 있습니다.

엑셀기초배우기를 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이미지를 수정을 할때에는 알씨로도 붙여넣기를 해서 편집을 하곤합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아서..집에 있기가 뭐해서..

석촌호수를 한 바퀴 돌고 왔네요.

나무들이 새싹을 튀우려고 봉우리를 만들고 있네요.

추운 겨울도 이제는 슬슬 작별을 고하는 요즘..

마지막 꽃샘추위로 이별의 시간을 알려주네요.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한적한 오후의 한때를 보내며..

 

저 멀리에선 롯데타워가 하늘을 향해 치닷고.

놀이동산에서는 즐거운 비명이 

 

한가로운 오후는 그렇게 흘러가고

 

그렇게 봄은 성큼 다가와 뒤에서 어깨를 두두리네..

 

 

나른한 오후 점심을 먹고 나서 솔솔 졸리는 시간입니다.

고양이를 보러 놀러온 조카는 야옹이랑 쓰담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놀다가..

둘다 조용합니다. 배게를 베고 자고 있는 조카 옆에서 고양이도 누워서 잠을 자는데요. 양이가 자리를 다 차지 하고 잠을 자네요.

그래도 사이좋게 베고 자네요. 배게 중간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고양이에게는 안성맞춤인데요. 전에 강아지가 왔을 때는 방석도 빼앗기고 배게도 빼앗겼는데요. 강아지가 가고 나니 고양이 세상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늘사건 때문에...저렇게 카라를 쓰고 생활을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아물고 있어서 다행인데요.

비가 조금씩 나와서..당분간은 더 카라를 스고 있어야 겠네요. 

 

 

카라를 쓰고 있으니 웬지 불쌍해 보이고 안타까워보입니다. 

 

 

 

배를 수술해서 털을 깎았는데요... 좀 보기가 이상해졌어요. 빨리 아물고 털이 좀나야 괜찬을 텐데.

카라를 잠시 벗겨 주엇더니 상처부위를 혀로 할짝 거려서 다시 쓴...깔때기.

 

 

곤히 자는 그녀들..

사이좋게 배게는 나누어 베고 있어요.

잠을 자고 있으니 집이 아주 조용합니다. 고요한 오후 한때......

 

 

얼마 전의 수술로 초롱이는 아직도 카라를 쓰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불편해 하는데요. 그래도 어쩔수가 없네요. 중세시대의 옷같기도 한데요 ㅋ. 웃을 때가 아닌데...멘붕이 왔던때가 언제인데 ..빨리 회복해서 털도 핧고 해야 하는데..아직 아물지가 않았네요.

저번에는 공물어오는 고양이로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이제는 면봉 물어오는 고양이 초롱이입니다.

면봉을 왜이리 좋아하는지 먹지는 않네요 다행히.. 면봉을 던져주면 불어오고 또 던져주지 않으면 막 괴롭힙니다. 던져 달라고.같이 놀아달라고. 면봉 물어오는 고양이 동영상만 찍느라고 사진을 못찍어서 영상을 캡쳐했네요..

면봉물어오기 대기중

 어서 던져주시오..

난 뛸준비가 되어있소..

카라만 없다면 날아갈텐데////

요거요거...물어 버릴테다..

면봉을 응시 하고...

던지면 바로 발로 톡톡쳐서 기절을 시키고 물어옵니다.

손앞에 던져주는 데요...덜왔는지...

다시 물어서 손앞으로 쏙...

떨어 뜨려서 다시 물어옵니다.

다시 던져달라고.

어슬렁 어슬렁

난 초원을 가르는 치타왕이 될거야.

 

 

 

카라쓰고 면봉물어오는 고양이 초롱이 동영상입니다. 

쓰담쓰담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고양이..

카라때문에라도 더 그런듯합니다. 너무 가려운듯..집사가 긁어줍니다. 물티슈로도 쓱싹쓱싹해주고...

그럼 양이는 그르렁 그르렁 

강아지처럼 배를 보이며..좋아라..그르렁...

잠시 카라없는 좋은 시간에...

수술자국이 빨리 아물어서 카라없이 놀기를..

 

 

조달청에서 오늘자로 시설공사 원가계산 제비율 적용기준을 발표햇는데요. 조달청 발주공사에 대한 기준 적용이어서 타기관에서는 단순 참고자료로 이용하라고 나오네요. 

적용시기는 2015년 3월9일 예비가격기초금액 발표분부터 적용입니다.

아래는 토목,조경,산업환경설비공사 제비율입니다. 

아래는

건축,산업환경설비공사의 제비율 적용기준입니다. 

 

 

 

인터넷 글자, 창크기 조절하는 방법 4가지

인터넷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인터넷창이 작아져 있거나 너무나도 커져서 글자 크기가 어색 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럴때는 너무나도 난감하고 누가 컴퓨터를 만진건 아닌지 의심도 들때가 있는데요. 이는 게임을 하거나 마우스를 가지고 자판를 치다가 간혹 일어 날 수도 있는 일인데요.

인터넷 글자가 인터넷 창이 작거나 커졌을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는 4가지방법이 있겠습니다.

인터넷 글자 창크기 조절하는 4가지 방법

1.인터넷 메뉴 보기->확대 축소

2.인터넷 하단 사용자지정의 확대 축소

3. Ctrl + 마우스휠 조절

4. Ctrl 과 +,-로 조절

 

 

첫번째 방법으로는 인터넷 메뉴에서 보기를 눌러주시면

중간쯤 확대,축소기능이 나타납니다. 

이때 원하시는 크기로 조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인터넷 창 하단의 돋보기 100%가 보입니다.

크기가 달라졌다면 이와는 다른 크기가 표시되어 있을텐데요.

 화살표를 눌러서 조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세번째 그리고 네번째 방법으로는

Ctrl과 마우스 휠이나 +.-키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위 그림은 인터넷 창이 작아져서 글자도 보기가 힘든 50%정도의 창크기입니다.

이렇게 보인다면 난감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이때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해결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인터넷창은 140%로 커진 상태입니다. 크게 보시는 분들고 간혹 계시긴 하는데요.

보통 100%로 해놓고 보는 게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인터넷창이 작거나 커졌을때 해결하는 방법 4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인터넷 생활되세요.

 

 

고한에서 연탄재 수거함을 보다.. 

몇일전 방문한 정선군 고한. 한 20여년만에 가본것 같네요. 어릴쩍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타났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었던것은 연탄재 수거함이네요. 오래전에는 그냥 집앞에 차곡차곡 쌓아났던 기억이나는데요. 눈이 오면 길에다가 퍽퍽 깨서 미끄러지지 않게 깔았던 기억도나고. 연탄재를 수거해가기 보다는 그냥 근처 산이나 도랑같은데 깨서 버렸던 기억도 나는데요. 이제는 연탄재를 따로 수거해 가는 듯합니다.

수거함 옆에 놓인 연탄은 뭐지... 

멀리서 눈에 들어 왔던 휴지통..

가까이 다가가니 

다가가니 연탄재 수거함..

타고있는 연탄은 절대 넣지 말것과.

연탄재 이외의 쓰래기는 버리지 말것. 

가는 길 곳곳에 위풍당당하게 서있네요. 

고한을 보니 집에서 피우기도 하고...고기식당에서 연탄으로 고기를 굽는 곳도 많더라구요.

쓰임새가 많은 연탄...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그런 시도 떠오르네요. 

 

탕탕탕..큰 수거함이 세개나..

시장가는 입목..저멀리 고한역으로 가는 길이 보이네요. 

옛 추억에 빠지게 만든 연탄재 수거함..

 

어김없이 올해도 무더위가 오고...7월 8월에는 여름 휴가도 떠나야 겠지요.

그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몸보신을 하는 날이 다가옵니다. 뜨거운 삼계탕먹고 더위를 이겨내야겠네요.

초복 2015년 7월 13일

중복 2015년 7월 23일

말복 2015년 8월 12일 

 털많은 강아지는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고.

고양이는 쉬원한 그늘을 찾아 누워서 더위를 피하는...

 

7월에 초복과 중복이 있네요. 

13일과 23일로 점심시간에 북적북적거릴 몸보신집들...

수많은 꼬꼬닭들 덕분으로 이렇게 또 한해의 무더위를 넘기고.

 

말복은 8월달에 있는데요.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아니면 그냥 지나갈지 궁금한데요.

올해 휴가철에는 어디로 떠나볼까요?

 

설 지나고 정말 악몽같은 나날이 었는데요.

바늘을 삼킨 고양이 초롱이입니다.

고양이 초롱이가 바늘을 삼킨겁니다.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거죠.  반짓고리를 언제 열었는지..누나가 잠시 탁자에 내놓고 손만 씻고 나왔는데.. 그 아주 잠깐 사이에 바느질함을 열고 바늘을 삼킨겁니다. 그냥 바늘은 아니고 실이 꿰어진..

초롱이는 여간해서 다른 음식은 입에도 안대는데..실이 신기했는지..어떻게 그 반짓고리를 열고 돌돌 말려진 실을 삼켰는지..누나가 입에 보이는 바늘을 보고 내가 바로 입을 벌렸는데..켁 하더니 쏙 목구멍 안으로 들어가 버린 겁니다. 정신이 나가서 고양이만 잡고 있다가 차다타고 바로 동물병원으로...다행히도 일요일 밤에 열고 있어서 바로 수술을...ㅠㅠ

지금생각해도 아찔한게 고양이가 바늘을 먹을 때 그 찬라를 못 봤더라면 더 심각한 상황이 왔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두번 세번 백번을 조심해야합니다. 고양이 곁에는 절대 바늘과 실을 두지말것

수술하고 카라를 쓰고 있어요.

1시간의 대 수술을 거친 고양이 얼굴이 반쪽이 되었어요. 

수술 후 2일동안은 물도 못마시더라구요.

병원에서 준 죽을 주어도 입도 안되고...초조해지는 집사는... 

물에 뿔려서 사료를 줘도 안먹고...

사료를 가루로 만들어 주었는데요. 

그러니 입에 조금 대더라구요.

3일째부터는 물과 가루 사료를 먹고..조금씩 원기를 회복..

 그래도 너무나도 힘든 고양이

미안한 마음에...

너무나도 끔찍한 바늘과 실...

배를 째고..위도 째고 그 안에서 찾은 바늘 

수술하고 와서 너무나도 지쳐서 집사에게 기대어 잠든 초롱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모습... 

마취할때 초롱이가 너무나도 무서운지...

집사의 손도 물고 수의사 손가락도 물고 둘다 피가 나는중에..

겨우 마취를 놓음.. 

 배가 아픈지 등들 대고 잠을 잡니다.ㅜㅜ

 

불편하게 잠을 자고.. 

 카라를 잠시 벗겨주어서 털을 핧고 있어요.

자꾸 수술부위를 물라고 해서 손으로 막고 있는중...

 카라를 벗기자 마자 털 핧기...

 그제는 실밥을 제거하러 갔다 왔는데요.

가방에 안 들어가려고 난리도 치고..겨우 다녀온 후..침대 밑에서 한참 동안을 나오지를 않고.

놀란 토끼마냥...

지금은 수술부위도 좀 아물고..당분간은 더 카라를 쓰고 있어야하지만..

막 씩씩대며 뛰어다니고..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네요.

카라쓰고 면봉도 주워오고...

빨리 획복하기를 바랍니다..

초롱이 화이팅~

 

 

보안에 신경이 쓰이는 요즘..

다음과 티스토리의 로그인 기록정보를 알아 보려합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내가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의 아이피 외의 아이피가 접속했는지 여부를 확인 할수 있고..내가 언제 접속을 했었는지도 알수있겠습니다. 누군가 나의 아이디로 접속을 했다면 여간 기분 나뿐일이 아닐수 없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불법광고 메일이나 나쁜용도로 사용할수도 있으니 비밀번호 변경나 불법 스파이웨어등을 수시로 검사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해주어야 겠습니다. 다음의 로그인 정보조회는 로그인을 하신 후 내 정보에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처럼

로그인 후 내정보를 클릭해줍니다.

 

내 정보의 하단에3개월간의 로그인한 기록을 볼수 있겠습니다. 국가별 로그인 차단도 설정을 할 수가 있네요.

그 외에도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이나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을때  변경알림도 설정해 두면 좋겠습니다.

 

PC로그인과

모바일 로그인 기록을 볼수 있겠습니다. 

3개월까지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의 로그인 기록 조회하기입니다.

티스토리 관리로 가신 후 하단의 환경설정에서

기본정보를 눌러 줍니다. 블로그 정보 내프로필 다음의 로그인 기록을 눌러주면 일시, 경로, 접속 아이피를 볼수 있습니다.

차단기능이 있어서 혹시라도 모르는 아이피로 접속이 된 기록이 있다면 차단해 주면 되겠습니다.

 

 

엑셀 자동 저장복구파일 설정하기

엑셀작업 시 전원이 나가는 경우가 있으면 참 난감한데요. 지금까지 작업해 오던 엑셀파일이 다 날라가는 순간인데요. 엑셀 옵션에서 자동으로 저장 시간 간격을 설정해서 작업을 하면서 일일이 저장을 눌러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장파일을 만들어서 피치 못할 경우가 발생했을때를 대비 할수가 있겠습니다. 설정에서 기본으로 되어있는데요. 이 시간간격을 임의로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엑셀오피스단추->엑셀 옵션->저장기능->자동 복구 정보 저장간격 설정->확인

 

 

오피스 단추를 클릭하면 여러기능들이 나타납니다. 하단의 엑셀 옵션을 눌러줍니다.

옵션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엑셀옵션의 저장범주를 눌러주시면 통합문서저장의 '자동 복구 정보 저장 간격'이 있는데요. 체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분 단위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자동복구 파일 위치도 설정 하시면 되고.

오프라인 편집 옵션에서 임시 보곤함 위치를 설정해 주시고

확인을 눌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하지만 유용한 기능 엑셀 자동저장 복구파일 만들기였습니다.

 

20여년 만에 찾은 고한 어릴때 살던 그 곳에 가다

친구들이랑 놀러간 사북,고한

유년의 추억이 담긴 그 곳을 20년만에 가보니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다변한 그 곳...무슨 전당사와 호텔들만 즐비하고.

우리집터는 메이힐스호텔로 바껴있고...썰매타던 그 곳은 그대로 남아서...썰매를 타라고 손짓하네 

그리도 커보이던 그 곳이 이제는 너무나도 작게 보이는데..

어릴때 타던 썰매를 그 곳에 앉아 보다..

예전에 사진을 스캔해 두었는데..생각이 딱 나길래 찾아보니..그대로 있어서.

비교사진을 신기하기도 하군..

한 27년의 시간이 흐른 그 곳...장소는 그대로고..사람만 변했구나.. 

앆....썰매타기..

무서워.... 

그 곳에 앉아서 한 장을

내려오다 벌러덩 넘어짐 ㅠㅠ 

눈이 많이 오던 그 곳이었는데...

 

이렇게 변해 버렸더라...

어떻게 그 위치 사진을 찍었는지..신기함.. 

눈도 많이 오고 꿈도 많고 춥기도 추웠고.

좋은 추억을 회상하고 왔던 1박2일...

 

 

엑셀 2007사용시 셀 병합과 분할을 알아봅니다.  제목이나 목록을 작성 할때 사용하는 셀 병합에 대해서 알아 보려합니다. 보통 제목은 내용들 상단 중간에 위치해 있는데요. 스페이스바로 톡톡해서 중간으로 옮겨도 되겠지만 셀 병합하여 가운데 맞춤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도 보듯이 저는 자주사용하는 단축키들을 상단에 모아 두었는데요. 미리보기와 셀 병합 그리고 틀고정 정도를 자주 사용합니다.  엑셀에 이미지 넣기를 하다가 엑셀 블로그 안한지 좀된거같아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올려봅니다.

셀 병합과 셀분할해보기

 

 

 맞춤의 4가지 기능들입니다.

 병합하여 가운데 맞춤과 셀분할을 알아봅니다.

 

 

위 그림의 상단에 있는 내역서 제목을 하단처럼 틀 병합하여 글이 중간으로 위치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병합하려는 셀을 드래그 해줍니다.

셀병합 명령을 눌러줍니다.

 

 

다음은 병합된 셀을 원래상태로 되돌려주는 셀 분할기능입니다.

분할하려는 부분을 클릭한 후 맞춤기능의 네번째 셀 분할을 눌러주면 기존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셀병합과 다시 해제하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자신이 자주사용하는 기능은 빠른실행도구 모음에 저장해둔뒤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자주쓰는 기능만 사용하지 그 외는 사용하지 않다보니 다른 기능 하려할때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검색이 정답인듯합니다. 혼자하려면 해결은 되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게 되더라구요.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방문자수와 그래프로 나타난 방문자를 볼수 있는데요. 많은 방문자수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직 저는 200명에서 300명으로 겨우 넘어서고 있어서 아직 달기에는 좀 미흡한것도 같은데요.

그래도 300명대로 진입해서 기분은 좋아요. 그래서 저도 한번 달아보려고 했습니다. 몇일 달고 그냥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총방문자만 달았는데요. 한 천명정도 넘어서면 다시 달아보려 합니다.

 

그러면 티스토리에 방문자 통계 그래프넣기를 알아봅니다.

관리->플러그인설정->전체 or 관리 및 통계->방문자 통계 그래프클릭-> 저장->사이드바이동 -> 방문자 그래프 추가->저장

순으로 되겠습니다. 

사이드바 상단에 한번 달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꾸준하게 200명에서 300명정도가 방문해 주시네요.

꾸벅

아래는 그 순서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로 들어가 줍니다. 왼쪽 기능중에서 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합니다.

플러그인에서 전체를 보셔도 되고 관리 및 통계를 눌러주셔도 되겠습니다.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나는데요.

저장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사이드바에 배치해야 사용할수 있다고 나옵니다.

확인을 눌러주시면 사이드바 설정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사이드바 설정 페이지에서 방문자 그래프 +를 눌러주면

현재 사이드바에 나타나는 기능으로 넘어가는데요.

 

 

 

사이드바1 상단에 방문자 그래프가 옮겨지는데요. 드래그로 위치를 조절 할 수도 있겠습니다.

원하는 위치에 놓아둔 후 저장을 눌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식빵을 굽고 있는 고양이 초롱이입니다. 식빵이 검게 타버렸어요.

사고가 나기 하루 전인가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거의 일주일이 다되가고 있네요. 다행이 가루로 만든 사료와 물을 조금씩 마시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처음 이틀 동안은 물도 입을 안 대더라구요. 이제는 야옹거리고 먹이도 먹고 하니 좀 안심이 되는데.너무 적게 먹어서 걱정이네요. 

빨리 예전처럼 물고 뜯고 했으면 좋겠네요. 카라가 걸리적 거려서 고양이가 아주 힘들어하고 많이 움츠려있네요.집사삼촌까지 침울하면 안 될거같아서. 당분간은 고양이 사진이고 뭐고 생각도 안하려다가 조심스레 양이의 하루에 올려보네요.

어서 어서 빨리 회복하려므나 초롱아~~

네모난 검은 식빵...타버렸어

뭐라고 그러느뇽.

난 식빵이 아니라 야옹이다옹 

앞에서 찍으니 귀가 정말 날카로워 보입니다.

찔리듯한 뾰족함 

왼쪽은 검은 마스크를 쓴 듯

오페라의 유령 팬텀.. 

왼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위에서 찍은 사진

뽕뽕뽕 세개의 산이 있네요. 

왼쪽으로 돌려보고 

오른쪽으로 돌려보고

잘 익어라 

뭐다냐..

잠 좀 자자... 

졸린 고양이

식빵은 나중에 구우련다.

 

식빵이고 뭐고

불꺼주쇼..잠 좀자게..

 

윈도우키와  R키 그리고 Pause Break키로 컴퓨터 사양알아보기입니다. 어제는 3dp칩으로 내 컴퓨터의 드라이브를 알아보고 그에 맞는 드라이브를 설치하는 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윈도우키로 컴 사양을 알아 보려합니다. 각자 사용하시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에는 두가지를 알아보려합니다.

 

첫번째로는 윈도우키와 R키를 아래 키보드 그림과 같이 눌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 키보드에서처럼

 윈도우키와 R키를 동시에 눌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작 상단에 실행창이 나타나는데요.

dxdiag를 넣어주시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다음과 같이 진단도구 창이 뜹니다.

시스템,DirectX파일,디스플레이,소리,음악,입력등 여러 기능들을 볼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로는 윈도우키와 Pause Break키로 내 컴퓨터의 시스템 등록정보 알아보기

위 키보드처럼 윈도우키와 Pause Break키를 동시에 눌러줍니다. 

상단의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나타납니다.

간단한 정보를 알수 있겠습니다.

알송하면서도 간단한 방법인데요. 즐거운 인터넷 생활되세요.

 

엑셀2007로 만들어진 파일을 PDF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엑셀2007이나 파워포인트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되겠는데요. 엑셀을 기준으로 알아봅니다. 저번에는 네이버의 블로그 게시물을 pdf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엑셀로 작업한 파일을 다른 현장에 전해 줄때 수정이나 변환을 방지하기 위해 pdf로 변환해서 보내주기도 하는데요. 또한 엑셀파일의 작업시트가 너무 많을때는 다른 컴퓨터에서 열었을때 깨지거나 엑셀버전이 맞지 않으면 실행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pdf로 변환하여 보내주면 그런 문제는 해결되기도 하는데요.

첫머리가 너무 길어 졌는데요. 변환방법은 간단합니다.

변환 할 작업파일을 실행-> 오피스단추->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PDF로 변환->지정된 곳에 저장

순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변환하려는 파일을 실행해줍니다.

건설현장의 내역서를 변환해 보겠습니다.

 

 

오피스 단추를 눌러주면 아래로 기능들이 나타나는데요.

저장아래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눌러주면

 문서 복사본 저장코너 하단에 PDF 또는 XPS로 게시합니다기능이 나타납니다.

 

 

 

저장하려는 곳에 파일이름을 적고 게시를 눌러줍니다.

바탕화면에 저장해보았습니다.

 

저장된 pdf파일을 실행해 준 모습입니다.

엑셀파일에 포함된 여러 시트들이 모두 한 파일로 저장이 됩니다.

엑셀2007파일을 PDF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인터넷생활되세요.

 

 

 

 

 

포멧을 하고나면 깔아주어야 할 드라이버가 많은데요. 일일이 시디로 깔거나 아니면 해당사이트에가서 깔아 주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3dp칩을 설치하면 내 컴퓨터의 드라이버들을 다 잡아서 해당 드라이버를 클릭해서 사이트로 이동하여 깔아 주면 손쉬운데요. 몇 년전까지는 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포멧도 하고 했는데.매번 부탁하기도 미안하고.이제는 포멧을 하고 나면 이 프로그램으로 드라이버를 잡아서 설치해주니 편리 하더라구요.그래픽카드나 멀티미디어사운드 카드 같은경우는 프로그램을 깔아주어야 작동이 되는데요. 몇번 포멧을 하다보면 내 그래픽카드가 정확이 어떤건지 잊을때가 있는데요. 이때 3dp를 사용해주면 되겠습니다.용량도 작아서 금방 실행이 되네요.

 

윈도우 포멧 후 컴퓨터 사용에 필수드라이버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설치를 알아봅니다. 인터넷이 되어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포멧 후가 아니더라도

내 컴퓨터의 드라이버를 볼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물론 한국어로.

 설치를 하면

 아래와같이 나타나는데요.

내 컴퓨터의 드라이버들을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아래에 프로그램을 첨부해드립니다.

3DP-Chip프로그램

3DP_Chip_v1501.exe

포멧 후 새로 다시 깔아야 하는 드라이버들을 잡아주는 프로그램 3dp-chip사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로 MP3파일을 재생하는 방법입니다. 저번에는 엔드라이브에 문서를  저장해서 핸드폰 자체로 보는 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엑셀이나 한글파일도 바로 볼 수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음악파일을 엔드라이브 자체로 듣는 방법과 모바일로 내려 받아서 듣는 방법을 알아 볼까합니다. 먼저 모바일에 N드라이브 어플을 깔아줍니다. 내 컴퓨터에 다운받은 음악파일을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엔드라이브에 저장해줍니다.

N드라이브 어플을 실행해서 저장된 음악폴더로 들어갑니다.

그 후 전체듣기나 선택듣기 또는 다운받아서 데이타 사용없이 듣기입니다.

엔드라이브를 실행해 주면 위 사진처럼 나타나는데요.

음악폴더에 최신가요 100곡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를 눌러줍니다.

 

다운받은 MP3음악파일이 있습니다.

상단의 전체듣기를 하시면 모든곡을 순차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별로 앨범별로 그리고 최신 업로드 별로 다양하게 들을 수 있겠습니다.

단, Wi-Fi가 되어 있어야겠습니다. 데이타가 빠져나갑니다.

 

 

위 사진은 선택듣기를 하는 방법인데요.

듣고 싶은 음악을 클릭 한번씩 해주시면 다음과 같이 파랗게 표시가 되는데요.

원하는 음악을 클릭 한 후 상단의 선택듣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보관함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듣는 방법입니다.

데이타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좋은데요. 모바일 용량을 잘 보면서 다운을 받아야겠습니다.

마이크로 메모리를 하나 장만해 두었다면 용량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동영상도 이와같은 방법으로 다운을 받아서 볼수가 있겠습니다. 

 

보관함에 저장된 음악파일을 간편하게 들을수 있겠습니다.

 

위는 음악이 재생되는 모습인데요.

앨범자켓을 클릭해주면 가사도 볼수있습니다.

단 가사지원이 되는 음악파일을 받아야겠지요.

 

 

시간이 빨리 흘러서 초롱이가 어서빨리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힘을 내요..슈퍼초롱이~

 

 그 산을 오르다...속리산...

아직 겨울을 보내기 아쉬운 그런 날...마지막 겨울을 부여잡듯 눈이 아직 멋지게 남아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그 곳..

마직막 눈을 보기 위해 오르는 산행...황사와 미세먼지로 눈들이 누렇게 보이기도 하곤 하지만..

산은 그렇게 조용히 그 곳에 있다...산을 오르며 떠들지 않듯이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그저 묵묵히 산을 오르고 가뿐 숨소리만이 산을 타고 함께 오르는데.

겨울 속리산을 오르다..

 아직은 많은 눈이 쌓여서 녹지를 않고

산을 오르는 이들을 반기고...

그렇게 겨울을 보내는 아쉬움에...멋진 풍경들을 담았습니다.

막히는 가슴을 열어 줄 사진들을 찍고..그리고....힘든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글없이 사진들을 감상해 봅시다...

 

 

 

 

 

 

 

 

 

 

 

 

 

 

 

 

 

 

 

 

 

 

 

 

 

 

 

 

 

 

 

 

 

나무가지마다 눈꽃을 피우고..

깨질듯 푸른 하늘과 흰눈꽃이 어우러져...산사람을 홀리는 그 곳 속리산으로 떠나 보는건...

힘든 하루하루의 크나큰 희열을 안겨주고...

그 기운을 받아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컴퓨터를 하다보면 가끔 느려진다는 느낌이들때가 있는데요. 백이라고해야 아는건 V3밖에 없어서.아는 사장님이 네이버 백신을 깔아두라고 해서.가끔 컴퓨터가 느리다 시으면 눌러서 간편검사하고 최적화를 한번씩 눌러주는데요. 그러고 나면 좀빨라진 느낌이라든가. 스파이웨어가 없다는 확인을 받은 느낌이 들어서 개운한데요. 

 

 

컴퓨터가 이상이 있으면 a/s를 부르거나 했는데요.

이제는 아는 분이 컴을 너무 잘해서 포멧이나 프로그램까는법도 알려주고해서

조금 편해졌네요. 

 

 PC검사를 눌러주면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까지 잡아주는 듯합니다.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아야하는데요.

다행히 악성코드는 없다고 나옵니다. 

 

PC최적화도 하는김에 해보았는데요.

휴지통비우기나 잘은 모르지만 디스크 검사 조각파일삭제등 다양한 기능을 해주네요.

 

다음에도 클리너라고 있는데요. 네이버 백신과 비슷한 기능을 해주는듯합니다.

항상 조심히 컴퓨터를 사용해야지 하면서도 사용하다보면 그렇지가 않네요.

사용하다가 블루스크린이라도 뜨면 낭패..미리미리 바이러스검사를 수시로 해주면서 조심히 사용해야겠네요.

이상한 영어로 오는 메일도 함부로 열면 안되는듯하고..여러모로 조심..조심

 

 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야 좋아질까.

 

티스토리 블로그 작성시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가져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이 티스토리 관리에 있습니다. 이를 알아 보려 합니다. 블로그를 보다보면 어떤 블로그는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고 또 어떤 블로그는 오른쪽 마우스 클릭이 안되는 경우가 간혹 있곤합니다. 보통 불펌방지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했는데..이제는 블로그를 1여년동안 해오다보니 블로그에 사용되는 간단한 단어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네요. 그리고 불펌에는 긁어 간다고도 하는 블로그 글등도 해당하겠네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힘들게 쓴 글들을 무단으로 긁어가거나 사진이나 이미지를 가져 간다면 힘빠지는 일이 될수도 있겠네요.

 

티스토리 불펌방지기능을 알아봅니다.

 

위 스샷처럼 저장하고자 하는 사진에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주면 다른이름으로 자진을 저장할수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는 기능입니다.

 

 

티스토리 관리로 들어가셔서 플러그인의 기능 중 플러그인 설정을 눌러 주시면 블로그 기본기능들이 나타나는데요.

 스팸.불펌방지를 눌러줍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방지라는 기능을 눌러줍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통한 복사 행위를 금지하여

글이나 이미지 무단 복사로부터 방지할수있는 기능을 확인 한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이를 반대로 마우스 오른쪽 클릭방지기능을 해제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를 풀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는데요.

창과 방패가 되겠네요. 본인의 허락을 받고 가져가는 것은 문제가 없겠는데요.

글과 이미지 조심해서 다루어야겠네요.

 

딱 좋아..내 몸에 딱맞아..편해도 너무 편해요.안성맞춤 인체공학설계 상자. 상자를 너무나도 좋아 하는 고양이 그렇더라고 이 정도까지 해야하겠니. 요가를 배웠나 보구나. 머리가 분리 된건가..머리가 뒤로 돌아가는데도 저러고 있네요. 편하니?..네 너무 편해요..너무 편해 잠이 스스르 오네요. 찜..내 상자..

집안의 상자는 모두 고양이 차지입니다. 새로 온 마트 박스도 먼저 검열을 하고, 물건 다 내 놓기도 전에 홀랑 들어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상자 뚜껑입니다. 몸에 딱? 맞아요.

 

도데체 왜이러는 걸까요?

너무 불편해 보이는데요.

지금 애교 부리는 거냐? 

빼달라고 하는 것이냐. 혀는 왜 내밀어...

슬금 슬금 자리를 잡아요.

몸이 편해 질때까지.. 

이건 아니야..

발이 나갔잖아.. 

이거야 딱 좋아..

내몸에 딱 맞아..

슬슬 졸려 잠자야지 

 

감금당한듯 

불편한듯

편한듯

잠을 자는데요.

여러 상자안에 들어가있는 고양이상자 콜렉션입니다. 

머리가 안들어가

이건 불편해 

 음...

높이가 좀 높아서 맘에들어 몸에도 딱 맞고.

역시 컵라면 상자가 좋아

아 넉넉한데...안에 고양이 있어요.

상자 버리지 마세요.

 

 새해를 맞이한다..

초롱이도..모두

호기심 초롱이 

혼자 새해를 맞는 구나...

낼 모래보자.

 쿠폰이 10장 다 됐는데...왜 치킨을 안시켜줍니까. 냉장고에서 뭔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저번에는 냉장고에 붙여둔 자석을 빙글빙글 돌리더니..이제는 반대편으로 와서는 치킨 쿠폰을 다 뜯어내고 있네요. 왜 거길 올라가는지..이상한놈일세...탁자에 동전을 올려 놓아도 앞발로 톡톡 쳐서 떨어트리고..작은 물건은 모두 바닥으로 직행...치킨은 시켜도 입도 안대면서 ㅋㅋ.오직 사료만 먹는 양이...

냉장고에 올라가서 치킨 쿠폰을 하나하나 떨어트리네요. 장난 꾸러기..에어컨에도 올라가서 맨위에 휴지나 다른 물건으로 막아 놓아도 그걸 떨어트리고..올라가 앉아 있네요. 안방마님처럼...

 

 

다 떨어트려 주마...치킨을 시켜줄때까지..반항이다..

이유있는 반항. 

 

뿡..

삐침...눈초리가 매서워요... 

 

찍지마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다시 붙여났는데...

밑으로 더 내려 붙여야 되겠군.. 

정상의 고양이 

고양이가 떨어트린 물건들...킁.. 

모른척하는데요..

난 모르는 일이라오...

오늘은 까치 설날이라오...

 

네이버 블로그를 작성하고 맞춤법이 맞았는지 알아보는 방법입니다.티스토리는 없는 것 같은데요. 네이버는 글을 쓰고 맞춤법 검사와 띄어쓰기가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아주 편리한 기능인데요. 요즘은 글을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읽는 대로 쓰거나 띄어쓰기가 잘안되는데요.글을 다쓰고 저장하고 나면 오타가 보입니다. 참 난감한데요. 몇번을 수정,저장하여도 계속 보입니다. 낭패도 그런 낭패가 아닐 수 없는데요. 아래 티스토리에서 작성된 글을 네이버에서 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글을 복사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넣어 보았습니다.

기능중에 맞춤법 검사를 눌러줍니다.

 

아래 빨간 네모모양입니다.

딱봐도 오타나 띄어쓰기가 안되어 보입니다.;;;

 

 

31개가 맞춤법에 어긋난 단어로 나옵니다.

글아래 빨간밑줄이 나타나는데요.

 

 

맞춤법이 안맞는 단어를 눌러주면 하단으로 맞춤법에 맞는 새로운 글이 나타나는데요.

그 글을 클릭하면 새롭게 고쳐집니다.

그리고 맞는 맞춤법이 없다고도 나타날때에는 직접입력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맞춤법 재검사를 눌러주시면 드디어 0개로 나타나는데요.

그런 후에 검사종료를 클릭하면 게시글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글을 쓰다보면 오타가 나타나는데요. 글이 아주 좋아도 오타나 띄어쓰기가 하나 잘못되어 있으면 글전체가 안좋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조심해서 글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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