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다음 메인에 등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몇일만에 다시 초롱이와 뭉뭉이 강쥐가 서로 질투하면서 같은 흉내를 내는 모습이 다음블로그 메인에 PC화면과 모바일에 올라갔네요.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귀엽다고 해서 기분이 업디었는데요. 다음날이 되니 방문자는 예전보다 급감하네요. 흑 꾸준하게 올리려 노력하려는데 쉽지않네요. 블로그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도다.

이렇게 다음메인에 한번뜨면 만명정도는 방문하는것 같아요. 블로그 주제도 아주 다양하다보니 여러종류의 글들이 올라오는데요. 반려동물 고양이를 하다가 다른 이야기도 올리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올라건것을 보고 놀라서 바로 스샷을 해놓았어요. 바로 사라지진 않지만 금방이라도 없어질거 같아서.미리미리 스크린샷뚜 pc화면에 있으면 모발잉에서도 블로그 칸에 사진이나 밀어주기 글로 올라오는것 같네요.

올라온 사진은 뒤집어져서 재롱을 피우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 질투하며 따라하는 그녀들, 닮아가네이네요. 애교경젱입니다. 한마리가 저쪽으로가면 같이가고 공하나물고오려고 먼저 뛰어가고 물론 양이한테는 달라기가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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