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올해도 무더위가 오고...7월 8월에는 여름 휴가도 떠나야 겠지요.

그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몸보신을 하는 날이 다가옵니다. 뜨거운 삼계탕먹고 더위를 이겨내야겠네요.

초복 2015년 7월 13일

중복 2015년 7월 23일

말복 2015년 8월 12일 

 털많은 강아지는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고.

고양이는 쉬원한 그늘을 찾아 누워서 더위를 피하는...

 

7월에 초복과 중복이 있네요. 

13일과 23일로 점심시간에 북적북적거릴 몸보신집들...

수많은 꼬꼬닭들 덕분으로 이렇게 또 한해의 무더위를 넘기고.

 

말복은 8월달에 있는데요.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아니면 그냥 지나갈지 궁금한데요.

올해 휴가철에는 어디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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