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편집자님께서 잘 해주셔서^^ 이틀연속 오늘의 명장면에 초롱이가 등장했어요.

 

 

어제는 강아지?고양이?

그제는 깨우지 마쇼로

 

덕분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초롱이가 기분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오늘아침에 고양이녀석이 제 얼굴을 박차고 뛰어갔느데..코를 뒷발로 차고 가면서 제코가 조금 찢어지면서 피가 질질 났다능,,

 

고얀녀석 같으니라고,...왼쪽 코부분이 찢어져서 보기가 않좋아요...삼촌 기분도 상하고.,..

 

다음뷰때문에 봐준다...컹

 

이거이거 때릴수도 없고...그나저나 새끼일때는 털이 안빠지더니 조금 자라니까 털이 조금씩 빠지기시작하네요..

고양이털은 강아지보다 얇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입으로 들어가는줄도 모르는데..

 

옷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고,,,걱정이네요..

 

자주 청소하고 이불을 빨아야겠네요..

 

 

 

 

 

 

 

 

 

 

 

 

 

 

PICK가 세번되었어요..

 

덕분에 반려동물 순위로 44위에서 35위로 펄적 뛰어오르고요.전체는 421위 자꾸 보게되긴하네요^^

 

이제는 재미있는 사진을 찾거나 재미진 제목을 구상하게 되네요^^

 

눈이 날리는 오늘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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