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질소과자라는 오명?을 안고있는데요.
대학생들이 과자배를 만들어 한강도 건너고 했는데요..
우스게소리로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들어 있네 라는 말도 자주쓰지요.
가격도 오르고 부피도 늘어나지만.실상 먹을 과자는 작다는..
요즘은 외국과자를 전문으로 파는 매장도 생기고 인터넷에서도 쿠팡같은 곳에서도 외국과자를 많이 판매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며가며 본 과자점에서 사보았는데요.
과장하나에 천워짜리를 10개를 샀더니...만원...
봉지두개에다 담아 왔네요..
정말 질소가 없이 진공포장으로 되어있는 과자들도 많고..
양도많고
맛도 좋아요^^
유통기간도 한글로 잘 설명되어있고.
믿을수있으면 자주 사먹을것 같네요.
예전에는 외국 과일들이 들어 올때 무조건 외제꺼라면 좋아라 했는데.
이동할때 오랜시간이 걸려 방부제등 좋지않은 물질이 많다고하여..요즘은 우리나라 채소과일을 더 선호하고 있는데요.
다시 과자들도...우리나라 과자가 맛좋고 양도 많아 더 좋다는 그런 시절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만원에 과자열개 다먹어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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