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낮에 나른하니 잠을 자는데요...

 

동그랗게 말아서 도넛처럼 잠을 자네요..

 

검은 꼬리를 머리까지 돌려 안은 흰색 바깥은 검은 색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네발은 어디로 숨기고 머리로 귀요미하면서 잠을 잡니다..

 

잠을 잘때는 천사인데..

 

막 발톱을 세우고 물고 그럴때는 악마가 따로 없어요..

 

두 얼굴의 고양이

 

 

 

 

조그만 소리가 나니..눈을 뜨고 나 안잔다...

생각중이다...

째려봅니다..ㅎㄷㄷ

 

 

 

 

서서히 잠들어가는 고양이...

 

 

 

 

둥글게 둥글게////도넛을 말아서 잠을 자는 고양씨...

 

 

 

부시시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

 

누가 시끄럽게 구는 것이얍!!!

 

 

 

살벌한 하품...

 

살기가 느껴지는 고양님의 하품...

잠깨우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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