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근처에 살지만...

 

자주나가 보지도 않고,....

 

롯데월드타워 몰이 개장을 했다고 했는데..

 

 일요일 하도 할게 없어서...한번 호수나 돌아 볼까하고 가보았는데요..

 

뭐 사고 먹고 하는곳은 어디나 다를바 없어 보이긴 매한가지 같고...

 

러버덕과 뽀로로만이 기억에 남네요..

 

휴일이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고...

 

타워 몰에도 사람이 많아서...매장내 음식점에서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들을 볼수가 있었네요,

 

 

 

귀여운 러버덕을 몇장찍고...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

 

바람이 너무나 불었던 하루 같네요..

 

날씨도 쌀쌀하고..

 

꽤..높이 올라간 롯데월드타워.....높긴 정말 높아 보이네요...

 

 

호수랑 연결된 길로 가다보니...

귀여운 라바형제가...

 

잔디로는 못들어가게 스탭이라고 찍인 옷을 입은 분들이 지키고 있네요...

 

 

 

 

그리고...많고 많은 뽀로로형제들...

 

 

많은 사람들이 앞에서 뽀로로랑 사진을...

 

 

 

 

책보는 뽀로로.,..

 

잠자는 뽀로로...ㅋㅋ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뽀로로들....

 

 

 

그리고 몰안으로 들어가니...70.80년대를 재연한 거리도 있었는데요..

 

그 시절 전차와 함께////

 

얄개시대포스터도 보이고..

 

 

전철안....

 

 

그리고...8층인가 롯데시네마에서 바라본 석촌호수

그 위에 떠있는 러버덕입니다..

 

한눈에 호수전체가 내려다 보이더 군요..

 

 

 

자세히 보니...자유로운 러버덕이 아니었다는..ㅋㅋ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을 ㅋㅋㅋㅋ

 

영화관은 크고 넓다고해서 다음에 인터스텔라가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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