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할때 쓰는것인지...
머리에 쓰는것이 있어서 고양이에게 던져 주었더니
바로 머리를 집어 넣고...
다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네요..
고무밴드가 있어서 잘 벗겨지지 않는데..
들어갈때는 좋았지...
빠져나올때는 아주 발광을...ㅡㅡ;;
그렇게 빠져나와서도
또 들어가는 고양이..
그리고 또 나오려고...발버둥..
몇번을 반복하는지..
혼자서도 잘노는 고양이네요....
나오려고 머리 흔드는 고양이...
헤드뱅잉중...
외계인 고양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얌전해지고 도도해진 고양이네요..
풋
펌이 잘됐는지 봐달라고...내려다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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