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고양이 초롱이

 

라면박스에서 노숙

 

은아니고...^^

 

박스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박스안에서 잠을 잘자요..

 

어제 올린 글에서는 쭉쭉이로 잠을 편안하게 잤는데요..

 

반대로 상자안에서는 아주 불편하게 잠을 잡니다.

 

보기에는 그럴지 몰라도...

 

고양씨는 다 편안할수도 다 불편할수도...

 

아래는 눈똥그란 호기심 천국이 고양이..뭐든지 궁금한 고양이...

 

사진찍는 것도 궁금...

 

 

 

 

놀란듯 놀라지 않은듯...

 

저러고 자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

 

눈뜨고 자는것인지...얼음

 

 

 

아래는 조금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봄....

 

연민의 감정이...솔솔...

 

 

 

 

 

에라 모르겟다..잠이나 자자...사진을 찍던 안찍던..

 

상관없다..

 

나는 잠이나 잘란다...

 

상자가 좋아...

 

 

얼굴은 소두라...몸크기에 비해 얼굴은 작은 편인듯한 고양이...

 

귀요미 발산하는 눈망울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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