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주먹맛 좋아요
자면서 핥아대다가 다시 잠자다가...요가를 자세를 취하고 자다가
각양각색의 자세를 잠을 자는 검둥고양이..겸둥고양이라고 하지요.
고양이의 수면시간은 어마어마합니다.
이리저리 놀다가 조용한가 싶으면 어느새 잠을 자고있어요..
무얼 먹는가 싶은 데 조용하면 또 자고 있어요.
눈을 지지지 감고서도 이리저리 잘도 핥아대는 고양이 손도 핥고 온몸 구석구석을 다..
그러나 그런 혀로 똥꼬까지 ..이긍 ㅋㅋㅋ
다시 조용히 누워자는 고양이입니다.
네발을 앞으로 쭉쭉죽,,,내리 뻗고 자네요..겸둥이..
저 시옷자 입은 너무 사랑스럽다능
싱싱한 생선꿈 꿀꺼야...
요즙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하네요..
고양이 목줄을 주문했는데..주문한 제품이 없다고 다른 거 보내준다해서 알았다 했는데..오늘 온거 보니 맘에 안듬.,.컹..
'검은고양이 초롱이 > 초롱이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가 길어 보이는 고양이.(애완동물키우기 전에 미리알아두기) (2) | 2014.02.20 |
---|---|
만세 고양이 알고보니 음...고양이콧구멍이구나 (0) | 2014.02.19 |
고양이똥치우기 고양이는 문앞에서 기다림 (2) | 2014.02.17 |
고양이 기초예방접종 및 기생충예방 스케줄은? 초롱이 고양이2차예방 백신접종 하는날 (2) | 2014.02.14 |
에어컨 위로 올라간 고양이 내려달라고 야옹 고공시위하는 고양이 (0) | 201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