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존을 찾아헤메는 하이에나 야옹이...

무료와이파이 비밀번호들입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SK  : a123456789

SK_WLAN : 987654321b

SK(T-spot) : sktelecom

KT_WLAN : 1234567890  , 23456789a  , 1234567890c

KT SSID : 1234567890  , 23456789a  , 1234567890c

KT QOOK AP : 1234567890

U+존 : a123456789

LG Uplus : lguplus002 , lguplus100

맥도날드 : 16005252

스타벅스 : 매장전화번호를 입력하시면됩니다.

세븐일레븐 : 2127393302

빕스 or 투썸플레이스 : 아이디 SKtelecom_tspot 비밀번호 sktelecom

egg택시 : SHOW3382

새로운거있으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만지지 말아요..

 

카톡으로 선물받은 아이스크림 케익을 교환하러

베스킨을 방문했는데..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머리가 딱....

단돈 천원에 딱....

분리를 하면 컵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냥 장식용으로 쓰려고 잘  쟁겨둠^^ 

빰빰빰빠바밤...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ㅋㅋ

 

 어제 스타워즈7편이 개봉을 하고...

미리 1편부터 6편까지 미리 복습을 햇고^^

요번주 월드타워에서 보려고 예매 완료

너의 숨소리가 들려~~~~슴하~~~

 아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미리예매를 하면 주는 다스베이더 피규어....

어제 롯시 5층에서 받아옴^^

스타워즈 열풍이 불것이가...

잠잠할것인가...

본인은 아주 들떠있음^^

봉다리를 좋아라 하는 야옹이입니다.

12월의 맥도날드 해피밀세트는 마리오 카트라이더입니다.ㅋㅋ

마리오 머리띠가 들어 있던 봉지를 좋아하는 야옹이...

머리가 딱들어가니 그러고 앉아있네요..

벗기면 다시 머리를 집어 넣고....숨쉬기 어려울듯한데,,,,

그리고 쳐다보기..

잘했다옹...

빨간 마리오 머리띠...

그리고 케릭들...쿠파인가요.

아이들용.,..

머리띠가 너무작아...

 

봉지귀신 야옹이

긴장해서 봉지쓰고 숨쉬는 고양이...ㅜㅜ

이러고 있다...

머리에 봉지를 쓰고 그대로 앉아서 잔다...

ㅡㅡ;;

 

봉지와 상자 하나만 있으면...

재미지게 놀아요.

오늘은 초롱이 생일날....초롱이가 집에온지...딱 2년되는 날  12월14일..

조으다.....

지난 9월10월동안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정말 몇십년만이군요..ㅋㅋ

공부를 하려니 너무 힘듬....공부는 다 때가있는것인가..아님 평생교육인가...

공부하기 싫을때 독서실 옥상에 올라와서...저 멀리 공사중인

롯데월드타워를 찍었는데요...

가을하늘이라 그런지..

너무나도 청명한 하늘이네요...

밤에도 찍고...날씨 흐린날에도 찍고....

정말 푸른 하늘인데...

사진이 핸드폰으로 찍어서 그런지...그렇게 푸른 하늘은 아닌것 처럼 보이네요..

약간 흐리지만....날씨는 좋았는데...

 

비가 한두 방울씩

떨어질때입니다..

저멀리서 천둥도 치고..

으스스한 하늘....

이건 정말로..

구름한점 없는 맑은 가을하늘이네요...

쨍하고 하늘이 갈라질듯...

잠들지 않은 도시...

밤이고 낮이고 공사중이 저 빌딩....

 

청명한 하늘에..

바람이 한점.....

몇달이 지났는데,...

공부하던게 엇그제같네요...

힘들게 공부해서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일이 손에 안잡힌다옹..

집사이야기인가...고양이 이야지인가..

이직을 한후,,,,,,

생각했던것과 같지 안음에...

하루 푹쉬고 싶은..마음...양이도....집사의 마음을 하는지...따라합니다..

집사가 볼을 바닥에 깔고 있으면...옆에와서 똑같이...

살포시 등을 기대어 옵니다.... 

 

집사도 귀찮다옹..

나도 귀찮다...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무년무상으로 이리 있어보자... 

뭐 뾰족한 수가 없구나... 

 

월요병인가...

그래도 11월의 마지막 남은 하루를 멋지게 보내보자구요..

집에 있을꺼다옹...

나가긴 어딜나간다냥....

따뜻한 방안에서 배깔고 티비보다가

솔솔 잠이 오면 그냥 스르륵 잠드는거지...

 

이리 추운날엔 먹이구하기도 힘들다공.... 

 룰루랄라..

누워서...놀래...

배깔고...아니

등깔고  

 

 

 

첫눈은 벌서 내렸고..

오늘은 두번째 눈이 오는 날이네요.,,,

소복소복,,,쌓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눈이 오면 좋아요...

눈오는 토요일에도 출근을 했지만..

눈이 오니 그나마 기분은 조금 좋아지는 듯하네요..

출근할때 문앞까지 따라나와 마중하는 초롱이는 귀요미...

전의 실적공사비가 표준시장단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2015년도 하반기 지수입니다.

조달청에서 발표되는 자료로...

물가변동조정시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비교시점이 15년도 9월 1일기준과

비교시점이 15년도 10월 14일 두가지입니다.

시점에 맞는 공종별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게시글 하단에 엑셀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토목지수는 전년도 대비 3%이상 올랐습니다.

 

티스토리 글을 안올린지 몇달이 된듯합니다.

공부아닌 공부를 하느라...소홀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초롱양이 많이 삐쳐있어요...

그동안에 살도 많이 찌고,,

다시 빠지고 했는데요.

 

 

앞으로 자주 찾아 와야겠어요..

오늘 아침에 찍은 초롱이 입니다. 졸린지...새초롬하네요.

 

악...

무섭지만...

괴기영화 같지만...

하품을 하는 순간입니다..

사진 이상하게 찍었다고

다시 삐치신 고양이

 

새까만 코가 귀여운 고양이 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올꼐요^^*

기대하는 표정인가...삐진 표정인가..

졸린 표정이구나....

 

 

 심은하가 나타났다...

네 영혼이 아파오네~~~초록눈의 그녀...

납량특집극....등이 오싹해지는 올여름을 한방에 날려줄 그녀의 무서운 사진 한장이...

모두를 얼리네...

어두운 곳에서 찍힌 초롱이의 사진이 너무나도 무서워요...

우연히 찍힌 사진이 이렇게 무서울 수가...

 

슬글 슬금 올라오는

초록눈의 고양이...

다가오지마.........

 

나라구용...

눈동그란

검은 눈의 초롱이....

뚜잉... 

검은 눈동자가 눈을 다 차지하네요...

명랑소녀입니다요. 

 귀엽다옹...

이쁘게 봐주세요~

뭐냐...

아까 그 무섭고...귀여운 눈똥그란  

그고양이가 맞느냐.... 

 

뒷다리 들어 올리기...

뙁... 

샥샥...

무섭지 않다옹..

사랑스러운 고양이다옹...

에헤라디어...난 이게 편해 잠만 잘자지...암컷양이 인데요.

요리요리 다리를 쩍벌하고 잡니다.

머리는 쿠션에 쿡 쳐박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첨못하게 방해하더니..

조용하다 싶다 했더니..침대에서 저리 자고 있네요...

너무 편해보이는데요.

나름 요조숙녀인데요,.,,

잘때만큼은...아~주 편하게 잡니다.

 

몽실몽실 배털을 내놓고,..

머리 만져주기를 좋아하는데요,..

배는 정말로 싫어합니다..

배만만지면 물고 난리를..ㅋㅋ

 

 

머리는 저리 쿡박고...

양양...

 

 

 

요렇게도 잡니다...

바이바이하면서 자요.

뽀삐뽀삐하는건가요,

 

 

젤리 귀여워,,,

 

 

머리쿵,...

 

 

머리쿵2

발목접기

 

 

발목접기...너무 불편해보이지만...

떱....

 

 

이리이리 잡니다..

 

양..초롱이...양

 

요즘 일이 있어서 글을 자주 못쓰게 되네요.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하자였는데...

두세달은 몇일에 한번씩으로 줄어 들듯하네요 ㅜㅜ 

 

이제 무더위도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네요.

내일부터는 비가 오고 온도가 좀 내려간다고 하니...믿을수 밖에...

양이는 에어컨 바람이 추우면 빵을 굽다가 이렇게 동그랗게 말고 잡니다.

쥐며느리 마냥...

그러다가 온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널브러저 자는데요...

그래서 두 사진들을 교차로 추워 더워 야옹이를 ....팍..

초롱이의 두번째 여름나기

 

 

 

 추워요....

양양

 

 덥다옹,...에어컨좀 팍팍 틀라오...

너무 더워,,,

 

이로크롬 돌돌 말고 자야 안춥다옹,

잔다고 에어컨 끄지 말라오. 

 

헤벌레..

선풍기로 만족 못한다양...

어서어서.. 

돌돌이..

돌돌말은 김밥... 

 뭐냥...날

찍는 거냥...

자다 꼬리 풀어 졌어여... 

 황달 눈같아...ㅡㅡ;;;

 입모양이 너무나도 귀여워요,,.

ㅅ 시옷자입모양,,,

 울라울라

덥다 더워,,,

초롱이의 두번째 여름나기

 

 이제 무더운 여름도 막바지에 다다르는 듯합니다. 오늘이 최고 였던 듯싶은데요.

그나마 오후에 소나기가 내려서 열을 식혀 주었는데요.

초롱이는 집에서 편하게 잠을 잡니다. 에어컨을 켜주었더니...좋아라 편하게 자다가 추운지 식빵도 굽고 하네요.

소파에 덮어둔 이불에 머리 쿵하고 잠을 자고 있네요.

조금은 불편해보이지만...곤히 자는 모습은 천사...

두 앞발 다소곳이 모으고....양~

 그런데 벌써 입추라고 합니다.

다음주 말복이 지나고 나면 선선한 바람이 불다가 싸늘해지겠지요.

자연은 그렇게 돌아가고 돌아오고

 곤히 자는 양이

 

두 앞발 곤히 모으고,.. 

두 뒷다리는 쩍벌하고... 

 난 이게 편해 잠만 잘자네

입이 귀여워요....

조커처럼 입이 스마일하고 자는데요..

코는 촉촉히 젖어 있고...한 쪽 귀는 눌려서 뿡

휴가기간동안 하루를 짬내서 남한산성을 오랜만에 올랐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더운 대신 날씨는 너무나도 맑고 깨끗해서...기분도 좋고,,

가끔 불어주는 산바람에 땀이 저절로 식어 크게 덥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았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계단도 새로 만들어지고 올래길처럼 잘 다듬어져 있었는데요.,

세계문화유산등제로 더욱 잘꾸며지고 있는듯합니다.

몇 번 온길이지만 오랜만이라 새롭기도 한데요.

천천히 걸으며 찍은 꽃들과 자연을 담아봅니다.

 

 남한산성을 느리게 걸으며...

 이 길을 지나....

 저 멀리 보이는 건설중인 롯데월드 타워

 어디로 갈까...

인생은 선택의 갈림길

 덜익은 도토리가 떨어져 있네요.

누가 그런건지....

 노랑 나리꽃인가요...

노란꽃이 아름다운

여러사람이 다녀 만들어진 이 길을 따라...

분홍 나팔꽃,,,,싱그러운 

보라꽃,...이름을 모르겠네요.

산꽃 

 작은 나팔처럼 생긴 작은 분홍꽃

강아지풀.... 

코스모스 같은데요...노란 코스모스는 본적이 없는듯한데..

신기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도 서서히 꺽이면...

산에오르기 좋은 선선한 가을이 오겠지요..

정선군 사북읍에 있는 도사곡계곡을 다녀왔는데요.

물이 너무나도 시원하네요..얼음물 같아요.

가족단위로 많이들 놀러 왔더라구요. 강아지도 대리고 온 사람도 있고..

작은 폭포수도 있고...어린아이들이 놀수 있는 안전한 공간도 있고,,,

너무나도 맑은 물과 산림들로 힐링을 하고 왔네요.

몇 장의 사진과....계곡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폭포수는 작은데...그 깊이는 너무나도 깊네요...어른 가슴높이까지...

위에서 텐트치고 고기 구어 먹는 사람들...

냄새가 너무나... 

 

 

 

계곡물에 비친 햇빛이 반짝반짝

실제로는 멋있던데..사진으로보니 좀...

아래는 계곡물소리가 좋은 영상입니다.

 

,

 

 

택배가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고양이가 더 간절해요.

내용물은 관심없다,,.,,상자만 다오.

밤에 사면 다음날 온다는 로켓배송을 했는데요.

참새 방앗간이라고...여지없이 고양이가 안방마님 마냥 딱 들어 앉아 있네요.

큰 상자 작은 상자 안가리고 다 들어가는데요. 

이번에는 큰 상자입니다.

고양이가 배송을 온건지..아니면 배송을 가려는지...

로켓상자 타고 빠름빠름....

표정이 묘해요...

그래서 고양이인가 봅니다. 

묘무륵...

양무륵 

 흰 앞발을 보이며..

털이 왜이리 윤기가 자르르 흐르나...

눈이 맑은 아이

초롱이 

얌전히 있다가...

그러다가 

나 찾아봐라...

숨었다... 

 상자 물고 뜯기

누가 내 이야기 하나 왜이리 귀가 가려워,,,

쓱싹쓱싹....

작은 상자에 들어가 주무시는 고양이...

상자메니아...

요즘 날이 날이 아니죠...비가와도 후텁지근합니다.

끈적끈적 습도도 높고 날이 장난아니네요.

털많은 고양이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좋아라 합니다,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가까이 있지는 않고... 멀지감치 떨어져서 바람을 쐽니다. 에어컨을 틀어 놓으면 

식빵을 굽다가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만 에어컨을 꺼주시오.... 

고뿔걸리겠소.

 어에컨을 틀어 놓으니

이불속으로 들어가 버리네요...

더울때 이렇게 발라당 누워 있다가..

덥다고 앙탈부리고.,.어서 쉬원한 바람나오는 기계를 돌리라...

어서 냉큼... 

아쉬원한 바람이 좋긴 좋구나...

좋아 

 진작에 틀어줄것이시...

아이 조아 

 

슬슬 졸리기도 하구나..

몸도 나른하고,,

 

 얍

 야옹...이렇게 두발을 쭉

점점 추워지는데...

에어컨을 너무 틀어 코가 마르잔아..

야옹 

 

애미야

너무 춥구나...에어컨좀 꺼라..

전기세는 너가 내느냐... 

추워 추워 

이불에 쏙 들어같테다.. 

끄면 더워질텐데...

에미야 에어컨 끄지마라...

그냥 이불속에 들어갈테다...

아니 집사야.....한숨잘테니 이따 라디오스타나올때 깨워라...

 

 요즘 맥도날드 해피밀 미니언이 난리인가 봅니다.

조카가 용돈받아서 맥도날드서 이틀동안 햄버거 먹으면서 모은 4종 미니언들인데요.

하나가 모자라네요,,뽀샤시한 슈트어트인데요,,,내일 있을라나 몰라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네요.

미국에서는 대박영화라고 하던데...

햄버거에 들어가 이집트 훌라미니언..^^ 

다들 귀요미네요..

아래는 조카가 맥도날드에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온 영상이네요^^

 

 미니언 뱀파이어

 

 훌라훌라...

2차 미니언들이 더 귀엽네요...수다떠는 밥...

 

 

집에가는 길에 자주 마주치는 길양이인지....집양이인지...

사람손을 탄 고양이인데...주택가를 자주 돌아다니는데요.

몇번 쓰담을 해주었더니...따라오네요..

집에가 해도 한참을 따라오다가...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는데요.

초롱이 친구 만들어 주고 싶은디...머리를 쓰담하고 나면 손에 끈적이는게 묻는듯...ㅜㅜ

누렁이는 느릿느릿 걸어서 어디로가는가.. 

 쓰담을 좋아하는 누렁이...

머리숙이고 즐긴다...

 등도 해달라고,,,

이잉...좋다냥 

집으로가는가? 

 

따라따라 온다..이런 

머리털며 오는데,,,,무섭다 ㅋㅋㅋ

 

지난 월요일 안개비가 내리는 삼척 두타산을 오르고...

비에 촉촉히 젖은 꽃들과...

안개가 낀 산....위험하지만....힐링을 받고 온...산행이었네요.

오르는 길에 만나는 다채로운 꽃들과...

신비로 올라가는 듯한...안개로 인인 흐릿한 풍경들...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등산을 하셔서...더 즐거운^^ 

산에 피는 꽃은 언제나

활기찬듯... 

 장엄한 바위산...

엄숙해지는 ...^^

자연앞에 작아지는

 

 시원한 계곡물....

이끼가 낀 돌들

사진제목붙이는것 같음..ㅋㅋ 

 시원시원한...

계곡물은 얼음물...

해발 1353미터의 두타산 

산에 피는 꽃들과...의

즐거운 만남

 요즘은 머리를 쓰담 해줘야 밥을 먹으러가네요.

이옹하면서 다가와서는 머리를 들이 밀어요. 그러면 머리를 몇번 쓰다듬어주면 그제서야 사료통으로 가서 몇알을 먹고..휙..

가려운건지...즐기는 건지...

목둘레를 긁어주면 그르릉거리면서 좋아하는 듯합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즐기는 듯한 므흣한 표정으로...갸르릉...

쓰담을 즐기는 고양이입니다.

뒷목을 긁어주다보면...

여기도 하면서 머리를 들어줍니다... 

 턱도 쓰담 글적...

뒷머리도 쓰담 긁적

좋다 좋아... 

 

표정이 아주

즐기는 듯한... 

 고레 고레 목뒤도..

좋아.. 

안해주면 삐질거야..흥

피곤한 고양이

모두 베고 잘것이다.. 

불편하게 잠을 자려하는데요..긴 쿠션을 베고 잡니다...자는걸 찍으려 했더니 눈을 뜨고 있는데요. 저러고 잡니다.

그리고 작은 상자에 들어가서..몸에도 안맞는데...상자 모서리를 베고 자요...

고행을 하시는 고양이...불편함이 좋아요...므힛...

 냐냐냐...잠잘거양..

깨우지마소...

찍지마소

단잠을 자려는 고양이를 누가 깨우는가... 

 이쿵....

불편하게...상자모서리를 베고 잡니다..

몸에 꼭끼어야 편한지... 

 머리가 튀어나와서...불편해보여요..

 잘거야...

이게 편해...

양무륵....하게 잠자는 초롱이...

이 맛이야..허허허...

에어컨 가스가 나가서.몇일 에어컨을 못틀었는데요.

저번주에는 고양이가 더운지 발라당 누워 버렸네요...더워서 그런지...털많은 동물은 여름이 싫어..

미지근한 물에 씻겨주었더니...어디 숨어서 나오지 않다가...털이 다마르니 나와서 좋아라 하네요..

이제는 에어컨을 고치고 나서 틀어주니...아주 추운지 식빵만 구워요.. 

왜 뭐...더워서 그런다.,..뿡 

이쪽으로 이웅...

저쪽으로 이웅 

 머리 빼고 보기,

다 누워서 할거야..

샤샥

샥 

작은 사고로 몸이 안좋아서 몇일 블로그를 못했는데요..

아직 좋아지지 않아서...걱정이네요.

빨리 회복을 하고 초롱이랑도 같이 놀아 주어야하는데...ㅠㅠ

 초롱이는 야옹아..하면 '이옹' 하면서 대답을 하는데요.

귀여운 소리를 냅니다. 아주 애교쟁이.다리에다가 머리를 부비부비도 하고

먹이 먹는데로 따라오라고 앞장서서 야옹거리면서 뒤돌아보면서..

먹이 먹는데까지 대리고 갑니다..그리고 몇알먹고...가버리고...

집사는 먹이통앞에 덩그러니 홀로...남겨지고

야옹아 하면 뒤돌아보는 왜불러 야옹이

너무 가까이에서 뙇 

불러냥?

이리 찍어 놓으니...몸통이 돼지저금통 같은데요//ㅋㅋ 

살짝 삐진듯...

슬픈표정의 야옹이..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려고 찎은게..도리어 뚱뚱하게 나온 사진이네요... 

 불러냥?

왜 불렀냥...

 이젠 불러도 뒤돌아보지 않을테다..

안되

안되..뒤돌아보면 망부석이 되어...버려..

 아이쿵...

또 뒤돌아보았네요...

야옹아..휙...

흥칫뿡...

불러놓고...놀아주지도 않으면서..

안볼테다...뒤돌아보지마...

궁딩이를 크게 나오게 직었네...또 삐지는 양이..

삐짐대장고양이...

뭐라하면 나중에 복수로 발을 물고...다른구석에가서 혼자 불쌍하게 잠자기..

 

낮에는 나오고 밤에는 사라지는 판다들..

판다들 밤에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밤에 잠을 자러가나요?...롯데마트갔다가. 오는길에 본 선촌호수 판다들 밤에는 큰 상자로 들어가네요..

바퀴달린 큰 나무상자로 차례로 들어가서 옮겨지네요.

수공예 종이로 만들어진 판다들..비가오거나 이슬을 맞으면 큰일입니다.

저녁무렵이 되니...

스탭분들이 한마리 한마리 판다들을 모아놓고...비닐에 싸서...큰 나무상자로 넣네요...

일일이 매일해주어야하는 일...힘들겠어요.

낮에는 많은 사랑을 받는 판다1600들...

지금은 1800여마리라고 하네요... 

밤이되면. 이렇게 한곳으로 모아져서...

한마리 한마리 봉투로 들어가네요. 

기다리는 중,,, 

웅성웅성 거리는 것 같네요...판다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내일 또 나와야된다네...

그래 한달이나 있어야 된데...그렇구나 

 나는 외롭다..어서 나도 댈구가라...

태권도판다...

얍....다부셔버릴테다...

귀여운표정으로,...

그녀가 자는 법..

머리는 쿵 기대고...뒷다리를 벌리고..두 앞발은 가지런히 모으고...

새초롬히 잠을 자요.

너무 편해보입니다.

잘때 항상 머리를 어딘가에 기대고 자는데요. 집사 등에 와서도 머리를 대고...

항상 침대 바깥쪽에서 잤는데요..오늘은 어라 없네 했더니.,..반대쪽에서 웅크리고 자고 있네요..

집사가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자니까..양이도 깔릴까봐...옮겨다니네요..ㅋㅋ 

 

작년에 산 검은 소파는 발톱으로 난장을 만들어서..

새로산 소파는 이불로 감싸났는데요..

 

소파를 좋아하는 고양이..

낮에는 항상 소파에서만 자네요...

밤에는 슬금슬금 집사 소파를 기어들어오고.. 

 

 귀여운 젤리....

캔디크러시 소다 ㅋ

이 편한 뒷다리를 보소.... 

 좋다...편하다...

나 지금 찍는 거이냥...

그런것이냥...

지난주 다녀온 춘천의 삼악산..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오기 너무 좋네요. 가는 날이 장이라고...날씨가 너무나 좋아요...파란하늘과 푸른 녹음이..

오는이를 반겨주는 삼악산...

호반이 도시 춘천...하면 대다수가 흥얼거리는 춘천가는 기차는....^^

산에 오르면 몸이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랄까...

너무나 힐링이되어...

쉬원한 바람한점에도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지는데요.눈부시게 맑은 하늘과...흐르는 계곡...

너무나도 좋은 것들이 가지고 내려갑니다.

 저멀리 보이는 강줄기

그리고 두둥실 흰구름..

그리고 바람

 

여름이 바짝 다가온 춘천....

 

 너무나도 시원시원한...계곡물...

풍덩...

나무위에 걸친 구름들... 

 인공물은 안어울리지만...

안전을 위해서 설치된...계단..

 

돌벽사이로 나무들이 자라고....

푸른 하늘을 받쳐주는 나무와 돌벽...

그 안으로 사라지는 산사람들...

힐링되는 하루.....

 

와우..

드디어 롯데월드몰 앞에 판다1600+ 인형들이 방문을 했네요.

제2의 러버덕이 될것인가...

작년에 러버덕이 왔을때는 석촌호수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붐볐는데요...

산책하러 갔다가 걸어갈수가 없을정도로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7월1일 아침에 보니 벌써 옹기종기 모여있는데요.

앉아있는 판다.누워있는 판다

이야기 하는 판다...어미등에 업혀 있는 판다..

다양한 포즈와 동작으로 푸른잔디를 수놓고 있네요.

귀염폭발 

실제 지구에 살아있는 판다의 숫자라고 하는데요.

1600이상이라고 합니다.

+의 의미가 점점 늘어나라는 뜻인듯 합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판다들...

다크써클이 장난아닙니다.

 롯데타워 앞에 펼쳐진 판다들...

 사진찍는 사람들이 더러 더러 보이는데요.

아침이라  그런지 많지는 않네요.

앞으로 주말이되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 않을까 합니다.

저 하늘 높이에서는 드론이라고 하나요. 헬리캠이라하는지?

드론이 촬영을 하고 있네요. 

가까이로 당겨서 짝어보았네요.

사고 싶은 드론이구나 ㅋㅋ 

 판다 안내 창고...

앞에 스탭분이 비키지 않고 서 있어서..그냥 찍어버림 ㅋ

극장안에서는 표받는 분들도 판다 머리띠를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오늘 저녁에는 터미네이터 홍보로 

아놀드옹께서 행차하신다고 하는데... 

몇달전부터 온다고 이야기를 듣다가

오늘 마침 영화를 보러 갔다가 보게된 판다들이었네요.

핸드폰 카메라로 몇장 찰칵...

 

 고양이가 사라졌다..

어디로 간것인가..

의심은 가나...심증은 있으나..물증도 있다...장식장 옆이다..

나 찾아봐랑...

 모를거야...

어디있는지 집사는 모를거야.. 

뙁,,,,,찾았다...

핫..이렇게나 빨리 ㅋㅋㅋ

나 숨은거 아니다옹..

그냥 앉아 있는것이다..

누가 숨박꼭질하자했나..흥칫뿡 

 

놀란 토끼눈...

재미없어,,

누워 잘테야...

침대에서 잠을 자는 야옹이입니다.

조금 불안합니다. 저러다 떨어지지 싶었는데..정말로 떨어지더라구요..

화들짝 놀라서 집사가 민듯이 째려보았는데요.

삐져서 한동안 집사근처에는 오지도 않음..킁...

 

지도 떨어질까봐..

뒷발을 오무리고 잡니다.불편하게.. 

다시 올렸다...미끄러졌다... 

 왜요..

안떨어져요..

신경쓰지 마세요...

흥칫뿡.

 

 

저리 메롱하다가 떨어졌다는,,,ㅋㅋ

떨어지는 장면은 못찍었는데요..

지가 떨어지곤 뽀로퉁해서 거실빡으로 나가서 잠을 잤다는...

 

 더워지는 날씨..

야옹이는 더워요...등을 대고 들러누웠어요...바닥이 차서 그나마 버틸만 하네요.

에어컨이 고장나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ㅠ

야옹이는 더욱 지쳐요.

오늘도 그냥 벌렁 드러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테야..

가만히 있을거야...이렇게

 

 그대로 멈쳐랏...

 

쥐도 잡고....

파워레인저도 잡고..다잡아 놓았다..

이젠 누워 있을테야.. 

 어기적..

냠냠이 식사타임

먹고 와서 또 누워야겠다..

 누워서 놀아야지..

 재미없음..

다른쪽엔 뭐가 있나..

재미없네

더운데...딸랑딸랑하지마라..

콱 잡아버릴테야... 

가만 있으니..안덥군..

그런데 심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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