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5천짜리는 아는분에게 드리고

새로 샤오미 핸드폰 보조배터리를 1만으로 샀어요. 해서 나도 한번 리뷰를 써보자...^^

두개를 주문했는데요. 5천보다는 두깨가 두껍네요.

아래는 내용물들입니다. 

미미미미 샤오미 

 두개주문

충전되는 부분 세워진 모습...

전원스위치도 있네요.

네개의 깜빡이...25%씩 

홀로그램을 붙여야 as를 받을수 있다기에..

붙여둠^^ 

충전은 빨리서 좋네요.

휴대하기도???편리하고...ㅡㅡ 

핸드폰에 충천하면서 찍은 사진..

고양이와 샤오미 배터리... 

나는 관심 없다옹...

빨리 달아없어지는 스마트폰 바데리..샤오미로 충전 완료

혼자있는 야옹이에게 멍멍이가 놀러 왔어요.

둘다 어릴때 보고 두번째인데요. 개와고양이가 앙숙이라고 하는데...친하게 지내는것 같아요.

음..고양이는 피해다니고 강아지가 따라다니지만..같이 자고 그러네요..

야옹이와 멍멍이를 보려고 조카가 찾아왔어요.

셋이 놀다가 서로 지쳤는지...작은 침대 위에 올라가서 같이 잠이 들었네요. 

고양이가 핸드폰 하는거 아닙니다.

조카가 보다가 떨구고 자는데..양이가 베고 자네요.

강아지는 세상모르고 자네요. 

그러나 사진 소리에 강아지는 벌떡...

그리고 다시 잠을 청하고...

한가로운 오후의 어느날.. 

코코코...그녀들이 곤히 자고있네요. 

 이제는 가까이 붙어서 잠을 자네요..

귀요미들

집사가 잠들기 전에...다들 잘 준비를 합니다. 

침대에 올라오고 싶은 멍멍이..

그리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켜보는 고양이..

고양이는 쉽게 올라오는데..

강아지는 좀 어려운가 봅니다.

올려주면 되는데..몇번 시도하다가도 올라오네요. 

올려주세요...뭉뭉이를요 

삐질거야...안올려주면

거실에 나와 책을 읽고 있는데..

어느세 둘이 또 다리를 사이에 두고 잠을 자네요...

 야옹이는 코를 박고 이렇게..

멍멍이도 머리를 박고 요렇게...

밤이 되어 잠잘시간..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는구나...

서로 몸을 할짝이네요..둘다 소리가 요란해...

 잡시다요...

빨리 끝내고 잡시다...멍멍

고양이는 좀더 털을 고르고 잘모양입니다.

서로 코를 킁킁...엉덩이도 킁킁...

 

*파워포인트 페이지번호 삽입하기

간단하게 알아보는 엑셀페이지 번호 넣기입니다. 작업한 엑셀문서를 프린트했을떄나 미리보기로 볼때 상단 좌우,중간 또는 하단의 중간,좌우에 현재페이지 번호나 현재페이지 번호와 / 넣고 전체페이지 보이게 하기입니다. 먼저 작업한 엑셀파일을 열어줍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엑셀미리보기를 눌러 줍니다.

 

엑셀미리보기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는데요.

인쇄옆의 페이지설정을 눌러 줍니다. 

 

작은 창이 뜨는데요. 세번째 머리긋/바닥글을 눌러줍니다.

예로는 바닥글에 페이지번호를 넣어보겠습니다.

머리글을 선택하시면 상단의 중아,좌우에 페이지번호를 넣을수 있겠습니다.

 

바닥글편집을 눌러주시면 아래 바닥글 설정창이 뜹니다.

아래 화살표는 현제페이지번호를 나타내주는 기능입니다.

 

페이지번호를 누른 후 / 를 넣어주시고

그 옆의 전체페이지수 기능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확인을 눌러줍니다.

 

 

아래와 같이 하단에 현제페이지수와 전체페이지수를 볼수가 있습니다.

 

 

 

 

머릿글바닥글 설정에서 페이지번호를 넣을 위치를 정할수 있습니다.

간단히 알아본 엑셀 페이지번호 삽입하기 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엘사가 춤추고 울라프가 좋아하는 겨울왕국이

우리나라 강원도 홍천에 있답니다. 정말로 겨울왕국의 지역모델이 되었을듯싶은...

그곳은 바로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상고대 입니다.

눈이 내려 온세상이 눈꽃세상,얼음세상으로 변한...

푸른하늘과 하얀 눈꽃나무들로 이루어진 

엘사의 손끝으로 만들어 졌나요.,

자연의 아름다움인가요.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

사진에 담기보다는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 두고 싶은 아름다운 풍경들...함께 즐겨보세요.

렛잇고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는 듯합니다.

말로는 표현못할 경이로움이

여기 홍천에 있네요. 감동의 눈물이... 

 눈꽃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자연만이 만들수 있는 아름다움장관 

여기는 우리나라 홍천군 해발 1,051미터 가리산입니다.

엘사도 반한...등산로.. 

좋은건 잠시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눈꽃나무들도 몇 일이면 사라지겠죠..

 

내년..그 후년에도

다시금 찾아오게 만드는.. 

 

맑고 깨끗하고..청명한...

 

 

 눈이 오는 장면...꽃이 떨어지네요..

 

태양이 야속할수도... 

하늘을 향해 솟은 저 나무들과...

눈꽃나무들.. 

솜사탕나무들... 

아..마음이 안정되는 이기분... 

 쨍하고..깨질듯한 푸른하늘...

 세상을 하얗게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지는  

좋다..멋지다.아름답다..그리고.... 

렛잇고 노래가 흘러나오는듯하네요

 

멋진 등산....경이로운 등산...

우리나라에도 겨울왕국이 있다 없다.

있다.

 그제처럼 어제도 야옹이는 집사의 발밑 그 자리에서

잠잘준비를 합니다.

잠은 집사랑 같이 들지만...새벽녘에 집사배를 꾹 누르고 지나가고...발가락을 물고...잠을 못자게 합니다.

낮에 실컷자고 밤에 집사 못자게..심술을...

자기 전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털을 정리하고 잡니다.

아주 깔끔쟁이 고양이.

어제는 손톱..아니 발톱을 똑똑 물어 뜯고 있어서..살펴보니..이빨로 물어서 보기 않좋게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발톱 앞발톱만 깎아 주었네요.

발톱깎이를 제일 싫어하는 야옹이 초롱이...씻겨줄떄는 얌전한데..발톱만 깎으려면...아주 전쟁입니다.

다행이 어제는 크게 난리를 안치고...무사히

<부제 발리에서생긴일 조인성 따라하기>

 앞발을 할짝이다가..

물어뜯고.

입안에 주먹을 넣을듯이 ㅋ 

 혹여..

발리에서 생긴일의 조인성을 흉내내는 것인가...

뭐시라...아니다옹.ㅋ

눈에 졸음이 가득. 

메롱...

코먹기 

냠냠....발톱빨아먹기 ㅠㅠ 

 다시 조인성 흉내 ㅋ

우는것인가

쿄쿄 웃는것인가.

뜨아...귀여워 ㅋ

수줍게 입을 가리고 웃어주어야

요조숙녀 

 그러다 먹겠네.

 안티집사..

눈뜨고...혀내밀고 자는모습찍기...

무서워.... 

정말 이러기냥...

이쁜사진만 찍으라니..

 

 이것 저것 다하고

밥도먹고...티비도 다보고 이제 잠자리에 들기전에..

집사가 침대에 누우면 쪼르르 발밑에 자리를 잡아요.

그리곤 할짝 할짝...꽃단장을 하고 잘준비를 하는 양이.

뒷다리를 치켜 세우고...

가위바위

보만 내는 고양이입니다.ㅋㅋ

또다른 말은 선생님 저요저요,,

버릇없이 뒷다리를 들어서 저요저요.

 

 

약올리기도 합니다.

메롱..

어제는 외국에 사는 혓바닥내민 야옹이를 봤는데요...

초롱이도 혓바닥을 넬름 넬름 ㅋㅋ

약올리는거 아니다옹.

콧물먹는 거다옹,..ㅡㅡ;;;

집사는 졸려서

사진도 잘 못찍어요...

배핧기... 

등핧기 

넖적다리 핧기 

 좀 쉬었다가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발가락 틈틈히

핧아보자

 

그리고 더 마직막은 말 못하겠어요...킁...

그리고 집사 다리 안마를 해주고 잘 잤답니다.^^

 

 

 

장장 5일간의 설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명절증후군 극복하기가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좋은건 적당한 수면이겠지요.

양양이는 잠을 많이자요.

사람이나 고양이나 잠을 푹자야...만사가 편하지요.

피곤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쉬운일도 그르치기 일수지요. 

오늘은 날씨도 포근해졌네요. 비가온다고는 하는데요. 오랜만에 10도이상으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연휴지나니 몸도 노근노근하네요.

모두 명절중후군 빨리 극복하고 즐거운 일상으로 고고 하세요.

극세사이불이 좋아요..

포근하고.. 

네다리 한곳에 다소곳이 모으고

뭐냥..

집사 출근하냥...

멀리안나가..

잘다녀와.. 

 다시 눈감고 잘거양...

 까꿍...

열심히 일해서 사료 끊기지 않게...

알았지..

까릉....

대자로 누워 잘끄야... 

어흥... 

 

이불도 폭신..

고양이 털도 폭신..

새해에는 모두 폭신폭신한 한해가 되세요.

 

기나긴 설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오늘은 서울외국환 중계에서 각나라별 오늘의 환율과 기간별 환율을 알아 보겠습니다.

서울외국환중개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환율산출 ,종합자금중개,고시안내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가 있습니다.

 

 

위 그림과같이 하단의 오늘의 환율을 클릭하시면..

세계지도 위에 각나라별 환율이 표시되어있습니다.

 

 

국가별 오늘의 환율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한달이면 한달 각 기간별 나라별 매매기준율을 확인할때는

왼쪽 메뉴에서 기간별 매매기준율을 클릭하면 됩니다.

1주일에서 12개월까지 일별 환율을 알아볼수 있겠습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각나라별 오늘의 환율과 기간별 환율을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래는 서울외국환중개 사이트주소입니다.

http://www.smbs.biz/

 내일부터 2016년 설연휴네요.

혼자집에 있을 야옹이...이틀동안 혼자 있어야 하는데 미안한 마음이...

어제는 고양이 장남감 깃털을 가지고 놀아 달라고 순순한 ㅋㅋ 눈빛으로 쳐다 봅니다.

놀아주세요. 설연휴도 같이 놀아주는거죠? ㅜㅜ

두 앞발 가지런히 모으고 깃털을 앞에다 놓고..

깃털을 흔들어 주소... 

 삐질지도 모르오..어서..

신발끈도 좋소.

 어서,,

냉큼....흔들어 주소..

좋아 좋아..그렇게...

딸랑딸랑 흔들어주소.ㅋㅋ 

 호잇 호잇...

두개다 좋으다.. 

 킁킁...냠냠..

 귀찬아....누워서 놀래

 앞발도 핧고....냠냠..

메롱....

재미지다..

블랙야크와 고양이 동영상입니다. 

 

너무나도 빨라서 사진 찍기가 너무 어려워요,

유령을 찍은듯합니다.

새끼고양이가 아주 날쌔고 무서워요,,, 

 물고 도망 못가게 발로 꽉...

 앞발로 톡톡 치기

안찍혀요..

안보여요 

물어버릴테당. 

사진이 무서워.

양이가 무서워 

물고 뜯고... 

 블랙야크가 아니라

회색야크네요.

 앙 물어버릴테다//

 얌

 학..

 

너덜 너덜해진 회색 야크..

내가 졌소..

 

 

오늘 다녀온 맥도날드...흐억...

해피밀세트 2차 스누피와친구들중 남은건 라이너스 인가요..

이불가지고 다니는 이 친구 밖에 없네요...벌써 다 나가버리고...

몇일 안되었는데..너무나도 빠르네요...이불을  당기면 쭉....딸려가네요 ㅋ

이불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소년만 남아있는...맥쿠도나르도...

앞면

옆면...ㅋㅋ

범죄자도 아니고..이리저리 찍어서..올림

뒷면..

머리에 땜통이....ㅠㅠ

이불안고 좋아라...

저번 1차때도 3개빆에 못모았는데요..

요번 2차도 늦어 버렸네요....

 

위에 노랑새가 좋은데 ㅋㅋ우드스톡인가요...

추억이 새록새록.....

피아노치는 찰리브라운이 귀여웠는데..아닌가요..다른친구인가...ㅠㅠ

 3주전에 양이 1차예방접종을 하고

오늘 2차 접종을 하고 왔어요. 가기전에는 막 물고 핧고 하다가...동물병원가니..

너무나도 얌전해졌어요, 안쓰럽기도 하고...ㅋㅋㅋ

아래 사진은 예방접종하고 집에외서 내려놓으니...쪼르르 방으로 도망을 가면서 뒤를 한번 쳐다 보네요....

침대 위에서 노는 데 침대 밑으로 쏙 들어가 버리네요.

무서웠나 봅니다.

 

 아래는 예방접종 하기 전에..자다가 일어나서..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정봉이..

오늘도 다시 확인 해 주었는데요.. 암컷이라고 하네요 ㅋㅋ.

숫컷인줄 알고 정봉이라 했는데요..

정순이라해야하는지...

새끼고양이 털은 너무나도 보들보들합니다.

조만한 양이도 머리를 쓰담하면 그르렁하는게..아주

쪼메한게 가지가지헤요 ㅋㅋ 

 보들이 털이 좋아요.ㅋ

 

 솜털 발도 귀엽고...

 

새초롬히 삐진것도 귀여움...ㅋㅋ

 

새끼양이는 너무나도 귀여운 천사...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다음 3주뒤에 마지막 3차예방접종을....기다리며...

 

 

가격이 싸고 여러 용도로 사용할수 있어서 인기가 있다는

이케아 국민선반을 사보았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배송도 빠르고...조립하고 보니...깔끔하니 좋네요.

화이트로 샀는데요.

 맥도날드에서 해피밀세트사고 주는 장난감들을 모았는데요.

본인이 모은건 아니고...조카가 햄버거 먹고 하나둘 모은게 점점 많아져서...

종이가방에 넣어 두었다가...선반 하나에 다 올려 놓기로 하고 구매한...이케아 선반입니다.

해피밀세트에 있는 마리오카트 장난감들^^

그리고 마리오 모자....

너무작아요 ㅋ

전면에서 보는 이케아 선반입니다.

철재로 되어 있고...4단으로

아직 빈공간이 많아요...햄버거를 더 먹어야하나...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헬멧 컵은 베스킨라벤스에서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면서 2천원주고 산 컵입니다.

플라스틱 재질로..멀리서 보면 멋있어 보임.ㅋ

그리고 다스베이더 장난감...

미니언들입니다.

이것도 조카가 햄버거를 먹으며 모아온...장난감들..

잘안서서 넘어지네요...

잠잠....

미니언만 보면 뚜찌뽀찌노래가 생각남...그 도라에몽 좋아하는 연예인떄문에 ㅋㅋ

요즘은 스누피를 주는가 봅니다.

귀요미 스누피와 친구들...

돈키콩과..

마리오 친구들...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정도면 탄탄한것도 같아요.

머리털없는 찰리브라운이 눈이 띄네요.

사진찍는 집사를 유심히 지켜보는 양이..

뭘하고 있는 것이냐..아침부터...

출근전에...찍은 잠덜깬 야옹이...

천원의 행복 천원 마트에서 산..천오백원짜리 삼색 저금통입니다.

얼마전에 큰저금통을 몇 년만에 뜯고..

새롭게 준비한 저금통 500원 100원 10원짜리 구분해서 넣어주세요 ㅋ.

이케아 선반 이야기하다가 다른 장난감 이야기만,,,ㅋ 화이트 이케아 선반...좋네요^^

 

봄을 알리는 입춘에서부터

1년중가장 추운 대한까지...날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래설명과 같이 1년을 15일간격으로 24등분해서 계절을 구분해 놓았다고 합니다.

간단히 절기와 2016년도 날짜만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의 계절을 기준을로 만들어진 절기로 울리나라와는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예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있는 절기들입니다.

 

 

<다음달력>

더 자세한 절기에 관해서는 아래 다음백과사전 절기를 참조해주세요^^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9j0837a

신발끈 가지고 노는 야옹이입니다.

너무 빨라서 사진찍기가 힘들었네요...

동영상을 찍었어요....

너무 좋아하네요..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처음 왔을때는 얌전한지 알았는데요...

정봉이라 명하였건만..

초롱이보다도 더 난리네요..

물고 뛰어다니고...

얌전이가 아니였음...

신발끈을 너무 좋아라... 

누워서도 놀고

일어서서도 놀고..

아래는 동영상을 몇개 찍어보았습니다.

너무 빨리 돌아다녀서,,, 

 

너무나도 활달한 고양이네요...

이름은 정봉이..주먹이...여러가지가...ㅋ

 

 

 

 어제는 최고로 추운 날이 었죠..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가져다 주어야하기에 옷을 단단히 입고 나갔으나..

너무나도 추운 날씨...그냥 미룰까도 하다가 읽을 책도 필요하고 해서 나갔더니...

 

후회가 물밀듯...얼음밀듯...

추워도 너무 추운...

책을 반납하고 무엇을 읽을 까 둘러보다가 노란 책이 눈이 띄어서....봤더니..

토크계의 전설 래리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것....대화의 신이었네요...

대화를 잘하기란...어렵죠...

이직을 하고 나서 말을 좀 해야하는 일이라...좋을듯 싶어서...골라 봤습니다...

어제는 도서관 뺴고 집에만 있어서...방에서 책을 1/3 정도 보았는데요...음...좋네요..ㅋ

진실되고 정직한 마음에서 올라오는 말들등등..많지만...

 

본이이 생각하는건 경청...

들을 줄 알아야 말도 잘하는 법인듯한데요...

이 책에도 나올라는지...다 읽어보고....^^ 

 

추운데 나가려니..양이는

이불속에서 이리 추운데 어디를 가려하느냐..집사야..하듯 쳐다보네요..

 

빨리 갔다와라...심심하다...

냉큼...

 일로 오신 분이 타고온 오토바이인데요.

음식점을 하시는데..전기 오토바이를 타고 오셨네요.

찾아보니까 서울시에서 작년9월부터인가 민간배달업소에 보급한다고 나와있네요.

보조금이 혜택이 있겠네요.

인터넷으로만 보았지..

실제로본건 처음이라 신기해네요.

그래서 몇장 찍어 보았는데요. 요즘 너무나도 추워서....손이 덜덜...

전기 자동차에 전기이륜차..

전기로 이동하는 수단이 많으면 좋은면도 많아질듯하네요.

중요한 매연...환경오염등등...

반전기 자전거도 요즘은 자주 볼수가 있던데요.

 

 

 

날씨가 다음주까지도 추운듯하네요.

겨울이라 추운건 맞는데...

요번주는 너무나도 추운 한주였네요.

따뜻한 방에서 누워서 낮잠자고 싶은 오늘이네요.

내일 일요일이 최고로 춥다고하네요...한파가 제대로 왔네요.대한은 지났으니..

이제 봄을 기다려도 될까요?

 

집사가 컴퓨터를 할때는 고양이랑 못놀아줌,,,,

그래서 개발한것이 ㅋㅋ 고양이 혼자놀기 장난감 

의자에 앉아서 집사는 컴퓨터를 여유롭게하고

고양이는 재미있게 놀고..일석이조 ㅋㅋ

양이가 좋아하는 신발끈으로 고양이 딸랑이를 묶어 놓았어요.

혼자 잘놀아요...

촉촉한 검은 코가....

좋아요..귀여워요 ㅋ 

그러나 금방 실증 난다는

그러다가 언제 와서는 딸랑거리며 놀고...

다시 밥먹고오고 

놀까 말까...

카페트가 좋긴 한데...

양이 털과 머리카락 ㅠㅠ

심심할떄 고양이가 긁어서...보플이 일어나요 ㅠㅠ

장난감을 보는것이 아니라 집사사진찍는 거 보기..

그러다가 의자로 올라와서 같이 놀아달라고..그르렁거리네요. 

아이쿵 좋아라...

 

등비비기...그르렁 그르렁 그르렁되...

뒷다리가 치킨다리같다능 ㅋㅋㅋ

2016년도 

초복은 7월 17일 일요일

중복은 7월 27일 수요일

말복은 8월 16일 화요일

입니다. 

한해 여름중 가장더운 절기라고 하는데요.

오늘 이 글을 쓰는 날은 우연찬게도...한해중 가장 춥다는 대한입니다.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는데요. 이번주가 올해들어 가장 추웠던거 같습니다.

12월은 가을처럼 포근하더니 제대로 겨울맛을 보여주네요.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여름이 오고 초복,중복,말복을 찾아... 몸보신할 음식들을 찾아 먹게 되는데요/

 

제일로 붐비는 곳이 삼계탕집이 겠네요.

 

너무 많아서..복날전에 먹거나 후에 먹기도 하는데요.

복날에는 점심시간을 당겨서 일찍 먹는게 좋겠네요^^

 

 

달력에서 보시는대로..17일은 제헌절이라서 출근을 하지 않네요..

삼계탕집이 대목인데 아쉬울듯합니다.

 

 

말복은 광복절 다음날인 16일이네요.

더위가 한풀 꺽기기를 바라는 마지막 복날을 보내며...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들.....

 

바로바로 상자입니다.

마트에 다녀오면 상자에 물건을 담아오는데요.

양이가 기다리는 건 박스...

물건을 빼놓기도 전에 막들어가려고 합니다.

딱 들어가선 내 자리다 하는냥...

몇일 잘가지고 놀면 상자가 망가지고 버리면 아쉬워하는데요.

어제는 요번주 일요일 마트가 쉰다고해서 서둘러 다녀왔네요.

롯데마트에는 다이소가 들어가 있어서 싸고 편리한 물건 살떄 좋더라구요.

내 자리임...

딱 내자리

사진으로는 털이 윤기가 있는데요.

이사하고 아직 씻지를 못해서 양이털이; 좀 좀 지저분해요.

요번주 일요일은 날잡아서 씻겨줘야할듯^^

지켜보기..

자리지키기...

상자메니아 고양이

초롱이

 

 

마지막 사진은

까꿍이 사진..

까꿍 놀랐지...

 이사한 집의 문손잡이가 원형이었는데요.

너무 오래되서인지 잘 돌아가지도 안고 해서...교체를 해보았습니다.

문은 원래 초록색인걸...

흰 수성페인트로 덧칠을 했어요...초보라 가까이서보면 어설픈데

멀리서 보면 그럴듯해보이기는 한데요.

원형손잡이를 분해하려하는데요.

우선 나사를 풀어 놓고..

아래의 화살표에서 보는 바와같이...

홈을 바늘이나 날가로운 물건으로 찔러주면서 문을 당기면 빠집니다.

아래처럼 샤프로는 하지 마시기를...

끝이 구부러짐 ㅠㅠ 

 

 손잡이를 빼고 페인트 칠을 햇어야하는데...

 

 아래처럼 원형 손잡이가 빠짐니다.

크게 힘들이지 않고 당기면 바로 빠져줍니다. 

 반대편 손잡이를 당겨주면 됩니다.

아래돠같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는데요.

페인트칠을 다시 해주고 좀 기다렸네요...하루정도를.... 

다음날...

검정색 문손잡이로 교체를 했네요.

방두개와 화장실까지... 

 흰 문에 검은 손잡이..

아직은 어색함...

 

원형손잡이 동그란 부분과

검은 손잡이 부분의 크기차이로...

페인트칠 부분이 이상해보임...떱

 

페인트칠이 좀 안이쁘게 되어서

가까이서 보면 어설퍼보이긴한데요.

한두발 떨어져서 보면 그나마 보기는 좋아요 ㅋㅋㅋ

전원 스위치하고

콘센트도 바꿔야하는데요.

조금씩 조금씩 바꿔 가고 있는데..

아직 할게 많네요.

커튼도 달아야하고...

갈길이 머네요.

 

올해 상반기 2016년 노무비지수를 알아 보겠습니다.

117개 직종의 일평균임금은 전반기에 비해 3.2% 전년동기대비 6.29% 상승한 168,571원입니다.

자세한 내용 한글파일은 하단에 첨부자료를 다운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료는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건설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시 평균임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사진과 첨부자료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016년도 상반기 적용 임금실대조사 보고서

 

이사를 하면서 저렴한 냉장고를 찾았는데요..

대우냉장고가 가격이 저렴 적당해서 하나 구매를 했어요..

그런데....양이가 그위에 올라 가서 누워서 놉니다..컹...

세탁기를 타고 올라가서

세탁기를 발판삼아 냉장고 위로...올라가서는....밥먹는 집사를 지긋이 내려다 봅니다...

무서워.....

대우냉장고 광고를 노리는 초롱이....대우고양이... 

 

뭐라고요?

저 불렀나요?..

 

귀엽게 내려다 보기.,...

밑에서 보는 이는 무서워.. 

 뭘찍는 거냥..

함부로 찍지말아요...

잉...핸드폰이 사진도 되냥... 

 삐침표정...

천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 초롱이..

다른이들은 표정이 하나라고 하네요 ㅠㅠ

무서운 표정의 고양이

다양한 표정... 

한가한 고양이...

나 한가해요... 

내려다보기... 

베이비페이스 양이..

집사만의 생각인가요 ^^

너무나도 작은 새끼 고양이

그제는 동물병원에가서 1차예방접종과 구충제약을 목덜미에 바르고 왔습니다.

 

2년전 초롱이는 야옹거리면서 무서워서 울고 그랬는데.. 정봉이는 얌전?했는데요..

그래도 무서워 떨긴 하더라구요...

밥먹는 양이 어마어마한 정봉이...

숫컷인줄 알았는데요...

병원가서 물어보니...암컷 뙇......허걱

정봉아~~~~~

은폐엄폐인가요..

얼룩말 매트위에 있는 고양이가 잘 보이지 않아요...^^

 

뒤뚱뒤뚱 뛰어가기..

가다가 넘어지기...아직 너무 어려서...

병원서 아주 어리다고...1달정도 된듯하다고 하네요...

솜털처럼 가볍고..귀여운 정봉이였습니다.

 

이사하고 한 일주일은 침대밑에서 웅크리고 있더니..

밤에만 살짝 나와서 밥먹고 똥싸고 그러더니..

이제는 이사온 집이 익숙한지 잘돌아 다닙니다.

창밖을 보는 걸 좋아해서..

나가고 싶은 건 아닌지 ㅠㅠ

창밖을 보다가...그만...창사이로 들어가 버림...

혼자 들어갔다 나왔다..잘 놀고 있어요,,

밖으로 튕겨 나갈까봐 밖창문은 잠구었는데..^^ 

몸이 좀 있어서 끼어 버렸어요...

살려주세요... 

이렇게  창틀에 올라 갔다 내려왔다 하다가..

으흣...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몸은 좀 뚱뚱하고 배는 쳐졌으나...

얼굴만은 베이비페이스랍니다.

뭔가..이 털뭉치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창문은 잘 열지 않도록 조심해야

이러다 튕겨나가거나..

끼어버리면....

다이어트를 해야....할듯...어제는 창밖의 고양이들을 한참을 쳐다보던데....

나가고 싶은가....

안타까움..

아직도 길고양이가 좋은지...

고양이는  어느게 더 좋은지 모르겠음...

 

 2년여 동안 독서를 하지 못했는데요...

공부한다고 하면서....이리저리 핑계로..

2016년에는 다시 독서를 시작...기본 50권에서 100권은 1년에 읽어 주어야하고 읽어 왔던거 같은데..

2년간의 공백이...시작이고 끝이고 없이...그냥 습관적으로 매일 읽어야하는게 책이건만...

다시 시작한하는말도 낯간지럽고..하네요...

첫번째로 읽을 책은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입니다...뭐 이런일이...

두권은 독서실에서 빌리고

한권은 롯데월드몰에서 둘러보다가 산 명언집^^

1주일에 한권내지 두권은 읽어야....하는데..자기전에 책읽는 습관이 들어야 할텐데..

살며시 쳐다보는 양이...

책의 내용은 암에 걸린 남자에게 나타난 악마가 세상에서 한가지씩 없애면 하루씩 생명을 연장 시켜주면서 일어나는 일들...

알로아가 악마라네요^^...

반넘게 읽고..이제 고양이 차례인데..ㅎㄷㄷ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두번쨰는 이너프

이 정도면 충분해...아직 고이 모셔둔 책인데요...

고양이 읽고 바로 읽으려고 대기중... 

비우고 비우라...

마음도 비우고 물질적인것도...

그런것인가...궁금하네요.

세계명언집은 그냥 심심할떄 간간이 읽어 보려고 산책...

청소년 교양독서 라는데^^ 

 

 

초롱이는 집사와 함께 독립을 했어요.

지금은 초롱이는 새집에 적응중이고요..

초롱이가 떠나고 나니 허전한 조카가 다시 친구들과 모란시장에 가서 새끼고양이를 데려왔어요.

업둥이 양이...곤히 잠을 자고 있는데요.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아서..응팡의 로멘티스트 정봉이라 부르고 있어요..

잠자는 영상하고..몇장의 사진입니다.

본인은 보더니 캬~거리네요 ㅠㅠ

조카가 마냥 좋은 양이

자면서 발을 바르르 떨어요...

아직은 무섭고 적응이 잘 안되니 봅니다..

 

곰곰이 정봉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얼음 정봉이..

 

 아침에 조카 집에 정봉이를 보러 가보니..

양이는 조카의 머리에서...양양

 머리 위에서 살포시..

누구냐....

 

따뜻한 곳을 찾아 헤메이는 정봉이 

아직 잠자는 시간이라고요..

이따가 보러 오세요...프롬 정봉

 

새끼양이..의

어설푼 걸음마..

뒤뚱뒤뚱,..

 

 2년전에 온 초롱이가 생각나네요..

초롱이는 몸은 커도 아직은 베이비페이스^^

 

초롱이와 정봉이는 아직 만난 적이 없어요..

따로 살고 있거든요,,

언젠가는 만나겠죠^^

 

벌써 2016년이 밝았네요..

주택경기가 얼어 붙었다고 하지만 아침에 길을 가다보면 이사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내집이 아니고서는 2년마다 전세집이나 월세집을 옮겨다녀야 하는데요.

손없는날...이사하는 날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2016년도에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시는분들 모두 부자되세요///

그럼 2016년도 상반기 손없는 날들을 알아봅니다^^

 

먼저 1월부터

 

 

1월에는 8,9,18,19,28,29일로 6일이 있네요..

저도 얼마전에 이사를 했는데요.

어떻게 해서 손없는 날에 하게 되었네요..

올해는 돈도 많이 벌어서

기분이 업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월은 설날이 있는데요.

설이지나고 나면 이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겠지요...

 

 

 

3월에도 6일이 있네요..

날이 풀리고 봄이 오는 그런 계절...

이사하기 좋은 달인가요...

 

 

4월은 6,15,16,25,26일로 5일입니다.

 

 

 

행사가 많은 5월...

이사도 하고...결혼도 하고...

모두모두,....

가정이 행복해지는 달....

 

 

호국보훈의 달 6월입니다.

이사하기 좋은날....

이사하기 좋은달...

6월이 오면.....저도 조금 더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요^^

모두 행복한 한해 되세요...

 

 

*

 2015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미지입니다.

날씨는 너무나도 포근한 그런 날이네요.

거리마다 캐롤이 울리고 축복이 내리는 그런

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이제 루이지만 모으면 되는데...

한번에 다 산건 아니고 네번에 걸쳐서 사먹은 해피밀세트...

드디어 거의 다 모아 가는데요 ^^

참새방앗간이라고 우리 고양이가 가만히 있을수는 없죠..

냄새맡다가..물어뜯기 신공 ㅜㅜ 

처음에는 그냥 신경안쓰고 있다가...

냄새를 킁킁...

킁 

관심없는척하기... 

 덥석물기..

아닌가 모자쓰기인가요....

붉은 모자 하나 장만...

마리오의 썬캡 

 햇빛에 털이 그을릴지 몰라..

썬캡이 필요랬는데..

잘됐다..

 이리쓰고

저리쓰고,..

야옹..

야옹...

 물기...

조심하세요..양이가 물어요...

좋아해서 허리에 딱 씌어주었더니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를 ㅜㅜ

마리오모자 하나로 신나게 노는 고양이..호기심천국...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