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을꺼다옹...
나가긴 어딜나간다냥....
따뜻한 방안에서 배깔고 티비보다가
솔솔 잠이 오면 그냥 스르륵 잠드는거지...
이리 추운날엔 먹이구하기도 힘들다공....
룰루랄라..
누워서...놀래...
배깔고...아니
등깔고
첫눈은 벌서 내렸고..
오늘은 두번째 눈이 오는 날이네요.,,,
소복소복,,,쌓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눈이 오면 좋아요...
눈오는 토요일에도 출근을 했지만..
눈이 오니 그나마 기분은 조금 좋아지는 듯하네요..
출근할때 문앞까지 따라나와 마중하는 초롱이는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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