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컴퓨터를 할때는 고양이랑 못놀아줌,,,,
그래서 개발한것이 ㅋㅋ 고양이 혼자놀기 장난감
의자에 앉아서 집사는 컴퓨터를 여유롭게하고
고양이는 재미있게 놀고..일석이조 ㅋㅋ
양이가 좋아하는 신발끈으로 고양이 딸랑이를 묶어 놓았어요.
혼자 잘놀아요...
촉촉한 검은 코가....
좋아요..귀여워요 ㅋ
그러나 금방 실증 난다는
그러다가 언제 와서는 딸랑거리며 놀고...
다시 밥먹고오고
놀까 말까...
카페트가 좋긴 한데...
양이 털과 머리카락 ㅠㅠ
심심할떄 고양이가 긁어서...보플이 일어나요 ㅠㅠ
장난감을 보는것이 아니라 집사사진찍는 거 보기..
그러다가 의자로 올라와서 같이 놀아달라고..그르렁거리네요.
아이쿵 좋아라...
등비비기...그르렁 그르렁 그르렁되...
뒷다리가 치킨다리같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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