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는 길에 자주 마주치는 길양이인지....집양이인지...
사람손을 탄 고양이인데...주택가를 자주 돌아다니는데요.
몇번 쓰담을 해주었더니...따라오네요..
집에가 해도 한참을 따라오다가...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는데요.
초롱이 친구 만들어 주고 싶은디...머리를 쓰담하고 나면 손에 끈적이는게 묻는듯...ㅜㅜ
누렁이는 느릿느릿 걸어서 어디로가는가..
쓰담을 좋아하는 누렁이...
머리숙이고 즐긴다...
등도 해달라고,,,
이잉...좋다냥
집으로가는가?
따라따라 온다..이런
머리털며 오는데,,,,무섭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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