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햇살이 따뜻해지는 봄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는데...어제 창문으로 본 그양이가 햇살을 만끽하고 있네요.
집사를 보더니 놀란 눈,,,집사도 놀란눈..
사진 두장찍고 서로 모른척 그냥옴...
도망가지 말고 그냥 하던 일 해라.
봄에 채소를 심으려고 밭을 만들어 놓았네요.
그곳에서 햇살을 비타민 합성하나요
아직은 어린고양이...둘인 친한듯...형제..자매?
어제 창문밖에서 먹이를 먹던 그양이구나...
'검은고양이 초롱이 > 낭만길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있다고 따라오는 길고양이 누렁이 (0) | 2015.07.27 |
---|---|
사료주는 길고양이가 오드아이라니 (0) | 2015.06.06 |
누군가 다녀갔다. 그리고 지난 여름부터 꼬마가 다녀간다. (5) | 2015.01.30 |
부끄럼타는 고양이와 감사한 캣맘 (0) | 2014.05.14 |
길고양이에게 먹이주기. 길고양이가 자주놀고 있는곳에 사료투척 (0) | 201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