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왕을 잡다.

초롱이양이 버기 선장과 루피를 를 한번에 잡았네요. 악마의 열매를 먹은 두명인데..고무고무 열매하고 뭐더라..동강동강 열매인가.고무처럼 늘어나는 루피와 몸이 동강동강 되도 죽지 않는 버기선장...한번에 둘을 포획하여..물고 핧고

요즘 뛰엄뛰엄  봤던 원피를 처음부터 다시 보는 중인데요. 워낙 많은 에피소드라 언제 다 볼지 모르겠지만..뭐 아직 다 완결도 안됐다고 하니 쉬엄 쉬엄 봐야지...

인형뽑기에서 뽑은 원피스 인형들인데..꽤 많았던 듯싶은데 찾으니 두개 밖에 못 찾겠네요. 다들 어디로 숨은 것이냐..야옹이가 무서워 모두들 숨어 버린듯합니다.

 

 

먼저 냄새를 킁킁 

먹을 수 없는 것은 물어주마..

 

양양..

버기 선장부터 물고  

 

두 개다 내꺼다옹..

내 쥐놀이 장난감이야..

 

 버기가 좋은 가봐요...

살았다 하는 루피..

버기 선장..딸기코라고 부르면 화를 무지 내는 선장...

샹크스와  친구?였던 버기

보따리장수로 변한 루피네요..

콧수염달아서 그런지 몰라모겟다는건 거짓말 ㅋㅋ

다행이 초롱이에게 벗어나 멀리 떠라는 루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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