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이벤트 강아지 풍선을 물고 가지고 놀다가 펑 터트려 버리는 강아지 뭉뭉이입니다.

 

강쥐가 태어난지 2달정도 된때인데요. 왔을때 부터 저리 활발하도 장난도 많이 쳤었네요. 물고 머리흔들기가 특기인데요. 강쥐라고도 불리우고 뭉뭉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까망코는 어릴때도 여전한데요.조카가 얻어온 이벤트강아지 풍선인데요. 잘가지고 놀다가 그만 뻥하고 터트려버리는데요. 두마리의 강아지는 용납할수 없다. 한마리만이 살아남는다. 핑크강아지랑 레스링을 하다가 핵이빨로 물어버립니다. 잘떄가 제일 이뻐.

 

 

 물고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다가 너무 세게물었는지 이제는 너를 보낼때가 되었구나 했는지 핑크강아지를 보내버립니다.

 

 넌 푸들 강아지 난 말티즈강아지 같은 집에 공존할수 없다,

싸우자..

덤벼..

 

 

아래는 풍선가지고 놀고 있는 강아지 뭉뭉이 동영상입니다.

 

 

 

처음왔을때 예방접종하고 좀 아파보이는 기색인데요. 동물병원에서 사준 실공을 아직도 좋아라 합니다. 제일좋아하는 공..공놀이도 물론 좋아하는데 물고는 오는데 주지는 않는다는...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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