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듯해요.

말티즈 강아지와 스타워즈 6에 등장하는 위켓(WICKET)와 닮아 있지 않나요? 강쥐를 보면서 계속 긴가민가 어디서 본거같아.어디 영화에서 본것 같은데 하다가 갑자기 어제 확 떠오른 생각 스타워즈에 나오는 종족 위켓이 떠오르더라구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6편에 나오는 케릭이더라구요. 스타워즈 케릭터 100선중에서 36위 인가를 차지 하더라구요.

강아지는 아니라고 할것 같은데요. 자기는 희고 깨끗한데 누더기를 걸친 저 강아지인지 고양이인지 모를것과 비교를 하다니.그래도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ㅋㅋ 나만의 생각인가. 스타워즈 팬이라서 그런가,..스타워즈7편이 제작된다는 희소식을 접해서 은연중에 강아지와 연관시킨건지도.모르겠네요. 그러나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 그렇구나 닮았구나 할지도 모를텐에요^^

 

 

 비슷한다고 생각한건 도톰한 입술인데요. 말티즈입술을 까망게 너무나도 귀여워요. 침이 살짝이라도 묻어 있으면 반짝반쩍 빛나는것이 너무나도 귀엽더라구요. 위켓도 입술이 비슷해요.

 

 

아니라구욥. 닮지 않았다구요, 멍멍

 

 

 

스타워즈6에 등장하는 위켓입니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요.

 

 

 냐하하``` 나도 두발도 걷는다. WICDOG가 된건가..입을 헤 벌리고 먹을 것을 달라고 아양 떠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약해져서 간식을 안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맛들려서 나만 보면 저러고 달려 들어요. 안주면 입술이 삐죽삐죽거리고.

 

 

삼촌 무릎에 올라서서 귀여움 떨고 있는 강아지...코가 촉촉한데요. 콧물인지 땀인지 딱딱하게 마른 것 보다는 촉촉한게 더 보기 좋아 보이는데요. 건강하다는 뜻이겠지요?

 

 

 훙 하면서 턱을 탁 기대는 데요. 느므느므 귀여워서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고양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강아지 고양이보다 더 애교가 넘치는데요.

 

 

잉 하면서 무릎에 턱을 쭉...고민상담 해줘야겟네요. 고민이 있는듯한데요, 고민은 먹을것이 겠지요.맛있는 간식주세요. 먹는거에 약한 강아지..뭐 줄까? 하면 좋아라 눈윙크를 합니다. 정말로 찍어서 올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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