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핍뽀핍하는 새끼고양이 동영상을 저번에 보았는데요.
울양이 초롱이도 1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하네요.
아직도 그르릉거리며 주먹 쥐었다 펴기를 하는군요.
동영상속의 양이는 새끼라 귀여웠는데..
다큰 고양이가..ㅋㅋ
기분이 좋을때 하는 행동같은데요.
침대에 누워 있으면 폴짝 옆으로 와서 뽀핍춤을 추네요..
오무렸다 폈다..오무리 펴...
열심히 춤추는 고양이
쉬지 않고 열심히..
영차..
영치기 영차
지쳤나 봅니다..
힘들어 자는 걸까요..
풋
자세가 아주 묘한데..
그래서 고양이 묘구나...
아빠가 미안하다~~~~
뽀핍춤을 끝까지 추지 못해 지쳐서 미안하다~~~
헤벌쭉 고양이...
뭐시라...
귀여운 사진을 올려주시옹..
이상한 사진 말고,,.양이 도 암컷이라옹,,,
앞발을 감싸 안으며...
턱을 괴고 생각중인 양이
내일 뭐입지..
점심 머먹지...
집사 대신 생각중..
집사 무등타기 신공
뙁...
그와중에 사진찍는 집사..ㅋㅋㅋ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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