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롱이는 요양중..
아직 몸이 안좋아 보여요..
어서 회복이 되야하는데 걱정이..
아래는 수술전에 재미지게 놀던 초롱이입니다.
상자 비닐봉지 종이가방을 좋아하는 고양이 비좁은 안에 들어가서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불편하면 나오면 되는데..굳이 들어가서 불편함을 감수하네요.킁
어느정도 편하다싶으면 그자세로 생각중...
잠시 나왔다가..들어갈 누구도 없는데 누가 들어갈 세라
바로 자기라리라고 들어가 가방으로 들어가버리는..
에구에구
통로가 좁아지네..나갈자리는 마련해나야하는데..
나갈까 말까.
갈등..
야옹
어서 빨리 회복되어서 예전처럼 똥꼬발랑 놀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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