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고양이가 잠을 잡니다..
앞발 두개를 배고 누워 잠을 잡니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합니다..
나 안잔다...하고
눈을 뜨고 째려 봅니다.
눈빛이 너무 날카로워 무섭습니다.
- 초롱이를 검은 고양이라고 했는데..조카가 검은고양이가 아니라고 하네요..등은 검고 배는 하얀데 검은 고양이가 아니라고...맞는 말인듯 싶기도 하고....
자는거 아닙니다...생각중입니다.
조카가 좋아하는 겨울왕국의 엘사...레잇고...
울라프도 있어요^^
파리바게트에서 팔고있는 겨울왕국 케익이 2만8천원하네요...
'검은고양이 초롱이 > 초롱이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 앞에서 줄서있는 고양이..다음은 내 차례다옹 (0) | 2014.07.21 |
---|---|
내겐 너무 작은 캣타워..보라색 캣타워 위의 고양이 (0) | 2014.07.19 |
주먹맛 보다 까꿍,,,,눈이 똥그란 고양이... (1) | 2014.07.09 |
거울보는 고양이...넌 누구냐.. (0) | 2014.07.04 |
택배상자와 고양이 ....감자와 맛동산,,내집장만한 고양이 ㅋ (0) | 201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