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들의 수난의 계절 여름이 오고있네요.,..

 

사진은 아이와 고양이^^

 

털이 많아서...더위에 취약한 고양이와 강아지들..

 

에어컨에 선풍기가 있어서 다행이긴하지만..

 

그래도 여름은 동물들에게 힘든 계절이 아닐까 하네요..

 

요즘 너무더워서..

 

조카와 고양이가 선풍기를 틀어놓고...

 

찬 바닥에 누워있어요..

 

고양이는 어디든 차다 싶으면 철퍼덕 누워버리네요..

 

그리고 눈을 끔뻑끔뻑하다가 꾸벅꾸벅 졸고...

 

 

 

발을 괴고 자고있어요..

사람처럼 업드려 자는데요..

 

평화로운 한때...

 

 

 

아이는 닌텐도게임을...고양이는 쥐솜털을 가지고 놀아요...

 

털이 많이 안빠졌으면  싶구나 고양아...

 

요즘 털이 좀 많이 빠지는구나 ㅜㅜ

 

 

 

 

 

자다 놀란 고양이눈을 한 초롱이..누가 나 불렀나요?

 

 

 

 

 

사진찍을 줄 아는 고양이 핸드폰만 들이 대면...이쁜 표정으로

 

호기심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초롱초롱 초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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