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용평스키장에 다녀오느라 조카가 돌보았는데..
그 동안에 부쩍 커버린듯 한 야옹이
그래도 반갑다고 맞아주니..
아이폰5로 찍은 고양이 사진 사진찍으려니까 막 들이대는 고양이 ㅋㅋ
고양이보다는 여우같이 보이는데 ㅋㅋ
눈 똥그랗게 뜨고
이쁘게 찍어주세요..
오늘은 좀 피곤해서..
같이 놀아주다가 그냥 자야 겠구나..
야옹아..
모란시장에서 데려올때는 너무 빼짝 말라서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배도 뽈록하고,,사이 좀붙는거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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