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피라미드 스핑크스 같아서 ㅋㅋ

 

 

초롱이 말고 파라오로 이름을 지을까도 생각해보는데..

 

개명하지 않으련?

 

고양아 ㅋㅋ

 

손바닥 가지고 막 장난을 치다가 갑자기 가만히 먼 곳을 바라보는 고양이

 

제3의 눈의 가진것인가..

 

유령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ㅋㅋ

 

 

 

 

급하게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입모양이 너무 귀여워서..분홍색을 띤 입주의가  느므느므 귀엽구나..

 

얼음이 되어버린 고양이...움직임이 없다,,,,,약간 무섭다,,,,ㅋㅋ

 

 

 

 

 

 

기도하는 건 아니겠지?

 

 

 

 

 

 

 

누워있는 조카의 무릅위에 올라선 고양이

 

무릅과 무릅사이에 고양이 ㅋ

 

 

 

 

또 움직임 없이 가만히 먼산을 바라보는데..산은 없는데..

 

어디를 바라보며 골똘히 생각하니

 

두발 살포시 모은게 너무 앙증맞구나...

 

 

 

 

 

 

 

 

나오기전에 참치.다랑어 캔을 좀 주었더니...으엉으엉,...신음소리를 내며 마구마구 먹더니...배가 남산 만해져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가 자는구나...

 

 

 

사무실에 오면 괜히 고양이 응가 냄새가 옷에서 나는 것 같아..ㅠㅠ

 허각의 향기만 남아..노래가 생각나는 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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