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세님의 말씀 받들어 재미진 사진을 찾아보았으나 없읍니다..ㅜㅜ
마침 조카가 핸드폰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준걸 뒤져보다보니..
이거다
제목 쩍벌녀의 요가댄스
쩍벌녀는 다리가아니라 입을 쩍벌린 암컷고양이를 말합니다^^
자다일어나면서 입을 있는 힘것 벌려주시네요..
개운하게 잘잤나봐요.
앞다리는 둥가둥가 입은 야무지게
새초롬하게 쳐다보기...두발은 요리조리 접었다 펴고
따라해 봅시다. 요가댄스
부끄럼 타지말고 자신감있게 춤을 추어요
이렇게 앞다리를 쭉펴고 위아래로 흔들어주세요..
머리는 돌려서 얼짱각도에 맞추어주시고. 두리둥가
마지막은 다시 새초롬한 표정으로 마무리합니다.
벌써 2013년 하고도 12월31일 이네요..
좋은일만 생각하기로하고 힘겨웠던 일들은 잊어버려야 겠네요.
2014년에도 힘차게
행복하게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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