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로 찍은 사진인데요.^^
첫번째 고양이사진은 도도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고양이입니다.
검은소파에 앉아 동글동글한 눈으로 바라보는 초롱이
앞발 하나를 살포시 내놓고 도도하게 바라보는 고양님입니다^^
1.도도한 고양이
오페라의 유령 팬텀얼굴을 가진 고양이^^
두번째사진은 도도하던 그 느낌 어디가고 겁먹고 소파위로 올라간 고양이 왜그러니?^^
얼마안된 검은 소파를 발톱으로 상처를 내놨네요^^
안그런냥...얌전한 고양이가 소파위에 올라간다고..저지레를 해놓고 모른척 그러나 겁먹은 눈동자는 못여 혼날까봐...ㅋㅋㅋ
이제 제법 몸집도 커지고 어엿한 고양이가 되어가네요
2.겁먹은 고양이
뿌잉뿌잉 귀여운 고양이 무럭무럭자라고 있군요..
새끼고양이가 더 귀엽긴하지만..조금식 자라는 모습도 보기가 좋군요.
어떻게 보면 고양이도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변화무쌍한 초롱이...아옹..
우는 소리도 여러가지 얼굴표정도 여러가지...얼굴표정은 눈으로 다 표현을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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