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름 붙여준 바로 비트박스 하면서 자는 고양이 ㅋㅋㅋ

 

두손을 입에 대고 잠을 자는데요...가끔 그릉그릉 거리면서 이응 소리도 나고 해서

 

조카가 비트박스 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ㅋㅋ

 

붐치기붐붐..

 

요즘감기 아주 지독하네요,,

몸을 피곤하지 한게 유지하면서 비타민 먹고 그래야하는데..

 

몇일 늦게 자고 했더니..지독한 감기에 ㅜㅜ

 

집에서 고양이와 빈둥거리고 있네요

 

 고양이는 잠만자고..떱

 

 

 

 안잘때는 이래 놀아요..삼촌손을 고기인양.물어뜯고..뒷발로 힘차게 집어차고.

 

뒷두발로 튕기듯이 연속으로 차는데..장난아니에요 ㅋㅋ

 

전에는 밥톱때문에 살이까지고 했는데..

 

동물병원서 발톱을 깍아주어서 아주 솜방망이 이제는...발톱빠진 고양이 신세 ㅋㅋ

 

 

 

 

악발이같이 물어뜯는 고양이 매서운 눈매...

 

 

침대밑에 들어가서 콩닥콩닥하더니..

코에 뭘 묻히고 잠을 자는 고양이

 

그리 물고 놀더니 이제는 완전 떡실신해서 잠을 자고 있네요.

 

몸을 잠시도 가만히 안두고 자는 고양이

 

진짜 요가를 하는거 같은데요 ㅋㅋ

만세를 부르기도 하고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꿈틀거리다가..

 

 

 

 

 

 

겨울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날도 꿀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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