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옹이는 암벽타기에 빠져있어요 ㅋ..
등도 오르고 다리도 오르고...다 올라요.
따가워요
아파요
피나요
삼촌 출근하다고 가지말라고 ㅋㅋㅋ매달리네요.
결국에는 삐져버렸네요..이제 안놀거야..이제 안오를거야 ㅋ
우는척하는 고양이
먼산을 바라보는 야옹이...안놀꺼야.
삼촌간다 하니까 그래도 한번 봐주는 초롱이...
눈이 초롱초롱...
인사이드 르윈에 노랑이 야옹이가 등장하네요^^
암컷과 숫컷 두마리인데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둘다 똑같아보여^^
통통하니 살찐게 순하게 눈을 말똥말똥 뜨고있는게..
꼬리 직각으로 세우고 양양양 걸어가는게 귀여움.
'검은고양이 초롱이 > 초롱이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고양이? 개고양이? 강고양이인가요? (0) | 2014.02.07 |
---|---|
고양이는 이불을 좋아해 이불덮고 코 잠자는 고양이입니다. 캐트닙가지고 놀기 (8) | 2014.02.06 |
도도한 고양이 어느새 겁먹은 고양이되다 (4) | 2014.02.04 |
쉘위댄스? 아가씨 춤한번 추실까요? 춤권하는 고양이 (0) | 2014.02.02 |
세뱃돈 달라고 손벌리는 고양이,얼짱고양이 (12) | 201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