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옹이는 암벽타기에 빠져있어요 ㅋ..

 

등도 오르고 다리도 오르고...다 올라요.

 

따가워요

아파요

피나요

 

삼촌 출근하다고 가지말라고 ㅋㅋㅋ매달리네요.

 

 

 

 

 

 

 

 

 

결국에는 삐져버렸네요..이제 안놀거야..이제 안오를거야 ㅋ

 

우는척하는 고양이

 

 

먼산을 바라보는 야옹이...안놀꺼야.

 

 

 

삼촌간다 하니까 그래도 한번 봐주는 초롱이...

 

 

 눈이 초롱초롱...

 

 

 

인사이드 르윈에 노랑이 야옹이가 등장하네요^^

 

 

암컷과 숫컷 두마리인데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둘다 똑같아보여^^

통통하니 살찐게 순하게 눈을 말똥말똥 뜨고있는게..

꼬리 직각으로 세우고 양양양 걸어가는게 귀여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