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말똥말똥 눈을 뜨고

 

잘놀던 고양이가 일요일이라고 하루종일잠만 자는구나/...

 

삼촌 콜라도 쏟게하더니  몰래 이불속에서 잠을 자고 있구나..

 

혼자 껴안고 자다가 앞발을 쭉내밀고 자다가..

 

 

삼촌은 어제 못본 무한도전을 다운 받아보고 고양씨는 곤히 잠을 자고..

 

일요일이 조용하구나..

 

 

 

 

 

혼자사랑하는 고양이 껴안고 자는거 같아서 찍었는데 ㅋㅋ

 

나 혼자 밥을 먹고 나혼자 잠을 자고 나혼자 껴안고...

 

 

 

 

 

 

 이 포즈는 뭔가요...발라당 누워서 자는 고양이

 

이불을 살짝 들추었더니...이러고 자고 있는 고양씨..

 

 

 

 

 

 

 아래 게임은 라인에 있는 라인버블 처음시작할때 나오는 그림에서

 

한쪽눈은 검고 한쪽눈은 흰 초롱이 같이 생긴 제시카...

 

비슷해서 스샷을 찍어 두었던거 엔드라이브에 있길래 올려봅니다 ㅋㅋㅋ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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