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갤럭시S4사진인데..크게 잘나오는거 같지는 않아요.
사진을 잘못 찍어서 그런지..
제목은 고양이 귀마개로 보내준 사진들입니다.^^
잘때 주변에서 시끄럽게 했는지..귀를 막고 자고 있네요...
엄정화의 몰라고양이 버전..
몰라 알수가 없어..
뭉크의 고양이 졀규일수도 ㅋ
하루에 새끼고양이가 자는 시간은 엄청난듯하네요..
시도때도 없이 엉덩이만 붙이면 잠을 자네요..
안잘때는 또 엉청나게 뛰어다니고..
잠잘때 떠들지마세요...
너무시끄러워요,
귀막고 자야하잔아요..으엉으엉..
몰라 고양이귀마개의 전체사진 ㅋㅋ
어제 뻥튀기 아저씨가 맛난 튀기를 팔길래 알록달록 뻥튀기를 사와서
고양이보고 가지고 놀라고 몇개를 주니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이리저리 앞발로 가지고 놀다가...앗
입에 물어서 뛰어가서 구석에서 놀다가...
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고양이 여의주인듯 하기도 하네요 ㅎㅎ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자길래..옆에다가 놓아두고 사진 찰칵...
뻥튀기 먹지마세요..고양이에게 양보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환기시켜고 창문을 열어놓으니 너무나도 춥다...으덜덜..
분홍색 뻥튀기와 고양이의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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