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가스가 나가서.몇일 에어컨을 못틀었는데요.

저번주에는 고양이가 더운지 발라당 누워 버렸네요...더워서 그런지...털많은 동물은 여름이 싫어..

미지근한 물에 씻겨주었더니...어디 숨어서 나오지 않다가...털이 다마르니 나와서 좋아라 하네요..

이제는 에어컨을 고치고 나서 틀어주니...아주 추운지 식빵만 구워요.. 

왜 뭐...더워서 그런다.,..뿡 

이쪽으로 이웅...

저쪽으로 이웅 

 머리 빼고 보기,

다 누워서 할거야..

샤샥

샥 

작은 사고로 몸이 안좋아서 몇일 블로그를 못했는데요..

아직 좋아지지 않아서...걱정이네요.

빨리 회복을 하고 초롱이랑도 같이 놀아 주어야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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