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날씨..
야옹이는 더워요...등을 대고 들러누웠어요...바닥이 차서 그나마 버틸만 하네요.
에어컨이 고장나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ㅠ
야옹이는 더욱 지쳐요.
오늘도 그냥 벌렁 드러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테야..
가만히 있을거야...이렇게
그대로 멈쳐랏...
쥐도 잡고....
파워레인저도 잡고..다잡아 놓았다..
이젠 누워 있을테야..
어기적..
냠냠이 식사타임
먹고 와서 또 누워야겠다..
누워서 놀아야지..
재미없음..
다른쪽엔 뭐가 있나..
재미없네
더운데...딸랑딸랑하지마라..
콱 잡아버릴테야...
가만 있으니..안덥군..
그런데 심심하군...
'검은고양이 초롱이 > 초롱이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찾기 나 찾아바라. (0) | 2015.07.02 |
---|---|
잠자다 침대에서 떨어질듯한 그녀 흥칫뿡 (0) | 2015.06.30 |
손님 당황하셨어요? 살포시 안긴 고양이 (0) | 2015.06.27 |
정서함양을 위해 산 학교앞 병아리가 닭이 되었다니. (0) | 2015.06.25 |
조카 18색 크레파스에 올라탄 고양이 (0) | 2015.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