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가 조카에게 안겼는데요..

이제는 몸집도 좀 커서 안겨있는 모습이 좀 어색해요...ㅋㅋ

조카가 안고 셀프로 찍은 사진이라고 보내주었는데요.

고양이가 당황한듯 어색해 하는데요.

편하지가 않아..

이상해..

어색해 

머리를 돌려버립니다.

차마 볼수가 없어요..

편하지가 않은데...그냥 가만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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