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조카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화난 고양이입니다.
자다가 찍어서 화가 난건지...
생얼이라고 화가 난건지..
무섭게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네요.
저 발톱이 더 무서워...그르릉 그르릉 착하기만 한 고양이가..
다른모습을....이런모습 처음이양...
알보고니 조카가 안티
고양이 안티네요,
이상한 사진만 찍고...
노려보며 혀내밀기..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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