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두 눈으로 앞발을 내미는 그녀...

손목 한번 잡아주이소...

살짝쿵...

물지 않아요..

절대 물지 않아요... 

할퀼뿐입니다.

이긍...

잠시 놀아주었더니...

언제 이리 됐는지..

집나올때는 몰랐는데,..

사무실와보니 이리 되있네...컹 

 메롱 속앗지..ㅋㅋ

 

양양이...발톱을 바짝 깎아야 겠다...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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