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찍은 순간 자리이동하는 고양이라고 합니다.
그자리에서 방향만 바꾼듯...
고양이가 신기한듯 쳐다보는데요.
조카가 고양이 영화라고 카톡으로 보내준 영상입니다.^^
철퍼덕 누워있는 양이
에라 모르겠다...찍던지 말던지,,
나는 잘란다.
파파라치 컷
전에 찍은 카라가지고 노는 고양이
'검은고양이 초롱이 > 초롱이의 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 손한번 잡아 주이소. 속았다. (0) | 2015.05.18 |
---|---|
고양이의 식빵을 구우며 바라보기 (0) | 2015.05.09 |
호기심 많은 고양이의 하루 (3) | 2015.04.29 |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라...불룩한 소파가 의심스럽다. (2) | 2015.04.24 |
아빠 안 잔다 리모콘은 그대로 놔둬라 (0) | 2015.04.22 |